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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아래로, 2019년 2월 1일 새벽 4시에 기록해놓은 코너 79번입니다.
그간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 만나는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에 들른다든지 그런 나날 지내왔던 일상을 기록해 왔었습니다.
이전부터도 늘 그래왔듯 제나름 해야할일을 해가는 일상속 짬내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도 줄곧 적어 보내왔었고,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낸 문자 또한 부득이 기록해 놓았었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의 일상속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일상속일반보편적일 문자는 한결같을겁니다.
엄마로서의 기본적일 책임감은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한 앞으로도 가지고 있어야 할 겁니다.
2019년 1월 31일 어젯밤 기록을 해놓고 나가려다 메인 가장 윗부분에 코너 74번과 76번 바로가기를 기록해놓고
제이름을 적어놓으며 앞(부분)머리로 '2019년 1월에' 라고 적어놓았었던 부분을' 2019년 1월을 마무리하며' 라고
수정해 놓고 나갔었습니다.
2019년 2월 1일 새벽 4시에 들어와 메인에 게재돼있던 기록들을 코너 78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옮겨놓은 후 저로선 그간 기록해왔던 내용들에 있어 제가 해야할 집안일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이란 것을 요점으로 정리 코너 79번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두딸은..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제할일해가며 돈을 벌고 생활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저희집 가족구성원은 각자 제할일 알아 해가며 돈을 벌어 사는 생활일상을 지내고 있습니다.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내용가운데는 '너희가 어련알아 잘하랴만..'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당연히, 먹고 살아가야하니까 두딸 나름 해야할 일이 더 들어오면 두딸 기분이 진짜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지기도하고,
두딸의 얘기하는 어투 또한 진짜 밝아진 어투를 엄마인 저로선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면 비수기라 일이 잘들어오지않는다거나 할때면 두딸 나름 시무룩해지거나 어투 또한 어두워질거나할때
엄마인 저로선 적어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 ' 너희가 어련 알아 잘하랴만..'이란 내용을 ㅡ
두딸 나름 해야할일을 찾아 해가며 돈을 벌어 생활해왔었기에 그런 점을 간략히 토대로한 내용의 ㅡ
문자를 적어 보내는 앞머리로 적어넣기도했던 '..너희가 어련 잘알아하랴만..' 이기도 했었습니다.
얼마전부터 두딸은 나름 돈을 벌기위해 하는 일에 있어서든 친구만나는 볼일이라든지 있어서든
일상 지내다보면 큰딸도 작은딸도 나름의 사생활이 있을 거란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해보게 됐습니다.
그런 생각에 있어서는 이전부터도 제가 가져왔었고 가져왔던 생각을 여러번에 걸쳐 카페에 기록해 놓기도 했었습니다.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생활해나가기위해 하는일을 찾아해가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두딸이 잘지내고 있으니까 엄마인 저로선 이쯤에서 천천히 뒤로 한발 물러서도 될거란 생각을합니다.
물론,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 예전 두딸이 학창시절 십대때 이십대때마냥 그런 열성으로 다가가진 않을겁니다.
엄마로서의 책임감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엄마라해도 ㅡ 큰딸대로의 작은딸대로의 사생활이 있을테니까 ㅡ
두딸의 사생활에 있어서는 제아무리 엄마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할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간 기록하기도 했었던 내용입니다. 큰딸이 나름해야하는일 일정 따라 작은딸 또한 해야하는 일 일정 따라
서로 얘기나눠가며 점심 먹는 일정을 가져왔었습니다.
큰딸은 일이 더 들어오거나할 때면 우선 큰딸 자신의 건강을 기본으로 두고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건강도 지켜가며 해나갈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며 가르침을 받는 상대적으로도 시간이 가능하게 맞는 일정으로
짜놓기도 하곤 해왔다는 것을 큰딸로부터 들어 짐작해본 바 그렇습니다. 작은딸도 해야할 일이 더들어온다든지
그럴때면 기뻐하는 모습과 어투 역력하기도하고 일이 들어오기를 기뻐하는 사람은 작은딸 자신일겁니다.
큰딸과는 달리 사회성면에서는 낫다고해야할지 친구들이 많은편입니다. 친구 만나는 볼일이 있다고 작은딸로부터 들었습니다.
하는일하러가는 일상과 아울러 친구만나는 볼일을 보기도하는 일상을 지내기도하는 작은딸입니다.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각자 알아 제할일 해가며 돈을 벌고 생활해가며 지내는 일상속 사생활도 있을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지켜줘야 마땅한.. 친구들을 만난다든지 지켜줘야 마땅한 사생활입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일상 잘지내왔듯 앞으로도 잘하며 지낼 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지금까지 봐온 바로 두딸이 지내는 일상을 신뢰합니다.
큰딸한테도 작은딸한테도 엄마로서의 책임감은 기본으로 가지고,
두딸한테 이전의 십대 이십대때와 같이 열성적으로 다가가진 않을 생각입니다.
큰딸은 큰딸대로 작은딸은 작은딸대로 지금까지 해온바로 생각해봐선
두딸 나름 건강도 지켜가며 돈을 벌어 생활해가기위해 지내는 일상을 '어련 잘알아 할까' 그런 생각 새삼 해보며... 잘해나갈겁니다.
ㅡ 2019년 2월 1일 새벽 4시 47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2일 아침 8시 43분입니다. 기록해 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는 돈은 먹고만 살 정도로만 있으면..
건강만하다면, 하는일 귀천없이 뭐든 해먹고 살 수 있기에 ...
건강이 허락하는한 일을 해 벌어 먹고 산다면 마음은 자신이 하기나름이란 생각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만).
.. 살아가는 환경도 발맞춰 가야하기는 할겁니다.
제가 가진 생각은 이전부터도 한결같아왔었고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생각 그대로라는 것을 기록해왔었습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을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과 만나는 낮한때를 엄마인 저로선 진짜 기쁘게 생각한다는 마음 또한 그간 기록해왔었습니다.
두딸을 만나는 낮한때 일정에 있어서는, 두딸도 나름 벌어먹고 살아야하니까 돈을 벌기 위한 일을 하는 시간일정상
ㅡ 두딸이 낮시간 한때가 돼거나 저녁시간 한때가 돼거나 그렇게 가능한 시간 맞춰 ㅡ
두딸은 낮한때 시간이 주로 가능해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져왔었습니다.
단지 먹고 사는 정도라도 먹고 살지조차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저는 부자인 셈이 될겁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어야하고 건강만 하다면 하는일 귀천 없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근본으로 가지고 있어왔고
지금또한 그런 생각 변함없는 저로서도 먹고사는 것만 가능한 가진것 자체만으로도
아주 궁핍하게 살아가는 배고픈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먹고산다는 것
자체로도 사치스런 얘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편 해보면서....
건강이 허락하지않는다면 먹고사는 일을 하기위해 돈을 벌기위한 일을 할 수 없겠지만,
건강만하다면 뭐든 해서 돈을 벌어 먹고는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있어 이전부터도 가지고있던 생각
지금이나 앞으로도 여전할 것을 저로서는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2일 새벽 6시36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문자 내용은 기록해왔었듯이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입니다.
오늘은 작은딸이 친구만나는 볼일이 있어 점심을 먹지못하게돼
ㅡ 작은딸은 하는일이 없거나한 주말이면 친구들을 만나는 볼일이 있거나
그렇기에 점심을 먹지못하거나 그럴 경우가 더러는 있습니다.ㅡ
큰딸은 토욜인 오늘 늦은 오후에 일을 하러 간다고 얘기해 그제 두딸을 만나 점심을 먹으면서 얘기 나누기를
토욜날 오후 1시까지 상계역인근 식자재마트 앞에서 큰딸을 만나 작은딸이 이전에 먹어봤었는데
맛있고 생선까지 구워 나오는데 6천원이란 가격도 저렴하더란 청국장으로
오늘 점심을 먹으러가자는 얘기를 했었는데 ..
저로선 어제 가만 생각해보다 그제 두딸이랑 걸어가다가
길가에 점포들 가운데 고기랑 떡볶이랑 라면이랑 어묵이랑 등등 갖다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오늘 점심을 먹으면 어떤지라며 묻고,
더불어 그제 큰딸이 소화상태가 다소 불편해 처방약을 받아다 먹었더란 작은딸 얘기를 들었던 것이 기억나
오늘 큰딸 뱃속이 다소라도 불편하다면 소화잘될 수 있을 청국장으로 먹으러가야하겠지
라는 내용 또한 적어 보냈었습니다..
내용은 그간 기록해왔었듯이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두딸한테 지금까지도 적어보내왔던 문자 내용에 있어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을 적어 보내왔었고,
앞으로도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아침 8시43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월 2일 나날 일상 연계돼.. 아래에도 기록해 놓습니다..
2019년 2월 2일 오후 4시 4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왔었듯이, 나날 일반보편적일 일상은연계돼..
2월 2일 아침에 기록해놓았듯이 큰딸과 만나 점심을 먹은 후.. 오후 1시 5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청국장 점심 좀전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야, **가 지난번 ** 너랑 먹었을때는 생선구이가 나왔었는데
오늘은 양배추를 찐 찬이 나온거 보니까 여기가 집밥 같이 하는가봐 알타리무도 맛있고 아주 맛있게 먹고
커피마시러 아워플래닛에 앉았는데 마들렌 사먹으며 ** 네가 마들렌 맛있다고 했었지 그런 얘기 **랑 하기도했어
친구 만나러 나갔겠지 **야 수욜에는 **가 점심 먹고 일하러간다고 얘기해서 너희집에 엄마가 갈거거든
수욜에 **가 일하는 시간일정은 어떠니~~ >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1시 59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후
큰딸이 사주겠다던 커피를 마시러 찻집에 들렀을때 늘 그래왔다고 그간 기록했었듯이..
큰딸과만 같이 있든 작은딸이랑만 같이 있든 그렇게 있더라도.. 엄마인 저로선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무조건 두딸한테 보내곤해왔습니다. 오후 1시59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또한 그랬었습니다.
ㅡ 일하러갖고갈 자료를 인쇄하러 들러간다던 큰딸이 집까지 걸어갈거라 얘기해서
저도 작은딸이 친구 만나러 나가기 전이면 잠깐 얼굴이라도 볼 겸해 두딸네 집에 갔었습니다.
작은딸이 나가기전이라 집에 있어 잠깐이었지만 다행히 볼 수 있었고..
집에 올 버스기다리며 오후 3시 24분에 보낸 문자로도 적어 보냈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4시 45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2일 오후3시 24분에 두딸네 집앞에서.. 집에 타고 올 버스 기다리며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코너 79번 내용으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낼은 ** ** 너희가 아미라던 비티에스 공연 예매해뒀다며 ..
일해가며 때론 그렇게 영화관람같은 문화도 즐겨가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담주 월욜에는 **도 볼일있다했고, 엄마도 엄마가 해야할 집안일일정상 너희집에 못가게됐고
담주 수욜에는 **가 점심먹고 일하러간다니까 담주 수욜에 엄마가 너희집에 갈게..
**야 좀 아까 너희집에 잠깐 갔다가 ** 만나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도 **도 늘 건강 지켜가며 잘지내~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내는거야..>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3시 24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나날 일상 연계돼,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버스 기다리며 두딸한테 문자 적어보내고 전광판에 보니까 타고 올 버스가 차고지라
상계역까지 걸어 지하철로 환승해 집에 오자 빨래 돌리고 집안일해가며
지하철로 환승해 집에 왔다는 내용의 문자를 두딸한테 오후 4시 33분에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오후 4시45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2일 저녁 10시 36분에 나날 일상 연계돼..기록해놓습니다.
좀전 저녁 8시58분이었을 겁니다. 친구 만나러 간다던 작은딸로부터 걸려온 전화번호를 보게 됐습니다.
기록해왔었듯이 저는 시간을 보기위해 휴대폰을 잠이 들때도 옆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벨소리를
듣지 못했던건 폰소리를 무음으로 설정해놓았기에 듣지를 못하게 돼 못받게 됐었고, 시간을 보기위해
폰을 눌러보니까 전화가 걸려와 있었던 것을 알게 됐고.. 열어봤더니 작은딸로부터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작은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시간보다 12분정도 늦어진 9시무렵에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못받기에
엄마인 저로선 큰딸한테든 작은딸한테든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두딸한테 같은 내용으로 동시에 적어 보낸다고
기록해왔었듯이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나날 일상은 연계돼다보니까 ..
2월 2일 저녁 10시36분에 부득이 기록을 해놓습니다
ㅡ< 저녁 8시58분에 걸려온 전화를 12분후쯤 보고는 전화 걸어 봤었는데 못받더라 **야 너도 알다시피,
폰을 무음으로 작동해놓아서 못받게 됐거든 친구 만나러가서 어떻게 전화를 걸었었니,
**야 집에 오면 깊은 잠 잘자고~^^
**도 이따 일마치고 집에 오면 피곤할텐데 편안하게 잘자고~^^ >ㅡ
ㅡ 2019년 2월 2일 저녁 9시 42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나날 일상 연계돼다보니까 기록해놓습니다
<9시41분에 문자 보내고 1분후인 9시42분에 내용은 같은데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재전송하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저녁 10시36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아침 8시43분부터 2월 2일 저녁 10시36분까지 어제는ㅡ 어제 저의 일상속 일상 한부분을 기록했었습니다ㅡ
그리고.. 몇시간 곯아떨어졌다가 그래왔듯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일어나, 엊저녁 10시 36분까지 있었던 경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는 경우에 있어
이모티콘을 넣으려다보면 보내지는 경우 더러 있어왔기에 적으려던 내용을 먼저 적은후
넣을 이모티콘을 넣어 보내고는 해왔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엊저녁 작은딸의 폰번호가 찍혀져왔던 경우에 있어서도
ㅡ 제가 쓰는 일반폰의 경우에는 이모티콘 넣는 외에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만),
두딸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돼있는것 같았습니다 ㅡ
있는 기능을 눌러가다보면 엊저녁경우와 같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잘못 터치돼 눌러진 번호로 전화가 걸려지는 경우도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자,
꼭두새벽이지만 부득이 두딸한테 엊저녁 경우 그랬던 경우상 경위를 적어 문자를 보내게됐었습니다.
2월 3일 새벽4시56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버튼터치가 잘못 됏었던가봐 ~ 엊저녁에 친구 만나러 간다던 **번화가 폰에 찍혀져있어
12분후인 저녁 9시10분에
**한테 전화 걸어봤었는데 못 받았던 경우로 미뤄보면 그렇게 유추 가능해.. **가 전화를 못 받게돼 ~
일하러가있을 **한테도 **한테도 엊저녁 그랬었더란 경우상 경위를 적어 엄마가 문자로 보내기도 했었잖아,
**도 일마치고와 피곤했을텐데 지난밤 깊은잠 잘 수 있었겠지싶고,
** 또한 지난밤에 깊은잠 잘 수 있었겠지싶어~
오늘도 **나 **나 건강 잘지켜가며 너희나름 일해가며 잘지내~^^ >
ㅡ 2019년 2월 3일 새벽 4시 56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나날 일상 연계돼 어제있었던 경우에 있어 오늘 새벽까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도 있고, 기록해놓게 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박미라 올림
아래 내용은 ㅡ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을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발췌해 놓았습니다.
<... 앞으로도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박미라 올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나날 일상은 연계돼 2019년 2월 6일인 오늘도 그간 줄곧 기록해왔듯이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문자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기도했고
연계돼는 나날 2월 6일 저로선 일상속 낮한때 일반보편적일 두딸과의 일정입니다만,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저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낮한때 일정인 히스토리(History)를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에 제가 두딸네 갔다가 집에 오려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며
오후 2시 40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를 아래 기록해 놓습니다.
ㅡ <집에 가려고 **야 이따 네가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다녀온다더니 다돼가니
너랑 점심먹고 **가 점심으로 먹을 김밥 사갖고 너희집에와 ** 네가 인쇄하러 가고
지금 **는 네가 사다놓았다던 초코음료 마시고있거든 엄마는 ** 네가 집에 오면 너보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 ~~>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2시 4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좀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간 **야 **는 초코음료 마시고 좀전 전화 받으러 들어가 통화하고있는데
엄마도 **가 일하러갖고갈 자료 인쇄하러 다녀오기까지 기다렸다 네가 오면 보고 집으로 가려했는데
더 늦어지면 오늘이 흐린날이기도하고 해떨어지지않을 무렵쯤에 가야해서
엄마도 지금 집으로 가려고 ~~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다녀온다던 **를 더 기다리지 못하고 엄마가 빨래도 돌려널어놓기까지 하려면
부득이 집으로 가게됐어 이따 집에 가서 집안일해가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낼게 ~>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3시17분에, 두딸네 집에서..
ㅡ 엄마인 저로선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간 큰딸을 보고오려
기다리다 부득이 집에 와야해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ㅡ
.. 적어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오후 3시39분부터 3시42분까지 3분간에 이어 3번 보내게 됐는데,
이모티콘 넣어보내느라 3분간 3번에 이어 보내게됐고..
3시42분에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너희집앞에서 집에 올 버스기다리려 전광판 보니까 저상차고지라 상계역인근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며
**한테도 **한테도 문자 적어보내는건데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 인쇄하는데 소요돼는 시간상 봐서는 오늘은
은사로 걸어 자료인쇄하러갔는가봐 **도 **도 건강할 수 있게 이따 밤잠 깊은잠 잘자고
낼 또한 건강 잘지켜가며지내고 금욜인 모레 오후 1시30분에는 일하러가려 출발해야한다던 **가
모레 점심먹고 바로 일하러간다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도 모레 금욜에 하는 일이 점심먹고 간다면
모레 **나^^ **나^^ 건강한 모습으로 보고 점심도 먹자~^^
저로선 집으로 오자 빨래부터 돌려가며 집안일해가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적은 문자 내용은
집으로 오며 오늘 있었던 두딸과의 일정 관련해 적어 보냈던 문자내용상
서둘러 집에 오게 된 이유에 있어 두딸한테 이해를 구하고자 강조해 적어 보낸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오후 5시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ㅡ< 집으로 왔거든 설명일마지막날이라 아까 ** ** 너희집 인근 편의점에도 먹을거리가 새로 들어오지않아있더니,
좀전 엄마가 집으로 오며 샌드위치 사러 들렀던 집인근 편의점에도 새로 들어온 물건이 구비돼있지않아
못사갖고 집에 오게됐는데 낼 가서 사오려고 ~ 아까 너희집에서 **가 통화하고 있고,
**는 이따 일하러갖고갈 자료인쇄하러 갔을때 기다렸다 **오면 보고 엄마도 집으로 오려고 기다리다가
빨래돌리고 널고하는 집안일일정상 부득이 엄마가 집에 오게됐었고, 너희집에서, 집안일 일정상 시간절약위해서는,
그렇게 됐다란 의미의 내용을 적어 너희한테 문자로 보내고..
또한 엄마가 타고갈 버스타려 걸어가며 너희한테 문자 적어보내고, 그렇게 됐었는데
왜냐면 너희집에서 문자로 적어 보냈었듯이 집에 오자 얼른 빨래부터 돌리며 부엌일이며 해가며 그러자면
집안일하는 시간상 부득이 그렇게 됐더란 내용을 ** ** 너희한테 집에 와서 또한, 문자로 적어보내는거야~
좀 이따 빨래세제 사오려 마트도 다시 내려갔다오려고 ..다녀오면 부엌일거리도 있고 ~
**야 좀이따 일하러 건강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
**야^^ 건강 조심해서 모레는 네가 하는일이 점심 먹은후 일하러가게됐으면 좋을텐데~^^>
ㅡ 2019년 2월 6일 오후 5시1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자로선 제가 해야할 집안일 일상속 두딸과의 오늘(2019년 2월 6일 낮한때) 일정 히스토리(History)를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그간 늘 그래왔듯 일반보편적일 문자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만) 부득이 기록해놓습니다
2019년 2월 6일 오후 5시10분에 박미라 올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기록해왔듯이 저로선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두딸과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 들른다든지 그런.. 오늘도 보편적일 일정으로 예외없이 지냈습니다.
나날 보편적일 일상속 일정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나날 연계돼.. 2월 8일 낮한때
두딸과의 보편적일 일정 또한 평소와 다름 없이 지냈습니다.
큰딸 작은딸과 점심을 먹은후 ...일하러간다던 큰딸이 핫팩을 사갖고가야겠다며 다이소에 들르게됐었고
핫팩 두개를 고르더니 일하러가기전 사전면접보러 간다던 작은딸한테도 건네주었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서 채비해 면접보러 갈거라던 작은딸과 헤어져 일하러가는 큰딸과 지하철플랫폼에서 헤어지게됐고
저로선, 지하철플랫폼에서 집으로 타고올 지하철을 기다리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습니다.
시간 적어 아래에 기록해놓습니다.
집으로 오자 두딸한테 늘 그래왔듯이 문자를 적어 보내게 됐습니다.
보낸 문자 또한 시간 적어 아래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3시5분에 지하철에서 집으로 올 지하철 기다리며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아까 점심밥 **랑 **랑 같이 먹을 수 있게돼 진짜 좋았어~
점심 먹은후 **가 생일선물로 받았다던 기프티콘으로 카페모카 사마시고,
뜨건 아메리카노를 **도 점심먹은후 마시고,
**는 면접보러 장지지역으로 이따 가야하는데 뜨건핫팩갖고가려..
**도 일하러가는데 뜨건핫팩갖고가려 다이소에도 들렀다가
엄마도 현관문에 필요한 건전지 사서가야해 사갖고..
**랑 헤어지자 **랑 지하철플랫폼으로와 **랑도 헤어져 지금 엄마도 집에 타고갈 지하철 기다리며
** ** 너희한테 문자적어보내는거야 .. **도 조심해서 일하러 잘다녀오고,
**도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 조심해서 잘다녀와,
**야 **야 건강도 잘지켜가며 너희나름 하는일해가며 잘지내^^
엄마는 **나 **나 엄마를 싫어하지않았으면좋겠어 너희한테 얘기하면서도 엄마가 눈물나려그러네~
너희한테 엄마가 거듭얘기하는것 같아 진짜 미안한데
담주 화욜이랑 목욜이랑 **가 점심을 못먹고 일하러가게돼고
**는 하는일에 있어 담주 화욜이랑 목욜에 점심을 먹고가게되면 엄마가 담주 화욜이랑 목욜에는
**랑은 점심 먹을 수도 있겠다는 얘기 아까 너희랑 하기도 했었잖아,
그래^^; **야 **야 건강하게 잘지내~~>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일하러가고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가던 두딸과 헤어져 집으로오자
오후 3시52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두번째 문자입니다.
ㅡ< 많이 약해졌는가봐~~ 좀전에 일하러가고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가고 그런다던 **랑 **랑
아까 점심먹으러가면서도 엄마가 눈물이나려한다던 얘기를 너희한테 했었는데,
너희랑 헤어져 집에 타고올 지하철 기다리며 적어보낸 문자에서도 엄마가 얘기하면서도 눈물이 나려한다고
너희한테 보내는 문자에도 적어보냈던거보면 ~^^;
지금 집에 와 집안일하고있는데 오면서 샌드위치사러 들렀더니
그제와같이 날짜유효기한이 맞지않아 못사게됐고 낼 사러가야돼~
**나^^ **나^^ 일하러갔다가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갔다가 집에 오면 건강잘지킬수 있게 잠또한 깊게잘자~~>
ㅡ오후 4시9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를 받게됐는데
담주 화욜에 아마도 일이 생길것 같다며 일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맞춰서 점심먹고가든지
점심 안되면 일갔다와 저녁을 같이 먹든지 시간나오면 얘기해주겠다는 내용으로
작은딸로부터 받게됐던 문자 내용 확인은
오후 4시 10분에 제가 두딸한테 보내려 적은 (아래)문자를 보낸 1분후에 확인해보게됐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10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앗참 잊었었는데.. 아까 너희집에 갔었을때 **가 기프티콘생일선물로 립스틱을 받게됐다며
준다얘기듣고 **가 쓰지 싶었다만 **가 주겠다고해 고마웠고...
아까 일하러가는데 뜨건핫팩을 갖고갈거라며 **가 핫팩 두개를 사갖고는 **도 건네주고..
그러던 모습 옆에서 보며 **랑^^ **랑^^ 자매지간 우애있게 지내는 모습이 엄마가 참 좋구나싶었어~^^>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 22분에 제가 두딸한테 적어 보낸 4번째 문자입니다. 또한 기록해놓습니다
ㅡ< 좀 아까 오후 4시 10분에 ** ** 너희한테 보낸 문자 다적어갈즈음 **로부터 문자가 도착돼
너희한테 보낸 문자 보내놓고 **로부터 받은문자 담주 화욜에 **가 아마도 하는일이 있지싶은데
담주화욜에 점심을 먹고 일하러갈지 안되면 일하러다녀와 저녁으로 먹을지 정확히 알게되면
엄마한테 얘기해주겠다고 적어 4시9분에 보내준 문자 잘받아봤어
**야 지금은 일하러가기전 면접보러 가고있겠지**도 지금은 한창 일하고 있을텐데..>
ㅡㅡㅡ 일반보편적일 일상속 또한 보편적일 일정으로
점심을 먹는다든지 사야할 생필품 저렴하게 사러 다이소를 들른다든지
나날 일상은 연계돼 2019년 2월 8일인 오늘도 그간 줄곧 기록해왔듯이 엄마인 저로선 그간 늘 그래왔듯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문자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 오늘 있기도했고
나날 연계돼 2월 8일 또한, 저로선 일상속 낮한때 일반보편적일 두딸과의 일정입니다만, 부득이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오후 4시32분에 박미라 올림.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2일 새벽 8시43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부분을
2019년 2월 3일 새벽 5시 51분에 발췌해 놓았었고, 2019년 2월 6일 오후5시10분에도 기록해놓았었고
<... 앞으로도 일상속 두딸한테 일반보편적일 내용의 문자 보내기는 엄마인 저로선 여전할 겁니다.
저로선,
이전부터 지금까지 .. 호주머니 가진것 부족하지만 몸 건강하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여전한 소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그런 나날은 연계돼
ㅡ 2019년 2월 8일 오후4시32분에 또한 기록해놓습니다..박미라 올림 >
추가 기록해놓습니다.
ㅡ 윗쪽으로 2월 8일 일상속 일정 기록해놓은후 저녁 6시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내용은, 오후 4시9분에 작은딸로부터 받은 답문에 담주 화욜에는 점심으로 먹고 일하러가든
아니면 일하러다녀와 저녁으로 먹든 정확하게 알면 얘기해주겠다며 적어 보내준 내용관련해
담주 화욜에 일다녀온 작은딸과 저녁으로 먹게되면
큰딸이 담주화욜에 일마치게되는 시간이 몇시인지 가능하다면, 엄마인 저로선
담주화욜 큰딸도 저녁을 같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문자를 적어
저녁 6시에 두딸한테 보냈었고
일하고있던 큰딸로부터 저녁 6시8분에 담주 화욜에는 저녁까지 일이 있다는 답문을 받게 됐었고, 답문 내용을 보고
평소대로라면 그렇겠다는 생각을 했었던대로 그렇구나 담주화욜에는 저녁까지 일이 있구나 라고 적어 보냈습니다.
담주화욜에는 작은딸이 일다녀와 저녁으로 먹게된다면 큰딸이 하는일에 있어 변수가 없게돼 저녁까지 일이있다면
작은딸과 담주화욜 일정으로 저녁밥을 먹을 수도 있을거란 담주 화욜 일상속 일반보편적일 일정을 미리 기록해놓습니다.
ㅡ 2019년 2월 8일 저녁 6시 35분에 박미라 올림
첫댓글 <위의 내용은 첨에 코너 76번 내용에 적게돼 기록해놓게됐었는데
삭제하지않고 그대로놓아두고 내용을 복사해
79번으로 기록해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