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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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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그것이 알고 싶다 오정현 담임목사님의 표절 거짓말의 진실...
kbs성도 추천 0 조회 2,489 13.10.03 17:5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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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3 19:19

    첫댓글 저는 실정법이란것을 잘 모릅니다 제 생각에는 개인소유와 가로수는 상황이 좀 다를것 같구요 그런데 현재도 밤동산이나 은행나무는 자연스레 털기두하구 줍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파파라치에 있지 않습니까?!! 의를위해서? 자기네들은 정결해서? 그들속의 감추어진 검은 욕심이 할머니의 은행을 사진 찍어 신고하는 파파라치와차별화 될수 있을까요!!

  • 13.10.03 19:35

    고난이 유익이라 함은
    어떻게 했으면 고난이 없었을까의 원인을 자꾸 헤집으며 과거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고난을 통하여 성숙된 우리의 모습을 바탕으로 시작되어지는 미래를 미리 예측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사랑의 교회가 부흥과 제자훈련으로 한국교회들에 귀한 모범을 보였다면
    이제는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고
    믿음안에 더욱 굳건하게 교회와 목사님을 지키며 순종하였는지도 본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 13.10.03 19:52

    아멘.

  • 13.10.03 21:16

    아멘입니다^^

  • 13.10.04 08:04

    아멘.

  • 13.10.04 10:05

    고난이 별이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고난으로 인해 우리 더욱 단단해지고 겸손해져 사랑의교회가 더욱사랑의교회 답게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위한 고난...
    고난주심도 감사합니다

  • 13.10.03 19:39

    목사님께서 7월 즈음에 주신 베드로전서 5장10절 말씀인데 묵상할수록 사랑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느껴집니다.
    주님의 기대에 기쁨으로 부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13.10.03 19:53

    제 생각에는 표절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그 정도와 의도성 그리고 논문 전체의 맥락에서 봐야 합니다. 김미화도 우리가 볼때는 좀 심한 케이스 였지만 학교에서는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 입니다. 권영준, 김진규, 이화숙, 한기수, 오성욱, 표창우, 이상진....문제가 없을까요? 있을까요? 있는 쪽에 한표 입니다. 다만, 누가 벗기지 않고 있을 뿐 입니다. 혹시 모르지요. 누군가 지금 벗기고 있거나, 이미 벗겨 놓았을 지도...

  • 13.10.03 20:15

    목사님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실거 같아요. 목회자라는 이유 때문에 강하게 항변도 못하시고...목사님께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시면 억울한 마음에 하루도 견디기 어려우실거 같습니다. 저희들의 기도가 어느때보다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3.10.03 23:35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 13.10.04 08:08

    그같은 생각에서 마음이 늘 아픕니다.
    기도로 목사님을 힘이 되어드려야겠습니다.

  • 13.10.04 10:12

    우리들의 기도가 목사님을 보호하셨다는것
    제가 지난주에 경험 해 보니 알겠더라구요
    ㅅㅎㄴ에 저를 향한 댓글의 악플들을 보신 지체들이 저를 위해 저절로 기도가 나오더라구 하시네요
    님들의 저를 향한 중보 기도로 저는 예전보다 더 강건해졌습니다
    목사님을 기도로 경호해 드리겠습니다

  • 13.10.08 07:59

    저같으면 열두번도 더 그만 두었을겁니다
    목사님께서는 주의일이니 참고 계시는
    것입니다.
    너무 억장 무너 집니다.

  • 13.10.03 21:18

    아니... 대체 몇번을 말씀드려야 하나요? 기술적 표절은 따옴표만 안붙여도 기술적 표절입니다. 내용과 메시지에 표절이 없으면 표절이 아닙니다. Potchefstroom에서도 명확하게 하기위해 기술적 표기 오류는 지적했지만 학위 취소는 거부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명확하고 세세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거의 대부분의 논문이 표절판정 받는다니까요.

  • 13.10.04 10:06

    테크니컬상의 오류(따옴표등)이라 판정이 났는데 ..아직도
    돼지가 토한것을 다시 먹듯이 어리석은 자는 더러운것, 거짓된 것을 되풀이하는 되돌이표 인생...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04 16:18

    그건아니죠~무슨말씀을하고있으신건지~
    아직도상황파악이안되시나보죠
    이전의글들을아주찬찬히읽어보시고속히이해가되셨으면좋겠네요

  • 13.10.04 17:14

    거짓에 동참한다기 보단, 15년 전의 일을 현재의 법규에 근거하여 판단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가을조아님의 짧은 글에 쓰여진 '많은 사람들'이 더 왜곡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3.10.04 18:24

    가을조아님!! 논문 표절이라는 범죄?? 가을조아님은 결코 침묵하고 계시지 않고 계십니다 감히 범죄라고까지 강변하시는군요

  • 13.10.05 01:35

    가을조아님, '표절이 범죄가 아니다'라는 말이 아니라 무엇이 표절인지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그 당시엔 없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또 설사 규정이 있었더라도 당시에 논문을 쓴 사람들이 그 규정을 정확히 인식했느냐도 또 다른 논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15년 전의 일을 뜬금없이 지금 와서 이슈화 시키고 논쟁을 버린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성경에 비추어 보면 우리 다 중범죄자들인데 왜이렇게 다른 사람의 죄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 13.10.05 01:32

    범죄? 님이야말로 목사님에대해 명예훼손을 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터진 입이라고 어디다 함부로 범죄 운운하고 있는지...님같은 인간은 아무리 진실을 눈앞에 들이 밀어도 보지 않고 믿지도 않는 타진요 같은 사람임을 깨달으시죠.

  • 13.10.05 12:54

    악의적으로 표절했다는 판단은 스스로 하신건가요? 해당대학의 발표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심히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계신건 알고 계신가요?
    다시한번 주지시켜 드릴게요
    오목사님 표절여부는 ㄱㅇㅈ장로나 가을조아님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구요 해당대학의 기준을 따르는 것입니다
    해당대학의 발표는 의도성이 없는 기술적 실수에 의한 경미한 표절이라 논문의 독창성과 학문의 기여도에 대해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13.10.04 15:00

    저는 오정현목사님을, 우리 사랑의교회를,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교인들을 사랑합니다.
    아멘!

  • 13.10.05 00:05

    등대지기님 가을조아님 아이디 체크 해주세요
    닉네임 바꿔가며 은근히 공격하는 어떤 님이 생각납니다
    제가 등대지기님께 보낸 쪽지의 그 님의 냄새가 납니다

  • 13.10.07 17:33

    가을조아님 ? 조용히 나가세요,
    속지 않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05 01:23

    부정직? 왜곡? 표절 판정은 해당 대학에서 판단한다는 기본 상식도 모르면서 난척 좀 그만하시죠. 해당대학에서 고의적 표절이 아니라는데 님이 뭔데 부정직 왜곡 운운 하시는지? 님같은 사람이 자기 눈에 들보는 안보고 남 눈에 티를 보는 사람이고 자신은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남의 조그만 허물도 들추어내는 부류이지요. 이런 허접한 말들은 거짓말 카페 ㅅㅎㄴ 이나 가서 하시죠.

  • 13.10.05 02:00

    지금논란의핵심은담임목사님의표절이아닙니다 물론표절이아님은이미밝혀진바있지만요
    하지만그런잣대로본다면대한민국국민이쓴논문은거의다표절일것입니다~흠집을내고자한다면누구도예외없이걸려들게되어있어요 중요한것은말하자면그것을빌미로영적인공격이시작된것이예요 사랑의교회성도라면이정도의영적분별력은있어야하지않나요 영적공격에맞서려면자신의신앙부터점검합시다 요즘다락방에서다뤄지고있는신앙의기본은교회의머리되신예수그리스도를통하여한몸된지체로우리가어떻게연합되어있는지...버려진돌일수밖에없던우리가산돌로부름받아어떻게신령한집을지어가야하는지 배우고있지않나요
    시선을자신에게돌릴때입니다 남이아니구요...

  • 13.10.05 02:01

    변명하는것 보니 더 그님이네요
    확실합니다 등대지기님 제가 체크 하라고 하신 그 님과 아이디가 같은지 제 쪽지로 보내주세요

  • 13.10.05 02:43

    이 분은 입으로는 하나님의 의를 말하면서
    늘 담임목사님 회개하라고 하는 어떤 님과 너무나 닮았네요
    어떤 분은 이 분의 이중성에 질려버렸다고 하데요
    회개는 자기 자신이 해야지....
    담임목사님 회개 안했다 아프리카에 가는 것이 진정한 회개라고 하는 ㅅㅂㅎ 교수님과 같은 과인것 같아요
    자신이 하나님이신가?
    하나님께서 목사님회개를 받으셨는지?
    안받으셨는지?
    님들이 판단하면 곤란하지요....
    그것을 교만이라 한답니다

  • 13.10.07 07:49

    가을조아님 저도 이 분이 누구인지 알것같네요
    유명하신 그분이시지요?.......
    교회안에서도 그렇고 교회밖에서도 이미
    유명하신분이
    요즘 왜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을 선동하고 앞에서는 아닌척 그 사람이 생각나요
    교회 이미 소문이 다 났는데
    자신만 포장하고 있으니 모르는줄 아시나봐?
    님은 바리새인이라고 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답니다
    자신이 자신에게 속고 있는듯...ㅉㅉ 가여우신 분...

  • 13.10.05 10:48

    제가 아는 후배가 자기 논문 베낀 것 때문에 속이 상해서 후배의 논문과 베낀 논문... 그것도 신대원 논문 을 같이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똑같나...

    이런 경험을 한 분들에게는 우리가 하는 말이... 쉽게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놀랐었으니까요. 말이라는 것이 때와 장소가 있고... 여기서 너무 논란이 전개되면 이 글을 모니터하는 ㅅㅎㄴ에 빌미를 제공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든 생각을 적었습니다.

  • 13.10.05 10:53

    오목사님이 우리 교회에서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설교하시면 아멘 소리가 들리지만 봉은사 뜰에서 그렇게 설교하신다면 환난과 핍박을 받으실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돌아가며... 다른 악함을 더 파헤치며 기도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었고, 고견이 있기도 해서 수정해 보았습니다. 제 글에 대해 생각이 있으시듯이, ㅅㅎㄴ도 생각이 있고, 그들이 악의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주제가 아닌가 싶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목사님도 작은 허물에 걸려 넘어지셨다가 일어나셨는데, 우리도 안 그러겠습니까... 그래서 든 생각입니다...

  • 13.10.05 09:57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13.10.05 10:12

    지금그들이얼마나엄청난일을했고지금도역시하고있는지모르시는지요~!
    그들은이미그수위를넘어섰습니다
    너무악해서아무리품으려해도품어지지않는현실앞에괴롭기는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하나님의영광,교회의영광은안중에도없습니다
    아직사건전위를잘모르시는것같네요

  • 13.10.05 10:45

    논문 문제보다 더 중요한 ㅅㅎㄴ의 악함에 대처해야 하는 문제가 훨씬 많다는 생각을 쓰다 보니 헷갈리게 되어 버렸군요... 이 문제는 아무리 잘 이야기해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제 후배 같은 경험을 한 분들한테는 말이지요. 더 생각해 보고 수정하거나 지우겠습니다.

    사실 P대학에서 목사님 논문의 학술적 가치는 뛰어나지만 일부분을 고치라는 통보가 온 상황에서 다른 문제보다 논문 문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면 오해를 받을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혹시라도 오목사님을 비판하려는 것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 13.10.08 07:49

    혹시 ㅈㅇㅍ집사 아닌가요? 많은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던데 사악하다고요
    전도집회 다니더니 교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 13.10.08 17:46

    허허허... 아닙니다.
    목사님의 문제가 민감하게 다가오기는 하지만...
    저도 그럴 수 있고, 목사님도 실수하신 것을 알고 있고,
    또하나는 여기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ㅅㅎㄴ사람들이 과격하다는 생각도 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오목사님을 제 후배 논문 베낀 목사(?)와 같이 취급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신 듯. 대학에서 고치면 된다고 했는데 제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기도가 약입니다. 기도가...

  • 13.10.07 11:45

    "가을조아"님은 맞춤법을 위반한 필명이군요. 귀하의 오류는 권영준 보고서(?)를 맹신하는 데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잊어버리십시오. 보고서 작성자가 권리자도 아니고, 보고서는 무가치하고, 무의미합니다. 학위수여 대학의 결론을 따르면 그만이고, 동 대학에서는 "연구부정"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가을조아님은 운전법규를 완벽히 따릅니까? 운전법규를 위반할 때는 마음속에 많은 갈등을 겪으면서 위반합니다. 즉 스스로 인지하고 하는 완벽한 범죄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크니컬 오류는 운전법규위반보다도 크지 않은, 말 그대로 “오류”입니다. 운전법규 한 번도 어겨본 적 없는 완벽한 인간인 척 그만 하시지요. 가을조아님.

  • 13.10.07 09:05

    운영자님께 요청합니다. 무자격보고서를 근거로 한 가을조아님의 극히 주관적 내지 악의적인 댓글 의견은 kbs성도님이 올린 글의 의도에 맞지않고, 거짓으로 진실을 심각하게 오도하고 있으므로, 여기 있는 가을조아님의 댓글 삭제를 요청합니다.

  • 13.10.07 08:06

    댓글삭제 해 주시고 글 못쓰도록 강등해주세요
    이런 글 로 힘빼기하기에는 우린 아직도 갈길이 먼닙다 교회를 살리고 담임목사님께 힘을 실어드려야하고 집중해야 할 이때....
    이런 댓글애 에너지 쓸 필요없습니다
    ㅅㅎㄴ 냄새가 납니다
    앞으로 그런 글 쓰거나 댓글 쓰는 사람 무조건 강등시켜주시길...

  • 13.10.19 11:09

    세상의 눈으로 봐도, 믿음의 눈으로 보아도 옳지 않은일을 옳다고 비유를 들어 합리화 시키는것은 분명 옳지 않습니다.
    진실은 하나님의 것이고 거짓은 사탄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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