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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경 읽 기 방@ 누가복음 제3장 -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다.(3:38)
正 道 추천 0 조회 27 09.03.30 10: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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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30 11:13

    첫댓글 '아담의 아버지는 하나님이다.'예수님의 조상을 따라올라가면 아담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것은 깨달음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알게 될때 모두가 형제임을 알게 되며 너와 나의 분별이 없어짐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제하에 앞으로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공부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03.30 11:18

    3:7 요한은 세례를 받으러 온 군중에게 이렇게 설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려 하지 않고 지옥만을 피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괴로움을 피하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우리아들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해주세요,지금의 나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세요.등등 이것은 지옥에서 나오기 위한 기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천국으로 가게해주세요라는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진정 내아들,내딸,내어머니,내아버지가 행복하게 해주십시요라는 기도는 하지않습니다.

  • 작성자 09.03.30 11:20

    우리의 기도는 이래야 합니다. "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가 모두 행복을 느끼게 해주십시요. 그랬을때 나의 행복도 있는 것입니다."라고 ....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은 어렵지 않습니다. 너희의 작은 소망은 큰 행복을 걷어차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03.30 15:15

    3:4 예언자 이사야의 말대로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였다. '너희는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가실 길을 광야에 뚫어 놓아라. 거친 사막을 평평하게 다듬어서 우리 하나님이 통과하실 큰길을 닦아 놓아라." 3:5 깊은 골짜기마다 흙을 채워서 평지로 돋워 올리고 산과 언덕들을 모두 깎아 내려 낮게 만들어서 결국 높은 곳들이 평평한 곳으로 바뀌고 울퉁불퉁한 산봉우리들이 드넓은 평원으로 바뀌게 하여라. "라고 하신 말씀은 여호와의 가르침을 받기위해서는 네자신속에 높고 낮음을 분별하는 마음, 더럽고 깨끗함을 분별하는 마음조차도 깨끗이 하여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수 있는

  • 작성자 09.03.30 15:24

    마음이 되어야한다는 뜻입니다. 부처님께서도 법화경 제11장 '견보탑품'에서도 비슷한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 때, 석가모니불께서는 여러 분신 부처님을 받아들이려고 8방에 각각 2백만억 나유타 세계를 변화하여 모두 청정하게 하니, 지옥과 아귀와 축생과 아수라는 없고, 천상과 인간을 옮겨 다른 국토로 보내었다.

  • 작성자 09.03.30 15:18

    역시 바다와 강과 수미산 등의 큰 산들이 없고, 통일하여 한 불세계가 되었는데, 보배로 된 땅이 번듯하고 평형하며, 찬란하게 보배로 얽어 만든 휘장을 위에 덮었고, 번기와 일산을 달았으며, 큰 보배향을 사르고, 하늘의 훌륭한 꽃들이 땅에 두루 깔리었다." 여기에서 말씀하신 분신 부처님은 깨달음입니다. 그 깨달음을 얻기위해 내안의 모든 더럽고 높고 낮은 것들을 평탄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모두는 형제이고 하나이니 서로 높고 낮다고 의시대지도,또 부러워하지도 말고 모두가 같은 것임을 알아서 의롭게 하나님의 가르침의 길을 가야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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