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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백화점이 밀집된 쇼핑의 천국 샤얌에 새로 오픈한 백화점이 있다. 이곳은 규모가 우리나라 대형 백화점의 10배 가까이 되는 초호화 백화점이다. 액세서리의 경우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5% 할인 혜택의 쿠폰이 주어지므로 잊지말고 챙길 것. 쇼핑을 하다가 배가 출출해지면 지하의 푸드 코트를 찾아가보자. 저렴한 가격에 태국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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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인 짜뚜짝 시장은 일정을 2~3주 이상으로 길게 잡았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은 곳이다. 좁은 골목 사이로 빽빽하게 들어선 1만여 개의 상점에는 생필품은 물론 동물까지 안파는 품목이 없다. 이리저리 신기한 물건들을 구경하다 보면 길을 잃거나 일행과 헤어지기 일수이므로 미리 시장입구에서 구역별로 나눠진 지도를 사둬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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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관광명소로 인구의 10%가 중국계인 태국에서도 특히 중국적인 색채를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거리 곳곳에는 빨간 간판으로 된 약재상과 중국 사원, 금방등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방콕에서 가장 큰 장물시장이 있어 골동품, 중고품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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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곳, 마분콩 센터. 마분콩센터는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몰과 비슷한 곳으로 가격이 저렴한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많아 언제나 학생과 젊은이들로 붐비는 곳이다. 팬시용품, 가방, 옷, 음반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6층 푸드코트에서는 MK수키, 오이시 뷔페, 다이도몬 등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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