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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17:24
북이스라엘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습니다. 이후 상황은 혼란 그 자체입니다. 특히 주님을 향한 예배와 삶에 대해서는 아무 대안이 없었어요. 그들이 왜 멸망 했는 지를 보여주는 단면일 듯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참 신앙을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우상숭배의 본질은 ‘하나님 플러스 알파‘입니다. 제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필요할 땐 하나님을 꺼내 쓰고, 구속이 싫어서 내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아, 몹쓸 자유 의지 여!
North Israel was destroyed by God for its sins. After that, the situation was chaos itself. There was no alternative, especially to worship and life for the Lord. It seems to be a cross-section of why they fell. What should we learn from them? What is needed for true faith? The essence of idolatry is 'God plus alpha'. In my way, when God needs it, he takes it out and uses it, and he does what he wants because he doesn't want to be restrained. Oh, the terrible free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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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다른 것들을 삶의 근거로 삼는 것이지요. 풍요의 신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것은 세상의 부귀영화를 확보하려는 마음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은 온 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뜻을 따르려는 태도가 아니니 어쩌지요? 아수르에 멸망당한 후 식민지가 된 사마리아는 아수르의 강제 이민 정책에 의해 아수르지역민들이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다. 바벨론, 구다, 아와, 하맛, 스발라임,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를 가지고 들어왔을 것입니다.
After all, you trust God and use other things as the basis for your life. Isn't it about securing the wealth of the world to believe in Baal and Asera, the gods of abundance? But what if this is not an attitude to love God with all your heart and follow his will? Samaria, which became a colony after being destroyed by Asur, was brought in by Asur's forced immigration policy. Babelon, Gouda, Awah, Hamat, Svalaim, and the people must have brought in their culture and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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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 일본인 들이 조선에 들어와 상권을 장악하고 조선 땅에 야스쿠니 신사를 차린 셈입니다. 이런, 된장, 하나님의 땅에서 우상을 섬기는 것을 우리 하나님이 가만 두실 리가 없습니다. 백주에 갑자기 사자가 나타나 사람을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고대사회에서 이런 재앙은 신의 벌로 생각하였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이 재앙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였고 이 땅의 주인인 여호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여호와의 법을 알지 못해서 내려진 벌이라는 것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Japanese came into Joseon, took control of the commercial area, and established an Yasukuni shrine on the land of Joseon. Oh no, doenjang, our God cannot let it stand to serve idols in God's land. There was an incident in which a lion suddenly appeared in Baekju and bit and killed a person. In ancient society, it is highly likely that such a disaster was considered a punishment of God. Thinking about where this disaster came from, and realizing that it came from Jehovah, the owner of the land, we progressed to the fact that it was a punishment imposed without knowing the law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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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르는 포로 중에 제사장 한 사람을 세워 그들에게 도(道)를 가르치게 합니다. 이방인의 행동이 신기하기만 합니다만 유대인들은 숱한 기적과 심판을 경험하고도 돌아올 줄 모르니 이런 아이러니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믿은 것은 하나님의 인격이 아니라 선택교리였던 것 같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사마리아에 정착한 아수르는 하나님도 경외하고 자기 신들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고 자기자녀들도 자기 신들에게 바쳤습니다.
Among the captives, Asur establishes a priest to teach them Tao. It is fascinating how strangers behave, but there is no such irony because Jews do not know how to return after experiencing many miracles and judgments. What Israel believed in was not the personality of God, but the doctrine of choice. Once salvation is eternal. Asur settled in Samaria, he feared God and served his gods. He offered sacrifices to God and his children to his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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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산당도 만들고 제사장도 임으로 세웠습니다. 예, 잘했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 때 허구한 날 고기를 잡으러 다녔습니다. 말하자면 소년 어부였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도구대신 주로 손으로 더듬이 고기를 잡았는데 애송이 어부가 생각할 때 가장 확실하게 고기를 잡는 방법은 막고 품는 것입니다. 아수르나 저나 애송이니까 막고 품는 방법을 선택하지만 ‘노인과 바다‘의 노인이나 진짜 어부라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자신의 방법으로 고기를 잡을 것입니다.
I built my own mountain shrine and built a priest. Yes, that was good. When I lived in the countryside, I went fishing on a fictional day. I was a boy fisherman, so to speak. I was young, so I usually caught fish with my hands instead of tools, but the most obvious way for aae-song fisherman to catch fish is to block and hold it. Asur or I are Ae-song, we choose the method of blocking and holding it, but if you are an old man in the 'Old Man and the Sea' or a real fisherman, you will catch fish in your own way with all your heart, will, and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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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룰을 지키지 않고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해도 그것은 자신 들을 위한 수호신 일 뿐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도 않는다면 경외도 아니고 예배도 아닙니다. 아수르 이주민들은 자신들의 이전 풍속은 그대로 잘 지키면서 여호와의 율례와 율법과 계명은 지키지 않았습니다. 율법은 분명히 이스라엘을 출애굽하신 여호와만 경외와 경배의 대상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은 이전 풍속을 고집하고 자기 신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No matter how much you don't follow the rules set by God and how much you admire God, it's only a guardian deity for yourself. First of all, if you don't listen to God and don't obey him, it's neither awe nor worship. The Asur migrants kept their previous customs intact, but they did not observe Jehovah's precepts, laws, and commandments. The law clearly said that Israel was the object of awe and worship only for Jehovah, who left Egypt, but they insisted on their previous customs and did not abandon their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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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삶과 방식과 목적과 태도를 바꾸지 않은 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 비록 더디더라도 나의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구원은 없습니다. 신앙은 전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치와 그 이야기를 붙잡고 추구하는 것입니다. 배움은 회심을 낳고 회심은 배움을 통해 일어납니다. 배움은 사실에 대한 얄팍한 읊조림이 아니라 죽음을 거부하려는 생명을 향한 투신과 몰입니다. 배움이 멈춘 곳에는 두 마음으로 충만한 영적 간음이 계속 될 뿐입니다. 회심은 근본적인 사상의 전환이고 욕망의 재 조정 사건이 이닙니까.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삶은 무엇일까?
I cannot live in awe of God without changing my past life, methods, purposes, and attitudes. There is no salvation, even if it is slow, unless it changes my life and values. Faith is to hold on to and pursue the values and stories that God wants with all his heart. Learning gives birth to repentance, and repentance arises through learning. Learning is not a shallow recitation of facts, but rather a commitment and drive to life to reject death. Where learning stops, spiritual adultery filled with both hearts will continue. Is repentance a fundamental change of thought and a case of re-adjustment of desire? What is the life of properly serving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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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스라엘의 멸망과 원인(24-41)
사마리아의 앗수르 이주민들(24-34)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율법(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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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이(24a)
바벨론과 구다와(24b)
아와와 하맛과(24c)
스발와임에서(24d)
사람을 옮겨다가(24e)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24f)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24g)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24h)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2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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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처음으로 거기 거할 때에(25a)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한 고로(25b)
여호와께서(25c)
사자들을 그 가운데 보내시매(25d)
몇 사람을 죽인지라(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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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혹이(26a)
앗수르 왕에게 고하여(26b)
가로되 왕께서(26c)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26d)
거하게 하신 열방 사람이(26e)
그 땅 신의 법을(26f)
알지 못하므로(26g)
그 신이(26h)
사자들을 저희 가운데 보내매(26i)
저희를 죽였사오니(26j)
이는(26k)
저희가 그 땅 신의 법을(26l)
알지 못함이나이다(2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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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이 명하여(27a)
가로되 너희는 그곳에서(27b)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하나를(27c)
그곳으로 데려가되(27d)
저로 그곳에 가서 거하며(27e)
그 땅 신의 법으로(27f)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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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28a)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간(28b)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28c)
벧엘에 거하며(28d)
백성에게 어떻게(28e)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2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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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 민족이(29a)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29b)
사마리아 사람의 지은(29c)
여러 산당에 두되(29d)
각 민족이(29e)
자기의 거한 성읍에서(29f)
그렇게 하여(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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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사람들은(30a)
숙곳브놋을 만들었고(30b)
굿 사람들은(30c)
네르갈을 만들었고(30d)
하맛 사람들은(30e)
아시마를 만들었고(3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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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사람들은(31a)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31b)
스발와임 사람들은(31c)
그 자녀를 불살라(31d)
그 신 아드람멜렉과(31e)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3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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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32a)
자기 중에서(32b)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32c)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32d)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3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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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33a)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33b)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33c)
그 민족의 풍속대로(33d)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3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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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오늘까지(34a)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34b)
여호와를 경외치 아니하며(34c)
또 여호와께서(34d)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34e)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34f)
율례와 법도와(34g)
율법과 계명을(34h)
준행치 아니하는 도다(3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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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적에 여호와께서(35a)
야곱의 자손에게(35b)
언약을 세우시고(35c)
저희에게 명하여 가라사대(35d)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35e)
그를 숭배하지 말며(35f)
그를 섬기지 말며(35g)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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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36a)
너희를 애급에서 인도하여 낸(36b)
여호와만 너희가 경외하여(36c)
그를 숭배하며(36d)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3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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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호와가(37a)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37b)
율례와 법도와(37c)
율법과 계명을(37d)
너희가 지켜 영원히 행하고(37e)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며(3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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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38a)
잊지 말며(38b)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고(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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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39a)
그가 너희를(39b)
모든 원수의 손에서(39c)
건져내리라 하셨으나(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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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희가(40a)
듣지 아니하고(40b)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40c)
행하였느니라(4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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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러 민족이(41a)
여호와를 경외하고(41b)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더니(41c)
그 자자손손이(41d)
그 열조의 행한 것을 좇아(41e)
오늘까지 그대로 하니라(4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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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이 먼저 돌아오다_Gentiles Come Back First_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_You can't serve two masters_
순종 없는 구원은 없다_There is no salvation without obedienc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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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르의 강제 이주 정책 가운데 개입하신 하나님, 백주에 사자가 도시에 들어와 사람을 죽게 하신 것을 통하여 결국 이방인이
먼저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하나님도 섬기고 내 맘대로 살기도 하는데 이것은 마음과 뜻과 전심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아니오니 우리를 바꿔주옵소서.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너희가 지켜(37a)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며(37b)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고(38)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39a)신 것을 심비에 새겨 살게 하옵소서.
God who intervened in Asur's forced migration policy, through the fact that a lion came into the city and killed a man, the stranger came back first. Lord, we also serve God and live as I please, but this is not the service of the Lord with all our heart, will, and heart. Keep the rules, laws, and commandments that the Lord has written for you (37a) forever, do not fear the other gods (37b), do not forget the covenant I have made with you (38) and do not fear the other gods (38) but only fear the Lord your God (39a)
2024.10.3.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