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는 서재생 목사를 초청하여 10월 14일(금) 저녁 금요집회를 열었다. 아멘넷 칼럼니스트인 서재생 목사는 승려에서 목사로 개종하고 2009년 8월부터 불교권 선교전략과 기독교인이 잘못 쓰기 쉬운 불교용어등에 대한 글을 연재하여 왔다. 서 목사는 집회를 통해 감동적인 간증과 더불어 불교와 관련된 기독교인들의 자세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서재생 목사는 지난해 성황리에 열린 미동부일원 순회집회를 마치고 올해 2차 간증집회를 위해 지난달 말 뉴욕에 왔다. 서재생 목사의 남아있는 집회일정은 16일(주일)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 19일(수) 뉴욕할렐루야대회(한기술 목사), 21일(금) 뉴욕주신장로교회(김용익 목사), 23일(주일)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 28일부터 3일간 뉴저지 포도나무교회(최혁 목사)등이다.
첫댓글 은혜의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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