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 자세>
인공관절 수술 후 가장 주목해야 할 사항은 바로 탈구예방이다.
운동 범위가 아주 넓기 때문에 인공관절 기구의 운동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탈구가 될 수 있다.
고고나절 수술 후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자세가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이다.
이 자세를 다시 짚어 보면 상체를 구부리고, 수술 한 다리가 몸의 중심을 넘어가고, 관절이 안쪽으로 회전되는 자세이다.
또한 다리는 그대로 있는데 물건을 줍는 다든지 앉았다 일어 나면서 상체르 비틀 때 수술 한 반대편 어깨가 수술한 쪽 무릎을 향해 내려 내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자세도 다리 꼬는 자세와 비슷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고고나절 수술한 쪽 무릎과 반대편 어깨가 가까워지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고관절 수술 후 양반다리는 권장하는 자세이다. 이 자세는 다리를 벌리고, 관절이 바깥으로 회전하는 자세이다.
첫댓글 바로 양반다리가 가능하다니~~~~~~~~~~짱입니다
나도 양반다리는 가능한디.....
어머 글씨 너무 예쁘네요... 예술예술... 퍼ㅏㄱㅂ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런 글씨는 어떻게하셨어여? 궁금타.... 암튼 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