•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키드윤의 천기누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호흡.기도.명상 스크랩 두려움은 수행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적이다 빛의 존재 자성 깨우기 2013/10/22
영원한 순례자 추천 1 조회 89 14.11.29 21: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두려움은 수행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적이다 빛의 존재 자성 깨우기

2013/10/22 10:08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hs99999/100198340755

전용뷰어 보기

인간은 각자 마다 두려움을 안고 산다

그것은 아마 미지의 대한 두려움 일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면 또한 두려움을 일으킨다

자신이 쌓아온 체계가 무너질것 같으면 두려움을 가진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어느 미로 속으로 들어 가는데 과연 내가 그곳을 빠져 나올수 있을가 하는 두려움

많은 두려움들이 우리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

옛날 부터 난 기도나 명상이나 할 때부터 가장 두려웠던것이

내가 정신 이상자가 되지 않을가 하는 두려움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다

나쁜 혼령이 들어서 나를 지배 하지 않을가 하는 내가 메시아니 미륵이니 똘아이가 되지 않을가

그러기에 나에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상당히 민감 하게 반응 하였고

어떤것이 보여지려 하면 스스로 차단 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것을 없애려 하지만 가장 큰 것은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가 한다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아니 나를 믿지 못하는 데서 시작 되는것 같다

 

어느날 부터 빛의 존재라는 것을 알았고 신의 질서 신의 본질을 알아 가게 되었고

알아 가는 과정에서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신과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혼란이 야기 되었고 알아가고 다루어 보고 수도 없이 다루어 가면서

깨달은 것은 신의 본질은 단순한 것이었는데 인간이 큰 비밀인양 비비 꼬아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수련법이 난무 하고 그 속에서 어느정도 진전이 있는 분들도 있지만

잘못된 허령과 상념에 더욱 병들어 가는 분들도 접하게 되었다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가 ?

왜 인간들은 그 많은 수행법을 행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가 ?

진리를 찾아 가는 것일가 ?

아니면 스스로 도통을 이루고자 하는 것일가  ?

 

신이 삼차원적인 이분법 물질 만능주의고

강자가 약자를 짓 밟는  왜 이런 불확실하고 불명확한 세계를 만든 것일가 ?

막연이 목숨이 붙어 있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진정 삶의 가치에 대한 깊은 고뇌를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착하지도 나쁘지도 적당히 속물적인 근성으로 살아온 나에게

갑자기 무엇을 깨우치라고 이런 고뇌를 가지게 했을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 하였다

 

제가 알아온 신의 본질은 결국 하나 였습니다

태초 우주가 시작 되고 신의 본질에 의식이 생기기 시작 하면서 영적인 진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느님 자체도 끊임 없이 진화 하고 있고 모든 만물은 진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완벽하리라는 하늘님 자체도 진화를 하기 위해 끊임 없이 호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성 이분법 선과악 밝음과 어둠 강자와 약자 그곳에서 일어나는 감정체는

인간들에게 많은 고뇌를 가지게 하고 백팔번뇌 오욕칠정의 본능속에 수많은

혼란이 야기 됩니다

신의 본질 사랑과 자비를 떠나

과연 인간들이 얼마나 신의 본질을 간직 하고 살아 갈수 있는가 하는

계획된 실험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자가 더욱 강한 자식을 키우기 위해 절벽에서 떨어 트리듯

더욱 큰 영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만들어진 학교입니다

만약 전생을 기억 한다면 주변의 모든 이들이 과거에 친구이고 가족이고 이웃이었다는

알게 된다면 새로운 삶의 여정에서 아마 많은 방해가 이루어 졌겠지요

그러기에 과거의 기억을 감추어 놓고 많은 생을 윤회토록 한것 입니다

 

지구에 있는 많은 존재들은 영적 진화를 많이 이루어 진 존재와

아직 미숙한 영혼들이 뒤 섞여 있습니다

아직 더 많은 윤회의 여정을 거쳐 가야 되는 사람

삼차원적 윤회의 여정을 끝마쳐 가는 사람

빛의 존재로 왔다가 빛의 존재로 돌아가야 되는 사람

차원의 존재들로서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자 육화 한사람

외계의 존재로서 인간의 삶을 연구코자 온사람

아주 다양한 삶들이 뒤 섞여 있기에

그분들이 가는 여정도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적극적으로 이 삶에 동참하는 존재도 있지만

방관자 입장에 지켜보는 존재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각자의 깨우침의 경로도 다를 뿐더러

각자의 인연줄도 다른 것입니다

아직 미성숙된 존재들로 그들은 동물적인 본능에 가깝기에

아무리 영적인 이야기를 한들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숙된 영혼들은 자신도 모르게 영적인 갈구에 목이 말라 합니다

 

끊임 없이 영적인 탐구 여행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깨우침도 얻고 부작용도 경험 하게 됩니다

그 모든것들은 삶의 여정 속에서 각자가 경험 하여야 할 과제 입니다

실패를 함으로서 더욱 큰 영적인 성장을 이룰수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어떤 두려움도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나긴 여정 속에서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다면 상념체로 에너지체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것들이 수행의 과정에서 불쑥불쑥 올라와 어느 단계를 넘어 가야 되는데

가로 막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어떤 확신과 믿음 있다면 수행의 과정에서 모든것을 던져 보세요

신을 믿고 신에게 모든것을 맡기고 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러한 마음으로 해보세요

 

그런데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가슴에 항상 신성의 불꽃을 가지고 그곳에 신의 본질인 사랑과 자비를 담아 보세요

그것이 본인을 지켜 줄겁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둠은 신성의 불꽃을 싫어 합니다

자신의 가슴에 신성의 불꽃이 커가면 커갈수록 그동안 자신도 모르게

쌓아 왔던 어둠의 기운은 스스로 물러 설겁니다

 

그리고 어떠한 현상이 생기든 보여지든 느껴지든 내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순간 더 높은 단계로 올라 가는 과정에 방해가 됩니다

그냥 관조 하세요 나의 현상이 아니고 남의 것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어떤 판단도 하지 마세요 어떤 구별도 하지 마세요 그러다 보면은

나중에 그냥 알아 집니다

지금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어떤 판단 하지 않아도

흥분 할필요도 두려움도 설렘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가서야 진정한 실체가 나옵니다

많은 존재와 불보살님 성모마리아 예수님 등이 보이더라도 그냥 관조 하세요

진정한 실체가 아닙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허상일수도 차원의 존재들의 알림일수 있지만

아직 그것을 구분 지을수 없는 분들이 잘못 이해를 한다면

허상에 망상에 사로 잡혀 자신이 대단한양 착각하여 오만과 교만에 빠질수 있습니다

수행의 과정에선 항상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느끼는 것이 전부인양 자신이 대단한양 오만해진다면

그것은 파멸로 가는 늪입니다

 

그냥 들여다 보고 지켜만 보세요 진정한 실체가 숨어 있는 본질이 들어 나도록

지켜만 보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은 자신의 가슴에서 공명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본질과 신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들의 본질은 항상 신의 본질과 공명하고 있지만 스스로가 그것을 모를뿐입니다

많은 에너지체 감정체가 자신을 둘러 싸고 있기에 그것을 뚫고 신의 본질을

알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쉽게 얻어지는 것에 현혹되어 자신의 감정체가 스스로 허상을 만들어 냄을

알지 못하고 우쭐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의 본질로 간다는 것은 겸손 입니다

자신이 겸손 해질때 더욱 신의 본질로 다가 갈수 있습니다

항상 한발 물러서 관조 하듯 세상을 들여다 보면은 세상은 새롭게 다가 올겁니다

 

관조 관조 관조

 

나중에 가슴에서 스스로 느껴질때 까지 그냥 알아 질때 까지 기다려 보세요

자성이 깨워나고 있음이니 두터운 막을 뚫고 세상의 빛을 원하기에

그대들이 진심으로 원한다면 그 실체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자성이여 깨어 나소서!

자성이여 깨워 나소서 !

 

자성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능력이 우선 되면은

반쪽 짜리가 됩니다

자비 사랑이 결여된 능력은 꺼꾸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본질을 먼저 알고 다른 능력을 키워 나가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스승이 인간인가요? 인간이 아닌 다른 차원에 스승이 있을 수도 있나요?^^;;; 빛의 존재 자성 깨우기

2013/10/21 

복사 http://blog.naver.com/mhs99999/100198301782

스승이란    과연 무엇 일가요 ?

가르침을 주는 존재 아님 깨달음을 이루어 가는 과정속에 길잡이 ?

지금까지 이분법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그것을 알기 위해선

다차원적인 존재의 본질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과연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가요  ?

육신의 덫에 지구의 삼차원의 덫에 갇혀 그것을 알수 있다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다양한 수련의 경험 속에서 얻어진 것들을  진실이라

믿는 자체도 또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항상 제가 이야기 드릴수 있는 것은 순수함을 이야기 합니다

모든것은 뿌리가 있고 기둥이 있고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사상은 그 뿌리에 근본을 두고 있고 거기에서 뻣어 나온

가지라는 것입니다

순수함은 본질이요 근간이요 바탕이며 근원입니다

순수함 속에 사랑과 자비를 가지는 것이 우리들이 말하는 신의 본질이라 생각 합니다

의식이 높아지고 차원이 높아 지면서 그 능력은 뛰어난데 가슴에 본질인

사랑과 자비를 가지지 못한 존재들이 많습니다

기형적인 발전을 이루다 보니 그 차원의 근간이 흔들리고 그 흔들림을 방지

하기 위해서 어느 곳에 가두게 되고 스스로 그 사랑과 자비를 배우도록

기회를 주게 됩니다

 

그런분들이 사차원의 불가시적인 존재로 아니면

지금 육화 하여 배움의 기회로 태어난 분들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인간적인 기본 감정은 가지고 있으나 가장 큰 자비심과 사랑을

배울때 입니다

아주 영체는 큰데 그런분들은 그 영체가 많이 퇴색 되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그 배움의 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시커멓게 탄 냄비를 철 수세미로 닦아 나가는 과정에서 아픔이 있듯

아픔과 고통 시련과 갈등을 많이 겪게 됩니다

좋은 마음이 들다가도 순간순간 악마적인 마음이 들어 오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죠

 

자신의 의식이 차원의 격은 높은데 사랑과 자비가 부족한 분들이

각 차원을 공명 하게 된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명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자신이 보고 느낀것 또한 자신이 담을수 있는

그릇안에서 느끼지는 것뿐

 

 

제가 버려라 놓아라 틀을 만들지 마라 하는것도

이런한 이유 입니다

각자가 느끼는 차원의 수준은 각자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내려 놓고 순수한 가슴으로 어떠한 틀도 만들지 않고

들어가게 되면은 아무리 담아도 그 틀이 없기에 담을수도 느낄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 오게 되면은 또 다른 갈등이 시작 되겠지만

 

그러한 혼란을 겪어 가면서 인간의 영체는 성숙되어 지며 커가는 경우가 있고

그 혼란이 자신의 육신의 본능에 아집에 틀에 메여 있는 사람은 스스로 파멸의

길을 겪기도 합니다

 

나는 사람을 볼때에 겉 모습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드러나지 않은 영체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

지금 들어나 있는 모습들은 단순한 가성의 모습이기에 그 사람의

진실한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어떤이의 영체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작정을 하고 들여다 본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영롱하고 고귀하고 찬란한 모습이었고 그 여신의 모습이 자연으로

그대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고 아 ! 이분은 자연의 정령이구나 하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성의 본질에 쌓여 자신의 참 모습을 볼수 없지만

알림 시계가 울릴때에는 그 빛이 밖으로 들어나 스스로 알아 질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어리석고 바보스럽고 주변에 천시 받고 괄시 받는 존재들 자체도

그 영체의 본질은 너무나 투명하고 맑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순수한 마음만 가지더라도 이미 챠크라가

다열려 있기에 나중에 기필코 깨어납니다

 

지금 많은 수련을 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얻고 계시고 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계신분들 사실 이러한 분들이 가장 위험 합니다

자신을 자꾸 그 틀속으로 가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열린 마음으로 깨어 있는 분들은 그 배움 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배움을

찾아서 새로운 여정을 겪어 가면서 그 영체의 본질을 찾아 가겠지만

자신의 배움이 전부인양 하시는 분들은

어느 종교 집단은 맹신 주의와 다를게 없습니다

 

어느것도 받아 들일수 있고 또한 버릴수 있어라

이것이 배움의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입니다

 

정답을 만들려 하지 마세요 나에게 맞는 약이 남에겐 독이 되기도 합니다

본래부터 챠크라가 열려서 태어난분과 챠크라를 닦아 가면서

열어 가는분의 행로도 다를 뿐더러

가지고 있는 성질 빛의 색깔에 따라서도 배움의 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천의 세계는 오행의 원리로 이루어져 물,불,토,목,금의 기운을 가지고 갑니다

여러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고 하나만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하시는 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한 배움의 과정에서 스승은 좋은 모습으로만 다가 오는 것만 아니고

나쁜 모습으로도 나타 날 수 있습니다

나쁜 모습으로 다가 온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습성 관념의

틀을 깨기 위해 끊임 없이 두드리는 분이 있습니다

악역을 맡으 것이죠

선한역도 있지만 악한역을 하시는 분 또한 나의 진정한 스승입니다

스승이란 나의 본질을 깨우쳐 가는 과정 속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 입니다

학교의 선생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인간의 모습으로도 다가오고 차원의 존재로도 다가 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스승은 자신의 본질속에 있는 자신의 자성입니다

그 자성은 이미 모든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현재, 미래  내가 나아가야 할 가장 현명한 방법 까지도

 

가장 본인을 이끌어 줄수 있는 당신들의 참자아 이고 초자아이고

근원의 본질이며 여러분들이 찾는 빛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자성의 본질을 찾지 않고 수행을 한다 함은 순수함을 버리고

능력을 갖게 되는 현상이 옵니다

사랑과 자비가 결여된 그 어떤 능력들도 본인들을 옳은

방법으로 이끌어 주지 못합니다

그러한 분들은 자신의 본질을 알지 못하기에 자신의 능력이

커지는 만큼 어둠의 존재와 저급영의 존재들에게 표적이 됩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빛을 점령 당할수 있습니다

작은 빛은 작은 존재들이 탐을 내지만 큰 빛은 큰 존재들이

탐을 내게 됩니다

 

수련이 깊어 질수록 그 빛이 더 밝게 빛날수록 반대되는

어둠의 존재의 공격도 더 강해지는 이유 입니다

어둠의 존재들이 다가 올때에는 자신이 어둠이라 하고

다가 오진 않습니다

선을 가장한 가상의 모습으로 행동으로 다가오기에

일반인들이 분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순수함으로 들어 가라는 것은 순수함 속에는

어떤 탁함이 들어 오면은 바로 알아 차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맑은 물에 잉크를 떨어 트리면 금방 알수 있지만

 

잉크물에 잉크를 떨어 트린다고 표가 나지 않는 원리와 같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어려운 숙제를 준것이 아닙니다

단지 인간이 해답은 항상 어려울 것이라고 어려움 속으로

파고 들어 가서 그렇지요

 

어떤 배움도 지식도 내려 놓음을

먼저 하라는 것은 이와 같은 이유 입니다

 

항상 진리와 해답은 평범한 속에 있습니다

많은 글들이 올라 와 있지만 태초의 빛 그 순수함으로

사랑과 자비를 품으세요 

그리고 자신의 자성을 깨워 대화를 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물어 보세요

그러면 스스로 느낄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 앎을 내려 놓으세요 빛의 존재 자성 깨우기

2013/10/21

스스로 앎을 내려 놓으세요
기도중 순간 손만보이는데 물잔이 보이고 물병에 물이 컵에 순식가에 졸졸 담기고 있다
어! 저거 넘치면 안돼!
나도 모르게 안에서 소리치며 물병을 탁 잡았다
팔부능선 적당히 담겨있는 물컵
너무 앞질러 가는것이 좋지 않다는 것인지 깨우침의 과정이 너무 앞서가면 오만 교만 할 수 있다는것인지 한번 깊게 생각해 보았다

많은 사람들을 접해 보지만 각자 나름대로
특징이 있는 사람들을 많이 접한다
천기를 잘 읽는 사람 지기를 잘 읽는 사람
인의 기운을 잘 읽는 사람 남의 진성을 잘 읽는
사람 남의 가성을 잘 읽는 사람 남의 영체를
잘 읽는 사람 근데 그런 사람들 조차도 자신의
상태는 가장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처음엔 팍팍 영이 떠지면 신기해 하며 자꾸
기도를 한다 물없는 스펀지가 물을 빨아 들이듯
그땐 기감이 매우 발달되어 쉽게 느낀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운이 차면 그때부터 잘
못 느낀다 그럴때 마다 공통된 이야기
나 ! 왜 이래요 바보 된것 같아요
실제론 그 사람은 많이 성숙되어 졌기에
스스로 자신만 못 느끼는것 뿐인데 순간적으로
멍해진 느낌이 든다
그런데 남을 들여다 보아라 읽어 보아라 하면
더 명확히 알아진다

지금 깨달음으로 깨어남으로 가는 여정은 사실 정답이 없다
가는 길은 달라도 결국 만나는 곳은 한 곳이라는
것만 안다

어떠한 수련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
제자들을 가르칠때 그 사람의 성품 성향 성격
현재의 상태의 따라서 항상 신의 가르침은
달랐다 언제는 하라고 했다 언제는 하지 말라
그런다 아마 부족 할때는 채우라는 것이고
채우다 넘치면 안되니 자중 하라는 것일거다
많은 수련법이 범란 하고 있다
자신이 해보면 너무 좋다고 많은 이에게 권유를 하며 최고라 느끼는지 몰라도
 
그것은 자기만의 길 일뿐이다
주변에 보면은 그런 수련을 하지 않아도 챠크라가 다 열려 있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 내려 오면서 스스로 봉인을
하고 내려와 어느 시기가 되면은 그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이와 인연이 되어 그 봉인이
하나 하나 열리게 된다
그런데 그것도 쉽게는 열어 주지는 않는다
인격이 되지 않는 이에게
잘못 열어 주면 꺼꾸로 독이 될 수 있기에
먼저 순수한 마음으로 자성을 찾아 가기를
바란다 신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오만과 교만이다
모자란것은 채워서 쓸수 있지만 넘치는 것은
독이 되어 스스로를 파멸 시킨다
그러기에 어느때엔 영을 팍팍 열어 주다가도
어느때엔 꺼꾸로 막는 경우도 있다
너무 늦으면 페달을 밟아 속도를 내지마
너무 빠르면 적당히 가라고 브레이크를 밟아준다
어느때엔 그 사람의 문제점을 일일이 일러
주어 도움을 주지만 어느때엔 전혀 일러주지
않고 스스로 부딪혀 이겨 내라고 한다
신은 항상 인간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을 찾지만 우매한 인간은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신만 원망 하는 경우가 있다
계획을 잘 세웠다 하지만 결국 부딪히는것은
본인들 자신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였다 스스로 하려고 하지 않는이에겐
하늘도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길만 일러주고 가는 행로에 뒤에서 뒷받침을
해줄수 있는 것이지 결코 신이 끌고 가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우린 신만 탓하고 신을 원망한다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 것인데 신을 원망하고 있다
신은 항상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그 메세지를 잘 읽는자다
무엇을 전달 하고자 하는지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스스로의 함정에 빠질 뿐이다

지금 우리들이 가는 길은 한번도 없었던 길이다
그러기에 어떤 정답도 없다 누가 이끌어 주는것이 아니고 각자의 성품과 성향에 따라서
그 배움의 과정도 다른 것이다
지금의 가는길은 태초 우주의 빛으로 시작된
지점 순수성을 찾아 가는 길이다
수련법이란 자신의 카르마를 풀기 위한
과정이고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찾아 그 고리를 끊어내는 과정 일뿐이다
그러니 어떤것에도 메이지 말고 그 틀에 스스로를 가두는 우를
범하면 안된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정답이라는 확신하는 우도 범하면 안된다
그냥 내려 놓아라 모든것을 버리고 내려 놓아라
자신의 관념 틀 사상 종교 자존심 지식 까지도 내려놓고
그냥 겸허하게 무엇이든 받아 들일수도 있고 버릴수도 있어야 한다
각자가 가지온 사명 지금은 퇴색되어 잃어버린 사명 일지라도 순수함을 찾아
빛으로 가는 여정에 진심을 다한다면 신은 그 여정 속으로  본인을 이끌 것이다
 
지금은 기억 나지 않는 나의 사명이지만 만약 그 여정 속으로
함류하여 참으로 진실되게 가고 있다면 그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미륵이란 그 누구를 지칭함이 아니라
빛으로 가는 여러분 모두가 미륵이다
그 사명의 크기가 크고 작은것 뿐이다
 
그 누가 이끌어 주는 것은 아니다 그 누가 자신만이 미륵이라고 한다면 틀림없이 의심해 보아라
빛으로 가는 여정속에서 깨우침을 얻어 가는 여러분들은
본래 깨우침을 얻은 불보살의 대천사의 그리스도의 화신 일수도 있다
 
지금은 스스로 봉인되어 있지만 때가 되어 깨어나면 알수 있을것이다
가끔 그 사람의 영체를 읽어 보면은 여신의 이미지로 느껴지는 분들이 많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신의 질서는 우리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실제론 위대한 빛이요 큰 영체 덩어리다
그러기에 인간의 인식으로 어떠한 존재든 정확히 읽어 내지는 못한다
그러니 어떠한 허상에 형상에도 메이지 마라
그러한 약점을 이용해서 저급한 영이 그대들을 지배 하려 들수도 있다
 
앞으론 환시 환청 환각이 많이 일어 날 수가 있다
혼돈의 시기에 참과 거짓을 구별하기 위하여 신은 방관한다
자신의 순수성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마지막 까지 스스로를 지킬 수 있지만
순수함을 가장한 거짓된 자들은 자신이 메시아니 미륵이니 많이 등장 할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은 각자가 혼자 가는 길이다
 
어떤 종교 집단이나 모임이나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 하더라도 마찬 가지이다
각 개별성의 순수함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것을 찾아 가지 못하면 도태되어 진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다 한들 신이 바라는 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그 빛이다
우리들 눈엔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신의 눈에는 그 사람의 영체의 크기, 밝기를 다 볼수가 있다
 
삼차원의 우리들이 사차원을 볼수 없지만 사차원에선 삼차원의 모든것을 들여다 보듯
그 사람의 성품 성향 속 마음 까지도 밖으로 들어난 오라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그 오라를 보고 유심히 지켜보고 다루어 보고 빛의 절대 사명자를 정해 큰 임무를 맡기는 것이다
그러니 자기가 아닌"척" 거짓으로 아무리 치장하고 감추려 해도 자신의 몸에서 뿜어내는 오라만으로도 그 사람의 모든것을 알수 있다
 
그 많은 사람중에서 내가 아무리 순수성을 가진다 하여도 나를 어떻게 찾아 올가 생각을 하련가
모르지만 아무리 많은 사람의 틈 속에 있다 하여도 찾아 낼 수가 있다
지구밖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도 그 빛은 강렬 하기에!
그러기에 그 빛을 ?아 어둠의 표적이 되며 그러기에 신에서도 그 사람의 빛을 감추기 위해 봉인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아직 충분히 어둠에 대항 할 수 없다면 그 빛을 보호 하기 위하여 그빛을 어두운
기운으로 감싼다 그럴 경우에 자신이 바보가 된듯 느낄수가 있으나 보호 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니 너무 염려 할 필요가 없다

이 길은 함께 가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순수한 빛을 찾아 가는 길이고 때가 되어
그대들이 깨어나 어떤 능력이 갖추어 졌을땐 각자가 미륵이요 그리스도요 메시아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정보에 홀려 스스로를 잃는 경우를 만들지 마라
말세엔 거짓이 먼저 판을 치고 참이 나온다 하였다 만약 본인이 영성단체나 종교 단체에 소속 되었다 하여도 단지 빛으로 가는 여정의 길잡이 일뿐이지 결코 그대들의 순수성을 찾아 주진 못한다
이길은 각자 스스로 닦아 나가는 길만 명심 한다면 중요한 시기에
 
잘못된 결정을 하는 우는 법하지 않을 것이다 !


믿음과 신뢰 그리고 확신 빛의 존재 자성 깨우기

2013/10/19 00:3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hs99999/100198151426

전용뷰어 보기

지금 내가 빛으로 가는 이 행로가 가끔 문득  

내가 미친거 아니야 의문이 들어 오는 시기가 있다

그럴때 마다 빛과 관계 없는 인연줄을 연결 해주어 직접

눈으로 확인 해준다

그들은 사전에 아무런 정보도 가지지 못했는데도

내가  행하고 알고 있던 공수를 줄줄이 뱉어내어 확인을 시켜준다

그들이 뛰어난 이들이 아닌데도 보여준다 의심하지 말라고

아마 이번 인연줄로 막힌 제자를 풀어 주게끔 했던것도

그 이유인것 같다

내가 느낀것을 똑같이 느끼니 의심 할 수가 없다

어느 시기가 되면은 다른이와 너무 다른 행로를 가는 내 자신이

어 !  정말 옳은 길로 가고 있는거 맞아 하는

의문이 들어 온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 확신과 믿음으로 가는 이 길이지만

인간이기에 의문이 들수 밖에 없다

그럴때 마다 여러 사람을 통해서 다시 한번 흔들리지 말라고

일깨워 주는 신명 님들

 

"이 길은 알려 줘도 알수 없고 보여 줘도 볼수가 없는 길이다

지금은 희미한 불빛으로 보일지라도 때가 되면은 확연히

다가오는 그 광명의 빛으로 눈이 부실 것이다

그때엔 네가 알고자 보고자 하였던 모든것들이 확연히 알아지고 보일것이다"

 

깨워나야 할 존재들이 깨어나지 못함에 애잔한 슬픔이 느껴진다

자비와 사랑으로 무조건 품을줄만 아는 할배

 

그 마음의 고통이 느껴져 오늘은 한없이 애잔하다

 

다른 신명님전의 확고한 의지 조차도 거부하고

사랑과 자비로  마지막 까지 품고 가려는 그 마음이 느껴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높은뜻 ?이지 않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 14.11.29 21:40

    첫댓글 두려움과 공포는 허상중에 허상입니다...연극용으로 만들어진것들...

  • 작성자 14.11.29 21:46

    귀신도 악귀도 악마도 내 마음이 만들어 내는것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