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은 말복이었지요~
행복이들 수건으로 만든 삼계탕 들고 사진 한장 찍었답니다^^
수제비로 닭모양을 만들어 삼계탕 수제비를 만ㄷ르어 먹기로 하였답니다.
색종이 접기를 잘하는 행복이들 반죽도 척척 접어 모양을 만들어 주었어요.
제법 닭 모양처럼 보이는 수제비
(아이들은 쉬가 마려워 참고 있는 닭 같다고 하네요..ㅎㅎ)
오후 간식 먹고 내가 직접 만든 수제비를 먹었답니다!!
가을로 향해가고 있는 여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수건 삼계탕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어린이집 덕분에 다양한 경험 하는 것 같아요~~
냄비 가득 넘치는 수건 삼계탕이었어요~ㅎㅎ
닭모양처럼 보이는 수제비~그럴싸한대요ㅎㅎ
나름 맛있었던 수제비~ 다음날 호승이가 또 만드냐고 묻네요... 먹지 못해 아쉬웠나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