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광주 무등산에 가고파 밤잠 설치며 새벽부터 서둘러
출발지에 가보니 몇분이 06시 30분에 나와 기다리고 있더군요
전 회원 모두가 반가운 모습으로 속속 나타나 인원체크 해 보니
40명, 버스는 고속도로를 누비며 힘차게 목적지로 달려 갔지요
광주까지 가는도중 현직에서 금무중인 후배들 10명과 동반하여
더욱 더 보람된 산행이 되었습니다 인도해 주던 후배들 모두 고마웠고
특히 작가님이 열심히 사진 찍어 보내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준비해 주신 집행부와 협찬해 주신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많은사람들이 좋은사람이 없어서 아직 사랑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좋은 사람을 찿는것이 아니라
좋은사람이 되는것이다
동료 여러분과 함께한 무등산 산행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함께 동행한 현직 후배님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뒤플이 무안 낙지에 소주 생각 간절 합니다
휴게소 우동 국물도 맛나고 ,,,,,, 메고 올라가 정상에서
쪼갯던 수박도 다시 먹고 싶네요 숨 돌리면서 광주에서 준비한
홍 탁 얼마나 좋았는지 꿈에서도 먹고 싶다오,
모든분들께 감사 감사 총회때 다시 만나요
주옥 같은글 많이 읽고 반성하며 살아가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