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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떡가게 마을)역에서 만나 35-1번 버스타고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올랐다는 용주사에 내려
역사 해설자의 설명를 받다
부모은중경의 내용을 "양주동"박사가 지은, 나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하는 부모님 은혜 노래의 근본 經 이랍니다.
장조(사도세자)와 헌경황후(혜경궁홍씨) / 정조대왕과 효의황후 위패
대웅보전의 탱화 상단 좌,우측에 사천왕이 무서운 상이 아니고 정겨운 표정 입니다.
잃어버린 탱화를 복원하면서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하기위해 우측상단에 축구공을 그려 넣었습니다.박지성, 차범근도 관련이 있답니다.(화성 안용 중학교 출신)
분실했던 탱화는 나중에 찾았답니다.
용주사 박물관에 있는 정조대왕의 친필.
효도를 가르치기위해 만든 목판
용주사를 나와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효의길을 걸어 갑니다.
길에서 쉬며 점심도 먹고
효공원 벤치에서 쉬며 잡담도 하다 갑니다.
융건릉 매표소에서 신분증으로 입장
재실 안마당에 있는 여러개의 나무 같지만 한 나무인 "개자비 나무"
융릉가는 왕의 길에서 현지 해설사의 설명을 듣다.
융릉을 답사하고 華山 둘레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아래 안내도의 붉은 길)
잠시 쉬며 새소리도 듣고 숲을 쓰다듭는 바람 소리도 듣고,
돌탑 앞에서 쉬어요.
내려 갑시다.
정조대왕의 건릉 도착
성묘를 끝내고 환궁 하며 멈추어 뒤돌아 보고 또 돌아봐 "지 지 대"라 정조의 어머니에 대한 효행이 여기 안장되었네요.
백성의 안녕을 위해 마을 이름도 安寧이라 했답니다.
지지 배배♬~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10km정도 트레킹을 끝내고 흑염소탕 집으로,
전골에 무침을 안주로 몸 보신하고 차 한잔 하는 여유를 갖어 봅니다.
버스타고 병점 역으로
총 11km 걷고 18시15분 전철을 타고 각자 집으로 安寧히 귀가 했습니다.
다음 달은 보름달 되기전에 저녁노을과 샛별 보려고 야간 산행 계획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