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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6월 19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을
허락해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말씀의 위로받고 새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527장 어서 돌아오오
(1)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고기만 뱀새 기다리신다오
(3)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 만져 위로 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 오오 어서
528장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부르심과 영접
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후렴)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 들은 체 하려나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 교독문 14번 시편 24편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누가복음 15장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 제목: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오늘 본문 말씀처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집나간 자녀가 집에 돌아오길
눈빠지게 기다리시는 아버지가 되십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도 집나간 우리의 형제를
찾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마지막때 전도는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는 자녀들을 아버지 품으로 본향 집으로
데려오는 것입니다.
오늘 부른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이 찬송은 미국의 작곡가 윌리엄 톰슨이 만들었습니다
톰슨은 1847년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보스턴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공부했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톰슨은
4개의 곡을 갖고 출판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한 곡에 25달러씩 총 100달러에 팔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톰슨은 이제 막 작곡을 시작하는 초보
작곡가였고 출판사는 톰슨의 곡이 흔한 곡이라며
네 곡을 합쳐 25달러를 주겠다했습니다
톰슨은 자신의 곡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다며
거절하며 나왔고 직접 곡을 팔기로 결심합니다.
출판사의 말과 달리
톰슨의 4곡은 모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1곡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팔렸습니다
시카고에 출판사를 설립한 톰슨은
고향 오하이오의 유명인이자 백만장자 작곡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성공에도 마음 한 편에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이 공허함은 돈과 명예 어느 것으로도
채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톰슨은 무디 목사님을 만나게 됩니다
무디 목사님은 톰슨에게
사람들의 마음을 축복하는 살아있는 노래와
주님께 인도하는 노래를 만들어보라 이야기 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톰슨은 자신의 음악 재능이 있는 이유와
어떻게 써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때 위에 말씀으로 찬송을 썼는데
이 찬양이 오늘의 찬송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이후 톰슨은 시골 교회를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찬송을 보급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1899년 겨울 무디 목사님은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무디 목사님의 영향을 받았던 윌리엄 톰슨은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듣고 바로 무디 목사님에게 갔습니다
담당 의사는 병문안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무디 목사님은
들어오라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윌, 나는 내 일생을 통해서 이룬 모든 업적보다도
자네가 작사, 작곡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작곡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한다네.
왜냐 하면 내 설교는 내가 죽으면 끝이지만,
자네가 작곡한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는
자네가 죽은 후에도 지옥에 갈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을 할 것이아니겠는가!"
사실 저도 차량 방송 전도를 시작하고 디엘무디의
말의 감동을 받아 그때부터 육성 녹음과 함께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찬양을 녹음하여
10년째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집나간 자식이
돌아 오길 기다리시는 사랑하는 아버지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지난주에는 마산에서 전도하다가
한일여고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정문에는 아래의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어떤 시련(試鍊)과 곤궁(困窮)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소녀(少女) 이외에는 이 교문을 들어올 수 없다.”
저는 현재 김해 한일여고 바로 뒷편에 살고있는데
김해 한일여고에도 동일한 현판이 돌로 새겨져
있습니다.
듣기로는 70년대 초 마산 한일합섬을
찾은 박정희 대통령은
"못배운게 한"이라는 여공의
말을 듣고 당시 김한수사장에게
"야간학교라도 만들어 주면 어떻겠냐"고
하여 주경야독의 면학열풍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1974년 김한수 회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산업현장에 들어온 어린 여종업원들에게 배움의 길을
다시 열어 주려고 회사 내에 산업체부설(附設)
한일여자실업고교를 설립하고 당시 교문에
“어떤 시련(試鍊)과 곤궁(困窮)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소녀(少女) 이외에는 이 교문을 들어올 수 없다.”
라고 현판을 붙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한일합섬이 섬유산업 몰락과 외환기위등으로
사라졌지만 그 당시에는 재벌 10대 그룹으로 창업주
김한수(金翰壽)회장이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자 1964년에 마산에서 창립한 국내 최고, 최대의
섬유회사였습니다. 당시 회사의 직원이 2만 명 넘었는데,
대부분 여종업원이고 학벌이 초졸(初卒)이나 중졸
이하였습니다. 학교는커녕 먹고살기도 힘든 시기였기에
아들만 학교에 보내고 딸들은 농사를 도우거나 공장으로
돈 벌러 가는 것이 대세(大勢)였던 시절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니 시대에는 이렇게 고생하며
살던 시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못사는 나라와 내전에 있는
나라의 소년들은 이렇게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학교는 근처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고아가 있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거나 질병이나 사고로 고통받으며
죽을 날을 기다리며 병원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부받사에 계신 분들도 알게모르게
어려움 가운데 있을줄 압니다.
조금만 인내하고 참고 기다립시다.
주님은 곧 오실 것입니다.
지난주 기도문 중에서 아래의
말씀을 보내어 드렸습니다.
아가 6장
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여기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신부가
돌아오길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첫째는 아직 주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또한 믿지만 세상에 빠져 타락한 자녀 라든가
마지막때와 백신을 분별하지 못하고 추가접종을
하는 자녀 라든지 배교하는 교회에 속한 자녀들에게
돌이켜 돌아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저버린 자들에게도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저는 지금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
욥기 6장
29. 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
이사야 44장
22. 내가 네 범죄들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들을
구름같이 지워 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예레미야 3장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22.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께로 돌아와
주는 우리의 하나님입니다.라고
고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마하나임과 술람미가 나옵니다.
이것을 해석한 글이 있기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성경을 보겠습니다.
창세기 32장
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하란 땅에서 그를 추격하던 라반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그를 돌려보낸 뒤 하나님의 군대로 일컬어지는 천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년 전 형 에서의 진노를 피해 야곱이 가나안 땅을 떠나 하란 땅으로 갈 때 벧엘에서 나타난 천사들이(28:12), 이제 다시금 야곱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20년 전에는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메신저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천사들이 이번에는 야곱을 형 에서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하나님의 군대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성경에 묘사하고 있는 천사의 중요한 사명 두 가지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과 영적 싸움을 싸우는 군사의 역할인데, 20년 전에는 천사들이 야곱의 기도를 가지고 올라갔다가 하나님의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 메신저의 역할을 하기 위해 나타났다면, 지금은 야곱을 에서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하나님의 군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아람 왕이 엘리사 선지자를 죽이기 위해 그가 사는 도단에 군사를 보내 엘리사의 집을 에워쌓았지만, 이 때 하나님이 아람 군대보다 훨씬 많은 천군천사들을 보내 엘리사를 지켜주셨다 했습니다. 우리가 다급한 일을 만날 때면 하나님이 천군 천사들을 보내 지켜주실 것이니,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두려워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겁니다.
야곱이 얍복강 근처에서 그를 지키기 위해 나타난 천사들과 조우한 뒤, 그곳의 이름을 ‘마하나임’(2)이라고 칭했는데, ‘마하나임’은 ‘두 군대’ 혹은 ‘두 진영’이라는 뜻입니다. 왜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을 보고 ‘두 진영’이라고 불렀을까? 에 대해선 이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두 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야곱이 가는 앞뒤에서 저를 호위했기 때문이라는 해석과,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을 한 개의 진영으로 보고 야곱의 일행을 또 다른 한 개의 진영으로 보아서 ‘두 진영’이라는 뜻을 가진 ‘마하나임’으로 칭했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두 번째 해석이 더 정확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먼저 아가서 6장 13절에 보면 교회를 상징하는 술람미 여인을 “마하나임 춤마당에서 춤추는 자”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이 말씀을 새번역으로 살펴봅니다. “술람미의 아가씨야,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눈부신 너의 모습을 우리가 좀 볼 수
있게,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술람미의 아가씨야. 그대들은 어찌하여 마하나임 춤마당에서 춤추는 술람미의 아가씨를 보려 하는가?”(아 6:13, 새번역)하십니다.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진영’이라는 뜻을 가진 ‘마하나임’에서 ‘진영’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마하네’가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역에서는 ‘파레므볼레’라고 되어 있는데, 이 단어가 요한계시록 20장 9절에 다시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의 마지막 순간 예루살렘을 치려는 사단과 그의 추종자들과 싸우기 위해 모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성도들의 진”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서의 ‘진(camp)’이 바로 ‘마하네, 파레므볼레’인 것입니다. 여하튼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메신저의 역할과 어둠의 세력과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하나님의 군대로서의 역할은 천사들뿐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주어진 사명이라는 할 수 있는데, 이 땅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메신저’로서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하고 또 ‘하나님의 군대’로서 이 땅의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는 마하나임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는 겁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말씀은 7년환난이 끝나고 주님께서 그의
신부들을 데리고 이땅을 심판하러 오시는 재림하시는
장면인데 그를 따르는 신부들을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마하나임은 하나님의 군대이며 하나님의 천사들이
부받사와 함께 하며 우리 부받사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현재 우리 부받사에는 교회의 머리되시며
우리의 대장되시는 예수님을 포함하여 86명
정도가 있습니다.
86명은 군대에서 소대보다 큰 중대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는 통신병, 응급치료병,다리가설병,
군수물자보급병,정찰병,전차병,보병등이
있습니다.
우리 부받사 하나님의 군대도 각자의 은사에
따라서 전도하는 성도들은 전투병이 되는 것이고
기도와 물질로 후방에서 지원하는 분들은
군수물자보급병이며, 성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성도들은 응급치료병이고 주위 성도들을 부받사로
초대하는 성도들은 다리가설병이며 부받사 성도들과
교제하고 소통하는 성도는 통신병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신앙 생활의 도움이 되는 자료등을 올리는
것은 정찰병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마산구 진동으로 일을하고 전도를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마산 방어 전투 전첩비를
다녀왔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서북산 일대는
1950년 8월 1일부터 한 달 반 동안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입니다.
부산과는 직선으로 40km, 1시간 거리여서 낙동강
전선의 서남부 지역에 해당했습니다. 즉 이곳이
무너지면 부산까지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북한군 6사단에 맞서 싸운 건 미 25사단과 우리 육군,
해병대, 전투경찰대로 구성된 한·미 연합군이었습니다
최후의 보루였기에 서북산은 19번이나 주인이
바뀌며 아군 천여 명과 북한군 4천여 명이 전사할 만큼
혈전이 벌어졌던 곳입니다.
그러함에도 마산 방어전투는 미군이 주축으로 싸워서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국군이
크게 활약해 잘 알려진 경북 칠곡의 다부동 전투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빛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국방부 6·25 전사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흔한 기념관도 없는 실정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무명의 용사들이 북한군에게서
이땅을 지켜냈습니다.
우리 부받사도 세상에서는 기념관 같이 교회
건물도 없는 무명이지만 우리나라를 지켜내는데
크게 쓰임을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마산방어 전투늗 한.미 연합군에 활약으로 서울을
함락한 최정예 북한 6사단을 맞아 승리를 거둔
전투였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두 진영이 나옵니다.
바로 미군과 우리나라 국군입니다.
이처럼 마하나임인
하나님의 천사 군대와 우리 부받사 군대는
하나로 연결되어 연합으로 싸우는 군대 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출애굽기 14장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또한 우리는 천국으로 항해하는 한 배를 탔습니다.
하나님의 군대의 군함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해군은 1946년 창설되었는데,
그 당시 해군이 가진 배라고는 일본과 미국이 남기고
간 목선밖에 없었습니다. 전투함이 없었던 것입니다.
함정을 사기 위해 초대 해군 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의
지휘 아래 자체적으로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해군은 그 누구도 불만을 토로하지 않고 봉급의 10%를
각출하였고, 해군 부인회에서는 바느질, 빨래 등을 통해
번 돈을 모아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1949년 10월에 $15,000을 모금할 수 있었고,
이승만 대통령에게 전하니 감동한 대통령께서 국고 $45,000을 지원하시어 총 $60,000로 미군 퇴역함 중
하나인 백두산함을 사게 됩니다. 해군의 정성이 담긴
최초의 전투함인 것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6.25가 터졌습니다.
북한은 부산으로 무장수송함을 보내어 부산으로
침투하여 후방에서 교란하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대한해협해전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1950년 6월 26일 새벽 해군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이 부산 앞바다에서 특수부대원
600여 명을 태우고 침투하던 북한 무장수송선을
치열한 교전 끝에 격침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것도 백두산함은 450톤 급이고 북한 무장수송선은
1000톤급이였습니다.
백두산의 대한해협 전투승전은 거의 무방비상태로
놓여있던 부산항의 안전을 확보한 전략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대한해협전투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의의를 갖습니다.
첫째, 미군이 참전하기 이전 우리 해군이 단독으로
적 선박을 격침시켰고 둘째, 부산으로 향하는 군수물자와 증원 병력을 위한 해상교통로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셋째, 남해안 상륙을 기도한 적의 게릴라 부대를
격멸하여 후방교란을 미연에 방지하였습니다.
즉 한국전쟁의 발발 초기 후방으로 침투하는 북한군을
격퇴함으로써 부산 및 남해안의 안전을 확보한 의미있는
전투였으며 어떤 사람은 이순신의 명량 해전 처럼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원한 전투로
평가되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백두산함은 60여명에 승조원이
탑승하였습니다.
마치 현재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매일 들어와 함께 하는 60여명과도 같습니다.
이처럼 우리 부받사는 적은 인원 같지만
우리가 한마음이 되면 백두산함
처럼 우리나라를 구원하는데 크게 일조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저의 차량방송 전도는
탱크로 진격하며 포격을 하는 것이며 국제 전도는
제트기로 날아가 적의 핵심부를 기습 공격하는 것이고
전도지로 전도하는 것은 보병이 되어 싸움을 한다는
생각을'했었습니다.
그리고 올림픽과 월드컵 방송 전도를
핵폭탄으로 정의내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푸틴이 이제 핵을 써야겠다고 발언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수뇌부
간의 회의에서 핵무기를 사용한 전쟁이 임박했음을
시사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제너럴SVR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14일 러시아 정부
수뇌부 인사인 측근과 ‘특별 군사작전(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칭하는 말)’의 전망에 관해 논의하던 도중
“조만간 핵전쟁은 불가피하다”며 “(핵전쟁이 발발할 경우) 우리는 결정적인 타격을 가장 먼저 가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
SPIEF 연설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의 종식'
을 선언했습니다.
마치 미국의 핵공격을 결심하고 미국의
멸망을 선포하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는 이럴 때 일수록 휴거를 더욱 사모하고
전쟁과 기근과 짐승의 표 백신에서 우리의 가족들이
건짐을 받기를 소망하고 기도해야 되는줄 믿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손잡고 사탄의 도구로 쓰임받는
어느 이 교수와 정부의 발언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견이라도 해주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기사내용입니다.
"고위험군, 어르신들은 4개월 정도 지나면 백신 효과
떨어져서 중증 예방효과도 떨어진다고 돼 있다"면서
"60대 이상은 4~6개월마다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 이 교수는 60세 미만 추가접종을 두고는
"정부 차원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만약에 업데이트된
백신이 나온다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번 더 접종하고
그 이후부터는 고위험군 중심의 예방접종으로 가는
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정통령 질병관리청 총괄조정팀장은 지난 13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코로나19
미래와 대책 세미나'에서 "6~9개월 이후 면역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돼 여름까지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가을, 겨울 (하루 최대) 하루 15만명 발생을
추계한다"고 밝혔다.
다시 팬데믹으로 공포를 조장하고 백신을 강제하고
더 큰 제재를 할 수 있다고 풀이됩니다.
지금 현재 목사, 선교사, 전도자, 교인을 가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 백신을 맞고있습니다.
성인의 95%가 백신을 맞았습니다.
더욱이 청소년들도 대부분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정말 미혹이 많은 시대이고
주님 오심이 가까운 마지막때입니다.
그래서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마라나타 소망을 가진 분들 중에서
2~3개월 안에 휴거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마산에 갔다가 전도하며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공사에 필요한 철등은 두배가량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데 예로 로비로 공사를
수주받았지만 원자재 가격이 올라 공사를 못하고
중단한 곳이 많다고 합니다.
중고 자동차 가격도 올랐다는데
반도체가 생산이 안되어 지금 자동차를
주문하면 나오는데만 1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밀가루 음식을 파는 곳에서 물으니
밀가루 가격은 3~4배가 상승하였고
튀김 기름은 3배 가량 올랐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저의 부친에게 들으니
일반 물가가 전체적으로 두배정도 올랐다고
합니다.
자동차의 휘발유와 경유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토요일에 전도를 하고 인근 주유소로 기름을 넣으러
갔더니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보다 비쌌습니다.
지금이 셋째인인 검은말 즉 기근과 인프레이션이
시작되는 해가 맞다면 전쟁과 기근과 짐승의 표로
엄청난 사람들이 죽는 넷째인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이제는 더이상 이세상의 희망이나 미련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이세상의 쾌락과 재물의 집착하고 있으면
롯의 아내처럼 멸망을 당합니다.
우리는 이제 이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야됩니다.
휴거를 사모하고 준비하며 가족과 이웃에게
다가오는 환난을 알리고 그들을 깨웁시다.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7월달에는 외계인 영화가 우리나라와
외국에서 상영됩니다.
더욱이 '놉' 외계인 영화에서는 검은말이
ufo로 부터 공중으로 끌려올라가는 포스트가 나오는데
검은말 세째인 때 휴거 발생 가능성이
크기에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흑인여자가
회오리 바람같은 것으로 공중으로 낚아채여 올라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회오리 바람은 엘리야가 휴거될때
회오리 바람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열왕기하 2장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휴거= 랩처(RAPTURE)의 사전적 의미는
"끌어 올리다." "낚아채다." 라는 뜻입니다.
휴거= 하르파조
하르파조의 사전적 의미는
"강제로 납치하다." "낚아채다"의 뜻입니다.
이처럼 세상을 장악한 사탄이 휴거가 가까운 것을
알고서는 휴거를 ufo 납치로 속이려고
최근 미국방성에서 ufo 존재를 인정하고 영화까지
만들어서 내보내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간계를 알아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이제 입어야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혼자는 약하지만 군대로 모여서
싸우면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전도서 4장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우리는 세 겹 줄입니다.
주님께서 한몸이 되게하신 교회입니다.
이곳에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중보기도하면서 함께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날 함께 들림받고
새예루살렘성에서 모두 함께 만나 이땅에서 못다한
사랑의 교제를 나눌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믿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 함께 합니다.
주님, 저희들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주의 군사로 주의 일에 힘쓰며
주님 다시오심을 사모하고 준비하게 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하늘의 은사와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주님 오실때까지 맡겨진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악한 영들과 질병들도 떠나가게 하옵소서.
천군천사들을 보내시사 부르심을 받은 교회와
열방선교단 성도들과 마지막 전도여행
유튜브 구독자 성도들과 가족들도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은 고침받을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천군천사들은 우리와 가족들을
둘러진치고 보호하며 도울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찬송가
528장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부르심과 영접
1.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후렴)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2.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 들은 체 하려나
3.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쾌락이 끝이 나고
사망의 그늘이 너와 내 앞에 둘리며 가리우네
4.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때 영접해 주시겠네
❤ 주여~~를 부르고
5분 정도 자신의 기도제목과
부받사를 위해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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