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

[김창동]

태종대 한 바퀴

◈날짜 : 2023년 6월 24일 ◈날씨: 흐림

◈들머리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75광장정류장

◈산책시간 : 4시간49분(9:08-13:57)

◈찾아간 길 : 팔용중정류장-115번(6:46-56)-합성동터미널-시외버스(7:18-55)-사상터미널:사상역-지하철(8:02-37)-남포역:영도대교정류장-71번(8:54-9:07)-75광장정류장

◈트레킹구간 : 75광장정류장→중리노을전망대→중리산산책로→전망대정자→감지해변→다누비승차장→전망대모자상→등대→태종사→태종대정류장

◈산행메모 : 금년 1월엔 봉래산. 오늘은 태종대 산책로를 돌아오는 트레킹이다. 71번으로 도착하여 돌아본 정류장.

정류장 뒤는 전망대공원.

75광장 안내판도 보인다.

계단 따라 내려간다.

계단은 저기까지.

왼쪽 해변으로 이어진 길은 가운데로 보이는 바위에 막힌다.

왼쪽 위로 중리산. 그 앞으로 중리 등대.

고개를 들면 묘박지.

발길을 돌려 갈림길로 올라와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전망대 쉼터는 나무가 자라 조망이 막힌다.

아래로 갯바위.

이런 길도 만난다.

이정표를 보니 벌써 700m 진행했다.

중리포구와 등대.

왼쪽 위로 중리노을전망대.

중리해녀촌. 중리선착장과 등대.

왼쪽으로 다가선 영도해녀문화전시관.

돌계단으로 열리는 산길로 올라간다.

돌계단으로 올라가서 돌아보면 중리해변 위로 봉래산 손봉이다.

폐쇄된 산책로는 앞으로 중리산삼거리 0.4km.

안내판도 보인다. 칠보치마? 처음 듣는 식물인데 주위를 살펴도 실물은 안 보인다.

돌탑 쉼터도 보인다.

나무 뒤로 다가선 공사장.

오른쪽으로 도로 따라 고개를 넘는다.

돌아본 그림. 오른쪽 위는 중리산.

가운데 위 왼쪽으로 오륙도가 보인다.

그 오른쪽으로 태종산.

가운데로 모습을 드러낸 생도(주전자 섬).

나무 사이로 감지해변.

가운데 오른쪽 산허리 숲으로 지나갈 임도가 보인다. 그 아래로 병풍바위도.

감지해변 상가를 만난다.

가운데 왼쪽에 원조조개구이촌.

자갈밭 해변.

물놀이를 즐기는 젊은이들도 보인다. 

원조조개구이촌 안으로 들어간다.

원조조개구이촌 끝집에서 오른쪽으로 방파제. 강태공과 유람선도 보인다. 가운데 위로 보이는 절개지 도로는 지나온 길이다.

돌아나와서 올라가다 돌아본 감지해변. 원조조개구이촌 입구 간판도 보인다.

올라가니 태종대유원지 출입차량 통제 안내소도 만난다.

왼쪽 태종대 입구서 올라오는 길이 합치는 다누비열차 광장을 만난다.

유람선 안내판도 보인다.

다누비광장.

이정표도 만난다.

앞질러 가는 다누비열차.

오른쪽 아래로 유람선매표소도 보인다. 오른쪽 아래로 태원자갈마당.

자갈마당 앞 나무 사이로 유람선도 보인다.

왼쪽으로 만나는 구명사.

구명사의 창건 비화.

백목련 안내판.

인도 따라 진행한다. 그늘을 만나면 난간에 걸터앉아 숨을 고른다.

오른쪽으로 잠시 트이는 조망. 부산남항과 천마산. 오른쪽 위는 봉래산 손봉.

또 앞질러 가는 다누비 열차.

정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숲에도 지나갈 도로가 숨었다.

사이사이 만나는 안내판.

올라오는 탐방객도 보인다.

다가서는 전망대.

현위치 표지.

전망대로 들어가 생도(주전자섬)를 배경으로.

전망대서 굽어본 발 아래  그림.

생도를 당겨본 그림이다.

태종대 포토존.

전망대를 돌아나와 만난 모자상.

태종대 안내판.

영도등대를 만나러 덱 따라 내려간다. 등대를 구경하고 올라오는 관광객과 마주친다.

덱 중간에서 만난 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덱은 나중에 올라갈 길이다.

해기사 명예의 전당.

명예의 전당에서 굽어본 영도 등대.

내려가서 만난 쉼터 덱.

등대를 배경으로.

영도등대 안내판.

망망대해를 향하는 화살.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난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아까 왼쪽에서 내려왔으니까.

순환도로에  올라선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본 그림. 왼쪽은 올라온 계단.

마주치는 탐방객.

앞질러가는 다누비.

오른쪽으로 태종대 포토존.

태종사 빗돌을 만난다.

유적지비 안내판과 수국 꽃 문화축제 안내판도 보인다.

노송 아래로 수국 길.

아래로 수국 마을.

태종사 대웅전.

이쪽저쪽 모두 포토존이다.

하산은 황칠나무 숲길이다.

만나는 이정표.

식생 매트도 밟는다.

숲속으로 내려앉는 햇빛.

돌계단으로 내려서니 다시 만나는 다누비광장. 오른쪽 태종대입구로 내려선다. 올라오는 관광객. 3대가족 팀도  보인다.

벤치에서 휴식 후 태종대 노래비도 만난다.

태종대 빗돌에 내려선다.

태종대정류장을 만나며 트레킹을 마친다.

#태종대정류장-8번(14:08-15:14)-사상역:서부터미널-시외버스(15:48-16:20)-남산환승센터-109번(16:33-17:27)-극동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