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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국공팀님들 ~~ ( 맞나요?)
선배님들이 지나간 그 고난의 길을
다시 밟아 보고자
제4기 국공팀이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 한계에 도전 해본다!!
사투에서 살아 남아본다!!
각자의 마음속에 다짐 또 다짐 하면서~~~~~~
제 4기 국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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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게 되시는 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제 글쓰는 스타일이 좀 무식하고 직설적이거든요~~~ ^^
또한 선배격인 국공 1기 .2기 3기 여러분의 많은 포용을 바라겠습니다 ^^
왜? 고난의 길을 가야 하는지?
솔직이 내 자신도 모르겠다
무려 4일간을 잠도 못자면서
먹을거 못먹으면서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왜? 끝까지 걸어가 완주를 목표로 해야 하는지
대체 모르겠다!!
이게 무슨짓 이란 말인가?
여타 종주산행을 마치고 드는 마음은 두번다시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적당한 시간이 경과 되면
배고픈 짐승처럼
또 다른 종주가 없는지 찿아 헤메인다!!
마약?
종주는 분명 마약과 같은 존재이다~~
거친심성을 타고 나서인가?
편안한 길은 성이 차지 않는다!!
거친 황야를 내 달리는
서부의 총잡이 처럼
그런 삶을 동경해와서 그런가??
했튼
또 다시 무대뽀로 국공연산을 디밀게 되었다 ㅡ
내가 의지 할것은
삭개오 동료와 다운 받은 산경표 하나~~
또 한가지
어두운 밤길 행여나
곰을 만나면
멧돼지를 만나면
맨 주먹으로 때려 잡을수 읍기에
부엌칼을 배낭속에 잘 갈무리 하고서~~~ ㅋㅋ
여직 태어나서 가장 많이 걸어본길은
산너머 중화기 대장님이 개발한 수도권 20산 120 km 가 고작이다
마무리할때
쏱아지는 잠에 다리가 헛퉁 헛뚱 ~~
머리속은 불나가기 직전의 현광등 처럼 껌벅 껌벅
그런데 불구하고
무려~~ 80 km 를 더 걸어야 한다니~~
이건 완젼 미친짓이다~~
하지만 ~~
가는데 까지는 가보리라~~
이것이 이번 국공 연산의 목표 였다!!
지쳐 쓰러질때 까지~~
불가능을 혹시?
가능으로 바꿀지?
아무도 모른다~
내 자신도~~
그래서 무대뽀 도전은
살을 떨리게하는 흥분의 연속이다~~
어린시절!!
소풍갈시
밤새 잠못이루는 어린 아이처럼 ~~
국공 200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전쟁터에 나가는 전사 처럼 ~~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
내가 좋아 하는일
어떤 고통이 닥치더라도 후회 하지 않으리~~~^^
고사머리가 읍어두~~
천지 신명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 두다리를 강건이 하여 주옵시고
내 발바닥이 덜 아프게 하여 주옵소서~~
못된 짐승과 거친 잡목과 길을 잃어 헤메이다
배고픔에 지쳐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옵소서!!
자 !!
가자!! 가자!!
달바우대사!! 횟이팅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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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부!!
출전 선수!! ^^
중산리로 가기위해 출발 하루전 진주행 버스에서
좌로 부터~~
달바우대사 ㅡ 전설의 노송님~~ 신예 삭게오님~~ 지부장 블랙님
모두 모두 완주 해요~~ ^^
수도권 지부 총무 야옹이님두
격려차 함께 탑승 하였죠~~ ^^
숙소에 들기전~~
언제 마셔보나~~
무려 5~6일간 술맛을 못 보게 생겼으니 ~~ ㅋㅋ
지인으로부터 완주하라는 선물
하수오 담근술~~
거 참 술맛이 좋더만요~~
넘 감사 하였습니다 ㅎ
숙소 들기전 ㅡ
인사차 찿아온 마인드님~~
첨 뵙게 되었습니다
어찌 저리 약한 여성이 200KM을 완주하겠다고???/
내 참 기맥혀서~~ ㅋㅋ
그러나 그건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것이었습니다
한번 물면 놓치 않는 근성
끝까지 포기를 모르는 마인드님~~
맨 마지막에서
산이 지부장님과 ( 뒤에 알았지만 부상 ㅡ)
뒤 떨어 져 있어도
끝까지 완주한 마인드님
제이3에서 가장 아끼는 보배임을 미쳐 몰랐네요~~
죄송 함당 ~~ ^^
1
서로의 격려와 인사를 하고
드디어 2014년 03시51분 중산리 에서 가야산 상왕봉 까지
서서이 출발 총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자 무슨마음 일까요?
같은 마음 이겠지요~~ ^^
천완봉 샘터에서
갑장 동강 할미꽃 님과 함께 ~~
설악 태극 종주시 함께 하였던
스프레이 파스님과 함께 ^6
하하 호호~~
고통 보다는 즐거운 산길 우리 함께
만들어 보아요~~ ^^
갈밭님은 카메라를 점검 하신다~~
갈밭님~`
사진 많이 퍼다 날라슴당 ~~ ㅎ
신예 삭계오님의 멋찐 포옴~~^^
천왕봉은 이래서 신비롭다~~
자유~~
산아래 온갖 세상사가 발밑이다
산에 들어서면 산 밖에 보이지 않는다~
무슨급한 일이 있어도
어찌 하랴~~
이제 자유다~~~ ^^
블랙지부장님은 선두와 함께
의리도 읍시 날라가 버리고 ㅋㅋ
마음은 급한데 노송님은 뒤에서 보이시지 않으니
그냥 갈수도 읍고 ㅡ
어찌 어찌 하다보니 산이 지부장님과 마인드님과 함께
즐거운 산행을 함께 하게 되었다~~ ^
노송님께 무슨일이 있는 것일까??
성삼재에 도착하여~~
라면에 밥을 말아 맛이게 먹는데 ~~~~
앗!!
어디서 많이본 여성이 ??
아~~
전설의 희야님~~
희야님이 격려차 성삼재에 계셨다~~
실크로드 100을 읽어보면
왜? 전설의 희야님인지를 알게 된다!!
나중에 알았지만
부산지부 지부장님
언제 이케 사진을 찍어 보랴~~
영광 이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ㅡ^^
기다리던 노송님은 보이시지 않으니
어쩔수 읍시 삭게오님과 단둘이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ㅡ
아퀴 총무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노송님을 기다리셨다 같이 가라 하신다!!
하여 노송님과 고기리 까지
좋은 고견을 들의면서 함께 진행 하게 되었다 ㅡ
방장님 수기를 읽어보면 정령치 지나 고리봉에서
첫 일몰을 맞이 하셨다 하는데 ㅡ
정령치 가기전 첫 일몰이 시작 되고 있었다 ㅡ
정령치에서 배방장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격려차 ~~
노송님은 몸이 불편 하셧다
야옹이님이 열씸이 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있는중 ~~
무지원이라시더니
먹을거러곤 달랑 커피 한잔 !!
그래도 배방장님 감사 하였습니다
정령치 휴게소는 불꺼진 집
산중에서드는 커피맛은 정말 직여 주더군요~~ ^^
노송님 ~~ 삭계오님과 함께
고리봉 도착~~
고기리 가면 맛나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요~~ ㅋㅋ
배도 출출 한데 어서 가자구요~~ ^^
여원재~~
고기리에서 잠시 휴식취하고
다시 여원재를 향하여 ~~~
아직 잠은 그리 쏱아 지지 않는다~~
원래 야행성이라 잠을 이기는 힘은 강하다 ㅋㅋㅋㅋ
고기리에서 노송님은 몸이 불편하셔 산행을 접으시고 ㅡ
선두 4명은 비둘기 처럼 날라 가버리시고
산이 지부장님 ㅡ
마인드님 ㅡ
나중에 알았지만 무시무시한 해결사 대장님 ㅋㅋ
지옥사자 더 군요~~ ㅋㅋ
갈밭님
케이님 1인
달바우대사
삭계오 님등 총 8명이 2진으로
여원재를 향하여 ~~~~
힘찬 발걸음을 ~~~~
여원재에서 고남산 오르기 시작점인
나무계단의 전경 ~~~
고기리에서 여원재 까지 오는동안
기가맥힌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ㅡ ㅋㅋ
1진은 날라가 버렸으니 당연이 앞에서 갈꺼이고 ㅡ
산이지부장님 ㅡ
마인드님ㅡ
케이님외1인 ( 죄송함당 잘 몰라서요 ~~ ㅎㅎ)
뒤에 따라 오시고
해걸사 대장님과 갈밭님 ㅡ 삭계오님과 함께 4인이 여원재 까지
함께 진행을 하였는데
여원재 거의 도착해서
갑자기 소변이 마련기라~~
소변 보는 틈 사이
해결사 대장님이 추월
고개길에서 내려다 보니
불빛이 아래쪽으로 내려 가는것 같아
시멘트 포장 도로로 계속 내려가니 동네 집만 보이고
일행이 보이지 않는기라~~
늦은 야밤이었지만
소리를 고래 고래 질러 대었다 ㅡ
제이~~ 제이~~
젠장헐 ~~
대답이 읍네 ???
데체 어디로 사라진게야~~
헐수읍시
뒤에 따라 오는 일행을 기다렸다
함께 진행 하기로 하여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ㅡㅡ ???
무서운 산속을 혼자 진행 할수도 읍고 ㅡ ㅋ
한참을 기다리니
케이님이 보이시네~~
어쿠 반갑슴당 함께 갑시다~~~
저~~
그만 갈래요~~
엥?
무시기 소리요~~
중탈 하겠단 말이요~~
네~~~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
또 헐수읍시 산이 지부장 님과 마인드님을 기다리기로~~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지를 않내~~?
잠을 주무시나 ???
이러다 내가 중탈 하게 생겼다 ㅡ
가자 가자 ㅡ
구신도 짐숭도 무섭지 않다
누구나 죽으면 썩은 송장이 될터인데 ㅡ
그래서 고남산 을 혼자 오르기 시작 하였다 ㅡㅋㅋ
다운 받은 산경표에 의지 한채~~~~
11
어두운 밤길 홀로 고남산을 찍고
쭉 내려 가면 매요 마을 이것지 ㅡ
생각하며
다운받은 산경표를 배낭속에 집어 넣고
마을 향해 뻗어 있는 시멘트 포장길을 쭈욱 따라 내려왓다
어둠이 가시기 시작 하는 새벽녁 이었다
부지런한 농부가 소 먹이를 주며 축사에서 나왔다
저어~~
이 마을이 매요 마을인가요 ?
아닌디요 ??
예 ?????
매요마을은 한참 가야 있습니다 라며
길을 알려 준다 ㅡ
이런 또 알바다
시간은 읍는데 알바 알바~~
두번째 일출를 보면서
매요마을을 향해 지겹게 또 걷는다
발바닥은 회끈 화끈
아프다 못해 아리다 ㅡ
아픈쪽을 덜 닿게 하려고
요리 저리 위치를 바꾸어 가며
지면을 디디었다 ㅡ
이거 갈수 있을까?
노송님이 말씀 하신게 생각난다
발바닥이 아파도 계속 가면 마비가 와 안아파
병신은 안된다니
다행 ㅡ 안심!! ㅋㅋ
매요마을에 도착하니
산이 지부장과 마인드님이 벌써 와 계셨다 ㅡ
그리 기다려도 오시지 않더니만
나 보다 빠르시넹 ㅡ
할머니가 맛나게 끓여 주시는 라면에 밥 한그릇 훌러덩 비우고도
또 배가 고프다~~
마인드님이 말씀 하신다
더 드세요~~ ㅎㅎ
산이 지부장님과 마인드님은 여기까지 뵙고 그 이후로는 뵙지를
못 하였다 ㅡ
매요마을에서
무서운 지옥 사자
해결사 대장님과
기념 사진 한컷!! ^^
에공~~
길이 하두 멀다 보니
글을 써도 써도 끝이 읍네 ㅡ ㅎㅎ
여기가 몇 KM지점인지?
갈밭님은 훤이 알고
여기는 무슨산?
얼마 가면 무슨산?
무식한 내는 마음속으로
덜렁 덜렁 뒤 따라 가면
되겠지~~~
알고 싶지도 않했다
알면 더 먼길에 마음이 지칠것 같아~~ ㅋㅋ
1`1
여기가 유명한 철쭉 군락지인 봉화산 인가 부다~~
철쭉이 이미 만발 하였다 ㅡ
한 낮의 기온은 이마에 땀으로 흥건이 적시우고 ㅡ
정말 힘든다
발이 불 바닥이다
신발을 벗고
잠시 발을 쉬게 하여 준다 ㅡ,
쉴때 마다 발을 쉬게 해 주었다
발아 발아~~
제발 참아 다오~~
잘 참아 주면 사탕 사 줄께 ^^
삭개오 ,
왜? 우리가 고생을 해야 된당가 ?
알수 읍는 물음표다~~ ^^
일출인가?
일몰인가/
데체 오늘이 몇일날이지?
얼마나 걸어왔지 ?
여기가 어디여?
세상을 등지고 사는
도사 들이다 ㅡㅎㅎ
달바우대사~~
팍싹 더 늙어 버렸네~~ ㅋㅋ
지송~~
순서가 엉망 ~~`
육십령 오기전
우리는 말하였다 ㅡ
재수가 좋아 비 소식이 있다더만
하늘이 멀쩡 하네 ㅡ
특별이 아무일 없다면 우리는 무조건 완주하는거야~~
말에 씨가 되었는가 ?
이상하게 하늘에서 가랑비가 내리는듯 ㅡ
나무가지에서 맺힌 이슬이 내리는게 아니었다
비다!!
비다!!
비가 온다~~
빗 바울은 점점 커지고
부랴 부랴 비옷을 챵겨 입는다 ㅡ
저승 사자 해대장은 말두 읍으시고
눈하나 껌뻑 하지 않는 장승이다
육십령까지 얼매 남은거여?
갈밭님에게 물어보면
조금만 조금만
그 소리가 여전이 조금만이다
회몰아치는 차거운 비바람
한치 앞도 안보이는 안개~~
손은 점점 얼어오고
몸은 떨려오고 ㅡ
등로는 미끌어 곤두밖질 칠듯 하고 ㅡ
이러다 죽을것만 같았다 ㅡ
산죽사이를 통과할때 ㅡ
위에서 아래로 쏱아 내리치는 물방울
그 경험을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ㅡ
이건 분명 사투 였다
살아남기 위한 사투!!
어찌 어찌 하여 육십령에 도착하고 보니
영화 배우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구세주 ~~ 님~~
영환님 정말 감사 했습니다 ㅡ
우리들 뒤로 산이 지부장님과
마인드님이 계시는데
어찌 하실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ㅡ
정말 걱정 되었다 ㅡ
우리가 육십령을 떠나기전
두분이 그제서 도착 하셨다
하느님 감사 하옵니다 ㅡ
역시 고수들이었다 ㅡ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살아 남을수 있는 특급고수님들 ~~~
비야 비야~~
이제 안올꺼지
우리가 갈길 제발 막지마라~~ ㅋㅋ
5월에 고드럼~~
사진 정리가 잘 안됩니다
앞뒤 뒤죽 박죽 ㅡ
에기가
삿갓 대피소 지나서였던가 ??? ㅋㅋ
5월에 무슨 넘의 상고대이며
어름이 얼어
덜덜 떨게 만드는고 ~~
그래도 이런 진 풍경을 볼수 있다는 특권 위식을 가져 본다 ㅡ
저 멀리 경관을 바라보니
가심이 정말 후련하다~~
역시 제3 이다
덕유산아든 어떤산이든 쉬면서 오르는 법이 읍다 ㅡ
무조건 바닦부터 능선 까지 고우 고우다
일반 등산객이 놀래 나자 빠진다 ㅡ
사람들이여 ?
구신들이여?
노랑 제이 리본이
힘을 불어 넣어주는가? ㅎㅎ
삿갓재 대피소 까지
줄창 해대장님
갈밭 달바우대사 삭개오 4명이 진행 하게 되었다 ㅡ
해대장님이 마음과 몸이 지친 우리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저 봉우리만 넘으면
삿갓재 대피소 입니다
지친 마음을 다 잡아 주기위한 격려이다
봉우리을 넘어도 넘어도 또 넘어도
삿갓재 대피소는 보이지 않는다
지겨운 돌길
돌길 쳐다 보기도 싫다~~
삿갓재 대피소에 도착하여~
꿈에 그리던 햇반 하나 사 먹을려고 했더만
갈밭님이 먼저 도착 하셔
말씀 하신다 ㅡ
아무것도 없어요~~
자판기 콜라라 한캔 뽀으세요~~
허망~~
허망~~
삭개오님이 중탈을 선언 하신다~~
어쩌랴~~
삭개오가 중탈 하니 저역시 중탈 할수 밖에 없네요~~
해 대장님 ~~
길도 모릅니다
수도지맥 초점산에서
그렇게 헤메일때
산경표가 무용지물이란걸 알았습니다
잡목과 사투~~
가시덤불~~
길이 어딘지 분간도 안돠고
자신 없습니다
해대장님이 저를 끝까지 안내 해 준다면
가겠습니다
약속 합시다~~
그리하여
지옥사자 해 대장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약속 합니다 ㅡ
끝까지 갑시다~~
그 이후로 내가 앞장 서고
내 뒤를 바짝 따라 오지 마십시요~~
부담갑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해 대장님은 묵묵이 거리를 두며 뒤 따르시고 ㅡ
제이 3 역사상 이런일이 있었을까 ??? ㅋㅋㅋㅋ
그 이후로~~
특급전사들의 리딩을 도맡아 하는 하는 영광을 누렸으니 ㅡ ㅋㅋ
천운을 타고 난게 부다~~ ^^
112
격려차 ㅡ
이케 또 깊은 산속까지 마중 나와
격려를 해 주시는 희야 부산 지부장님~~
블랙 지부장님과 다시 합류~~
네명에서 진행을 합니다 ㅡ
이제 지칠대로 지쳤는가요?^^ ^^
^^
인산님~~
어떻습니까?
사진 안바오면 올리디 말라하셨지만
잘 나온것 같아 올려 봅니다 ㅡㅎ
마지막 남은 가야 상왕봉 ~~
아름다운 철쭉이 힘을 보태 줍니다 ㅡ
해 대장님 !
아것 보셔요~~
희얀한 물건 입니다 요~~ ㅋㅋ
멀게도 ㅡ
가깝게도 느끼면서 걸어본길 ~~
내 인생에서 정말 값진 발걸음이 되었다 자부 합니다
4기 국공팀 여러분 !!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격려를 아낌없이 하여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회없는 삶이란
답이 읍는것 같습니다 ㅡ
하고픈 일 할수만 있다면
하면서 사는길이 후회 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삼리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지식이 빈약 하여
사진 순서와
등로가 앞뒤가 맞지를 않습니다 ㅡ
많은 이해를 구합니다
배방장님의 맛난 커피~~
정말 감사 하였습니다 ㅡ ^^
먼길 ~~
격려 인사차 가야산 상왕봉 까지 올라오신
희망새님 ㅡ
(영원한 동지지요~~ 설태ㅡ 지태ㅡ 수도권 20산 수많은 산을 함께 하고 의리로 뭉친 평생 동지 ㅡ ^^)
울트라 종주팀 만득이 님께 대하여 서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좌측에서 두번째~~~
파란 챙 모자쓴님~~~~''
잡목과의 사투~~~
긴팔 입고 가십시요~~~
영광의 상처`~~
대단이 감사 합니다 ㅡ ^^
트랭글의 시간 소요는 ~~
주차장 까지의 시간~~~~
내년도에 희망새님~~ 중탈하신 삭계오님이 도전 하신다 합니다
드랭글은 산경표와 달리 제가 걸은 등로가 고스란이 표기 되기에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듯 합니다
희망새님~!
삭개오님~~
내년도에 도전 하시는 모든 J3 여러분!!
힘을 내십시요~~
화있팅~~ 입니다 ^^
어쿠ㅡ
설악님~~
넘 넘 반갑네요 ㅎㅎ
많은 조언 감사 드리고요
즐건 산행시
뵙게 될거예요ㅡ
술 한잔 나누어야죠ㅡ^^
실크 수기 잘 읽었습니다
떡 실신ㅡㅋㅋ
감사 합니다^^
멀고 험한길 인내하시고 완주하심을 축하 드림니다. 대단한일을 하신겁니다 ㅎ
전설의 산마실님~~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진정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소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ㅡ
기회가ㅈ된다면
함산의 영광을 가질까 합니다ㅡ
리플 감사 드립니다~^^♡
달바위 대사님께서 동두천에서 수도권 정기산행때 국공하신다기에 관연 해낼수 있을까 했는데
한방에 끝내셨군요 ~대사님은 대사님이십니다 달바우 대사님 ㅋ
함께가다 혼자됐을때 그것도 밤산길에 저는 무서워서 포기했을것 입니다
다행이 매요마을 잘 찾아오셨구요 ~ 산행기 사진이 앞뒤 왔다갔다 하고 몆개의 사진들은 배꼽으로 보이고 하지만
마음으로 다 읽고 갑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알프스 자문위원님께서도
밤길 무서워하셔요?? ㅋㅋ
믿기지 않네요ㅡ
농담이시겠죠ㅡㅎㅎ
밤길ㅡ
솔직이 저는 걷기 싫어요
구신들이 앞에서
뒤에서 깔깔깔 낄낄낄 대는
소리가 싫어서 입니다ㅎ
컴솜씨가 형펴ㄴ 없어요
많은 이해를요
담번에는 확실이 올려보죠 ㅎ
감사 합니다
힘들고 어려우신길 완주 하심에 축하 드립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같이 하는 제삼리 식구 아닌지요 ^^
지치신 몸 잘 추스리시고 건강 유지 하십시요
덕분에 구경 잘 햇습니다
건강한 체형님반갑습니다ㅡ
리플 감사 드리고요
그렇죠 한식구이죠
서로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고 ㅡ
좋은 제 삼리가 되겟지요ㅡ
몸 잘추스려야
언제인가는 건강한 체형님을
뵙게 되겟죠
늘 건강하세요 ~^^
장대한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대단하신 내공으로 완주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대한 후기글 읽으시느라
눈은 아프시지 않으셨는지요 ㅎㅎ
빨리 함산할날을 기다리니다
좋은 세주 한잔!!
딸꾹ㅡㅎ ㅎ
장거리 연륜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혼자서는 성공하기 쉽지않겠지만 여럿이 같이하셔서 성공할 수 있었을겁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수도권지부 송년모임시 잠깐 뵙고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혼자서는 풀지 못할 산길 이었습니다
사전답사하신 지부장님도
밤에 길을 찿지 못하셨으니까요ㅎ
동료들의 절대적인
힘이 컷습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지요ㅡ
아마도
이 세상은 서로돕고 살아야
잘 사는 삶이 아닐듯 싶습니다
뵙게 될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ㅈ드립니다
감사해요 ^^
항상 산꾼들은 먼길 장거리산행에 대하여 꿈을 꾸어본다
장거리산행 마치고나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갈망하고
어디를 갈까 생각하게 되죠.
국공 먼길이지만 서로 의지하고 믿고 진행하면서 정도 들고 완주할수 있지요.
완주 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미소님의 대단한 활동상 ㅡ
글로 바람결에 들려오는 잘 접하고 있습니다 ^^
이케 찿아주시어 한줄의 글을 달아 주시니
영광으로 달겠습니더
근데 넘 무시워요~~
대장님들이~~ ^^
오죽해야 짐승들이란 농담 아닌 농담이 있을까요~~ ^^
함산 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대단이 감사 해요~~ ^^
먼곳 돌고돌아 무탈하게 살아오심을 축하드려야겠네요.
순서가 바뀌었어도 200k안에 있어 이해는 되네요.
아무나 할 수 없는 국공연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래요~~
살아돌아 왔다는 말씀이 정답 인것 같네요~~
글로서야 편안하지만 ㅡ
짖접 부딪키는 몸 과 마음은 사투지요~~ ㅋㅋ
저도 고향이 홍성 입니다
복 씨는 저의 이모부 성씨 입니다
그래서 늘 관심 있게 오서산님의 글을 주의 깊게 읽고 있답니다
오선산도 몇번 올라 가 보았지요~~
리플 감사 드리며 함산 하게 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제 이종 동생의 이름은 복성규 입니다
초롱산 밑이 고향이지요 ~~ ^^
달바우대사님 국공 완주 축하드립니다~~^^
잠깐 동안 함께 걸었지만 즐거웠습니다~
제가 걸음이 느려서 즐거움을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했네요.
육십령에서 식사하고 처음 먹은 음식이~~
백합마을에서 김치찌개~~~넘넘
맛있게 잘 먹고 힘내서 끝까지 잘 갈 수 있었네요..
마인드님~~~
전 사실 포기 하실줄 알고 있었어요~~
비 바람에 몸과 마음이 지치실대로 지지 친것 같아서요~~
그 비바람숙에서 어떻게 견디셨는지 ??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ㅎㅎ
했튼 저력을 보여주신 마인드님을 잊지 못할것 입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굴 하지 않는 그 것이 제이3 에서 추구하는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네요~~
산이 지부장님 ㅡ 마인드님을 통해서요~~~
언제인가는 다시 함산 할날이 있을거 예요~~~
부디 몸 보중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산길 함께 해서
행복 했습니다 ㅡ ^^
무나 도전도 못하지만 완주는 더욱 어려운데 그 먼 길을 수고하셨습니다.
그저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완주 축하드리고 지친 몸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셀파님~~
셀파님의 활동상은 이미 오래전 부터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삼리에 전설이 많지만
셍파님은 전설중에 전설 이신것 같습니다 ^^
어떻게 그리 많은 산을 다니시고
산행을 잘 하시는는지 늘~~
궁금 사항입니다 ㅡ
언제인가 함산 을 할 영광이 있게 되기를 바래요~~
설태시 리플 감사 드리고
또 이번에도 리플 감사 드립니다
무해 무탈 하시옵소서~~ ^^
달바우님과 함께한산길 정말 즐겁고 신나게 걸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강북오산 자랑만이 하셔죠(11시간 기록이라고)
언제 한번 달바우님과 즐겁게 오산길 한번 걸어봤어면 합니다,
대사님~ 완주 추카드립니다,
하하하 갈밭님을 이제 여기서 뵙게 되네요~~
약속을 잘 지키셨어요~~
다시 뵙자고한 약속을 ~~ ^^
해 대장님과 갈밭님하고 이번 국공 연산시 가장 많이 걷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ㅎ
하루가 늦어 집에 못 들어가실까보아 발을 동동 구르시는 모습이 눈에 슨 합니다 ㅋㅋ
대단 하신 내공~~ ㅎㅎ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ㅡ
오산을 11시간에 자랑??
자랑이지요~~
내 최선을 다한 결과 이니까요~~ ㅋㅋ
내 보다 엄청 빠르신 분이 밤 하늘의 별 만큼이나 많답니다
천외천 천상천 ~~
끝도 읍지요~~
자랑은 빠르기를 자랑 한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내 모습이 최고라 이 말씀 이었어요~~]
그래요~~~
한번 놀러 오십시요~~
오산 한번 하고
술 한잔 합시다~~
기회되면 부산 지부에서 시행 하게 되는 종주시 참여 할까 합니다 ㅡㅡ
갈밭님과 함께 한시간 영원이 잊지 못할 것 입니다
정겨운 산우 갈밭님~~
부디 내내 건강 하시고 행복 하길 바래요~~ ^^
막판엔 만신창이된 몸 악으로 깡으로밖에 갈수없습니다.
제정신으로 간다면 짐승이 아니지요.
다시 일어서서 갈수있다는 그정신력이 무섭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옹-
철옹성 님~~
지리 벽소령에서 뵙게 되어~~
깜짝 놀랬어요~~]
아~~ 저분이 철옹성님 이시구나~~
영광 이었습니다
유명한 배우를 직접 뵙게 되는 그런 마음 이었습니다]
또 어디서 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요~~
맞습니다
마지막 구간 ~~
악 으로 깡으로 갈수 밖에 없었지요~~
가야산이 보이기는 보이는 데
좀 처럼 거리를 줄어 들지 않고
동료들이 없었다면
포기 하고 픈 마음만이 가득이~~ ^^
철옹성님 께서도 경험 하셨으니 익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익스트림~~ 익스 트림~~ 고것 만 머리에 떠 올리면 걷고 걸었지요~~
힘과 용기가 생기더군요~~ ^^
철옹성님~~
내 내 건강 하세요~~ ^^
다시 들여다보는데..
글씨가 잘보이니 ..달바우대사님의 고난의길이 제대로 전해옵니다..감동은 배가 되구요..산행보다 더 어렵다는 컴터와의 사투..이것역시 극복해?내심을 감축드리옵나이당 ㅋㅋ ㅋ
ㅎㅎㅎㅎㅎ
야옹이님이 고생한거야 비하면 달빛에 반닷불이지요~~컴 이야~~
조물럭 주물럭 거림 되는 것 이지요~~
글짜가 잘 보인다니 다행 입니다
멫 날후에 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해요~~ ^^
달바우 대사님 드디어 해내셨군요
완전 축하 축하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산행기 잘 읽었읍니다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노 대장님을 ~~
정말 존경 하고 있습니다
희망새님과 지태를 끝내고 정말 죽겄는데 ㅡ
이 거리를 다시 백 하여~
왕복을 하셨다니요~~
그 때 그 기분 ~~
도저이 믿기지가 아니 하였답니다]어떻게 지태를 완복하여`~?? ^^
대단하신 노 대장과 감악산 산행을 하게 되어 영광 이었습니다
수도권 지부 발전을 애 쓰시는 노대장님의 뜻에 조금이라도
부응 할수 있도록 노력 할까 합니다
언제 어디서고
반가운 마음으로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대단이 갑사 합니다~!^^
이번 국공연계산행이 분수령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마도 내년 이맘때 쯤이면 참여하시는분도 올해보다 더 많을것 같고 완주율도 높게 나오겠지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이번 국공 완주하신 님들께서 많은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주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무진창 축하드립니다
정안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저 같이 무대뽀로 드밀어서 완주 했으니 ㅡ
하고자 하는 용기와 실천만 있다면
누구나 완주 하실수 있을 것이라 사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똑 같지요~~
할수 있는데 시도를 안해보는 것 차잇점 일뿐 ~~
내 년 5기는 보다 많은 산우님들이 참가 하여~~
완주의 기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정안님의 따스한 말씀 ~~
감사 드립니다 ~~
늘 즐거운 산길이 되소옵소서~~~ ^^
산행기에 묻어나는 국공연산길 그 험난한 여정 완주 축하드립니다
잠시나만 함께했던 발걸음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어느산 어느곳에서라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완주의 기쁨을 산이 지부장님이 가장 많이누리시게 된것 같아요~~
마인드님과 함께 ~~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산이 지부장님과 마인드님의 그 날들의 입장에 처 하였다면
거의 포기 하였을것 같애요~~
끝가지 포기 하지 않으시고 완주하심`~
감명을 받았습니다
ㅡ것이 제 삼리의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인드님과 함께 완주에 하심ㅇ대하여~~
왕 축하를 드립니다
비록 잚은 시간 걷고 짧은 시간 대 하였지만
아마도 영원이 잊지 못할 것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램니다 ㅡ
컴에서 또 뵙게 되니
헤어짐이 약간은 덜 아숩네요~~
컴 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ㅡ~~^^
감사 합니다~
다시는 미친짓하지말아야지 산길힘겹게 걸으면서 다짐하고다짐하건만 끝난뒤의그 성취감이랄까 아니면중독성 그도아니면 발을담구었으니 끝은봐야겠고 어두운밤길에 나혼자 떨어져있을때의 그심정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어째든 달바우대사님은 완주를할수있는 구세주를 적시에만난듯합니다
국공연산완주축하드리며 지친몸 잘추스리십시요
무제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끝은 봐야 하겠고 일행과 떨어지고~~
어두운 밤길 ~~ 구신도 무섭지만 ㅋㅋ
등로를 잘 모르니~~
알바 하면 끝장니것 같고~~
좀 머 한말 로 미치고 팔작 팔짝 ㅋㅋ
이차 저치 하여~~
일행과 다시 조우~~~
완주를 할수가 있다 여겨 집니다~~ ^^
몇날을 걸어 지치셨다 하지만
원체 고수님들이라~~
빠르기가 초반 페이스하고 똑 같애요~~
일행과 놓치면 죽는다 라는 각오로
따라 붙어야 살수가 잇을것 같애요~~ ^^^
무제님~~
리플 감사 드려요~~
함산할 영광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ㅡ
감사 합니다 무제님~~~ ^^
해결사 대장님이 아니 게셨다면
어쩔수 없이 중탈을 할수밖에 없었을것 입니다
해 대장님 감사 합니다
달바우 대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머나먼 산길을 연세도 있어신분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완주하심을 축하드리며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먼ㅡ산님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 입어
완주가 가능했지 싶지 않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격려를 헛되이 할수
없어 최선을 다 하신것 같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ㅡ^^
먼ㅡ산님 !!
오래오래 산행을 즐기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달바우대사님 산행기를 읽으면서 참 재미있으신 분이신듯 합니다...참으로 대단 또 대단하십니다...고통속에서도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완주하신 저력에 경의를 표합니다...다시한번 완주 축하드립니다..^^
겨울나그네님 반갑습니다
닉이 참 좋군요 ^^
그렇습니다
나이를 잊고사는
철부지이자 고삐풀린 망아지 랍니다 ㅋ
잼 있게 읽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 와?♡그리 배가 고픈지 모르겟네요
먹어도 먹어도 늘 출출ㅡㅋ
아마도 기가 다 빠져 몸에서
명령 하는것 같습니다
어서 많이 먹어 다 빠져 나간
영양보충하라고~^^
겨울 나그네님의 따스한 리플 감사 드리며
언제 어디서나 안산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ㅡ
축하합니다. 달바우대사님
요즘 무지 바쁘게 진행을 하시는군요.
몸은 좀 완케 되셨는지요. 정신력 대단하십니다.
만사성님~~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
설태시 많은것을 배우게 된점
늘 감사하고
좋은 인상ㅡ
오래도록 간직하고
또한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중부지부 대장님으로
활동하심에 대하여
큰 축하를 드립니다♡
함산하게 되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립니다ㅡ
감사 합니다
만사성님~~^^
빼재에서 첨 뵈었지만
익스트림 산꾼이 아닌 이웃집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어찌 그 먼 길 걸어내셨는지...ㅎㅎ
아무나 걸어낼 수 없는 길
그 길위에서
또 얼마나 많은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그 모든 것 다 이겨내고 완주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껏 자축하십시오~*^__________^
반갑습니다ㅡ
원래는 시간 싸움하지 않고
갈수 있는데 까지만 목표로 설정 햇지요 ㅎ
물론 완주는 간절한 소망ㅡ^^
막상 부딪켜 보니 시간싸움 안할수가 없더군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식량ㅡ식수의 문제 발생ㅡ
같이한 일행들ㅡ
모두가 짐승들ㅡㅋㅋ
쫓아가다 죽는줄ㅡㅎ
아마도 모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최선을
다 햇으리라 봅니다ㅡ
리플 감사 드려요
언제인가 또 반갑게 뵙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존 산행 하세요
감사 합니다ㅡ^^
달바우대사님 국공연산200km 무사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무척반갑네요^^
영화배우님의 그간 글들을 많이 접햇을때
진짜 영화배우님 이신줄 알았어요^^
직접뵙고 보니 준수한 모습 영화배우셨습니다^^
국공선배님이 되시는군요
200을 통해서 배운점은 끈끈한 인간애 였습니다
희야님ㅡ영환님ㅡ각 대장님들의 격려 눈물이
나더군요 ^^
노하우
비올때 비닐장갑에 목장갑
소중한 공부 감사 햇습니다
모든고마움 가슴깊숙이 간직하겠습니다
저 또한 그간 격려 해주신분들 대한
보은의 자리를 내일 마련할 예정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ㅡ
이제는 영화배우님과 소통을
할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 입니다
내년도에국공 도전하는 님들에게
저 또한 자그만한 정성이라도
베풀게 될수 있도록 노력을ㅡ
감사합니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다르다고 생각 했었는데
역시 사고 크게 치십니다 ㅎㅎ
완주 축하합니다~~
어쿠~~~
전 지부장님
무척 반갑습니다ㅡ^^
그간 여러모로 도움 감사이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수도권 지부의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큰 걱정 입니다ㅡ
함산할 기회가 있게ㅈ되길
바랍니다
술 한잔 따라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방문 리플 감사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