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을 하니까 신앙이 안된다
나는 문제가 없고 저사람이 문제다 하니까 율법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신앙생활 잘하려면 율법속으로 들어가야한다
☑️ 많은걸 해야 변화가 되는게 아니다
자기를 바로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서 고칠려고 노력하면서 그냥 기도하면 하나님이 변화 안 시켜줄 이유가 없다 뭐 대단한것을 해야 변화시켜주는거 아니다
율법앞에 내가 어떤 사람인가 밝히 알고 당장에 다 고칠수는 없지만,
계속 최선을 다해서 고칠려고 힘을 쓰면서,
또 정말 죄의식 가운데 긍휼함을 구하면서.기도해야한다.
✔️간절함이 죄인식에서 나와야된다
그렇지 않으면 만용 비슷하게 된다.
죄에 대한 원한에서 간절함이 나와야 되는 것이다
죄를 그냥 아주 파 내버리고 싶다,완전히 다 없애버리고 싶다
그런 간절함이어야 한다 이게 성경적인 간절함이다.
✔️ 보이기 위한 간절함은 아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더 죄를 짓는 것이다
(엄청 열심히 기도하는것처럼,좋게 보일려고 등)
간절함이 자기를 인식하는데서 나와야 된다
성경이 나를 옥죄어와야 된다
간절함이 없다는건 자기를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괜찮은 사람,죄악을 많이 행하지 않는사람,
하나님과 지옥을 크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사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 지금 지옥이든 천년왕국때 형벌이든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꽤 간절해야될것같은데 그게 안되니까 이상하다
지옥과 형벌을 안믿는다고 밖에는 안보인다
믿지 않으니까 간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옥간다는 것을 안믿으니까 그런것이다.
✔️ 간절함은 죄악의 문제에서 생겨야 된다
(강형제님 이야기)
간절하지 않았던 시절에 간절하지 않은 자신에 대해서 불편했었다
뭔가 하나님 앞에 간절해야 할 것 같은데 간절한 신앙으로 나아가야 될것같은데 그렇지 않은것에 대해서 불편했다
간절히 기도를 못하면 꼭 무슨 죄를 짓는것처럼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은것처럼 느껴졌다
간절하게 기도를 하지 않으면 말라기에 나오는 하나님 입장에서 기분나쁜 흠있는 제사를 드린 것같은 느낌이었다
✔️소리가 크든 작든 간절해야 한다 마음속에서 간절해야 된다
형식적이고 안일하고 그런 것을 아주 싫어해야 한다 배격해야 한다
확실하게 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안하고 그런 마인드.
☑️죄성이 아직 내속에 있다
근데 내가 죄성을 아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주 싫어하면 매일 간절히 기도할수 있다
죄성에 대해서 아주 지긋지긋하게 여기고 아주 치를 떠는 그 느낌이 있으면 기도할때마다 간절하게 기도할수 있다
✔️근데 치가 안떨리는가 본다.
나를 틈틈히 삼킬려고 하고 내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인데,
원수중의 원수인데...
내가 짓는 자범죄도 원수지만
이 죄의 뿌리 쓴뿌리 이게 치명적인 위협이고 원수이다.
✔️다른 사람이 나한테 잘못하는것은 기분나빠도
죄성은 별로 기분 안나쁜가보다
이게 불행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것보다 죄성이 백배는 더 기분 나빠야 된다
나를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는가
다른 사람은 나한테 기분 나쁘게 해도 멸망시키려는 의도는 아니다
그러나 죄성은 나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근데 죄성에 대한 분노 원한 기분나쁨 불쾌함 이런게 크지 않다는게 신기하다
✔️ 이런사람들은 신앙생활 못한다 맨날 댭보 상태이다
대상이 잘못된거다 죄와 싸워야 되는데 사람과 싸운다 사람과 싸우지 말고 죄와 싸워야 된다
다른 사람은 나한테 잘못해도 그냥 용서하면 된다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하지 않았는가
용서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 원수는 그사람이 아니고 내 속에 있는 죄이다
심지어는 상대방이 원수처럼 해도 원수를 선대하라고 율법은 말했다
원수같은 짓을 할지언정..
✔️나를 괴롭힌다 해서 다 원수는 아니다 그런데 간혹 원수같은 사람도 있다 그럴찌라도 선대하라고 했다
그런데 진짜 원수인 죄성은 날이면 날마다 엄청 선대한다
죄성을 선대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간절한 기도가 안나오는가.
파 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면 간절한 기도가 매일 나올것이다.
원수인 죄성을 아주 매일 파내버리고 싶다면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안나올수가 없다
과부처럼 날마다 내 원한을 풀어달라고 내 원한을 풀어달라고 밤낮 간구해야 한다
✔️죄성에 대해서 적개심이 없다
이건 뭐 신앙생활 하는게 아니다 놀러다니는 것이다
기도는 진짜 이스라엘 전쟁이 되야 된다 싸우는 것을 왜 기록해두었겠는가 신앙생활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죄와 싸우되 그렇게 싸우라는 것이다
날마다 기도할때마다 니가 죽냐 내가 죽냐 이렇게 싸워야된다
그게 기도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게 기도다
피흘리지않고 싸우는 기도는 그냥 기도 놀이다 그냥 발성 연습이다
☑️ 기도할 때 싸우고 기도 끝나고 나서는 행위 안에서 열심히 고치려고 힘을 쓰고
누가 잘못을 하면 용서하려고 힘을 쓰고.
이렇게 해야한다
가만히 있는사람 보면 답답하다
누가 나에게 말을 잘못하고 누가 나한테 무슨 잘못을 했으면 기회이다 용서할 기회,선을 행할 기회. 기회를 잡은 것이다.
☑️ 신앙생활의 요점을 알아야 된다 기도할때는 간절함이 생명이다
간절함이 없는 기도는 그것은 기도가 아니다
간절함은 어디서 나오는가
죄악을 파내버리는것을 목표로 할 때 간절함이 나온다 만약 간절함이 없다면 달라고 해야 한다
죄악에 대한 호전적인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된다 죄악에 대해서 원한이 안맺히면 그걸 깨닫게 해달라고 몇 년이고 기도해야된다 잘 못 깨달을것같으면.
진짜 죄악의 무게가 느껴지게끔,그래서 죄악과 본격적으로 싸울수 있게끔 깨달아야된다.
☑️ 성결까지 쉽게 가는 법
1.기도할 때 간절함으로 하고
2.기도 끝나면 열심히 행위 안에서 고쳐나가고
3. 말씀의 밥을 열심히 틈틈이 먹고
4. 행위 안에서 계속 율법대로 살고
대단한 진리를 몰라도 성결까지는 가더라는 것이다
진짜 죄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죄에 대해서 인식을 하고 기도로,행위로 나가면
변화 안될사람이 없다
이렇게 하면 죄와 싸워 승리하기까지
변화 안될사람 없다
✔️기도시간은 죄악과 전투하는 시간이다 전쟁하는 시간이다.
아주 끝장을 내버려야 된다 기도해서 완전히 죄를 멸해버려야된다.
어려운게 아니다 얼마든지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