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오봇하고 조촐한 안산길 님들과 함께여서 또다른 행복이였습니다.
신록의 그늘과 소나무숲의 향기가 성숙되어가는 여름의향기를 물씬 느끼게 한것 같았습니다.
조금의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다아 우리들의 살아가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라고 이해 해주심 감사합니다.
:대충님 비봉님 수여님 하영님 레인님 더제인님 이화에월백님 적토마님 그리구 나오:
수고하셨습니다.
*10000x9명* 90000원
*식대/막걸리/메밀전* 62000원
*레인님, 더제인님* 회비 다음으로 이월하기로
*잔액* 28000원
*명찰판매* 1000원
첫댓글 레인님과 더제인님^^
님들과 헤어진후 연락 받았습니다.
님들께서 궁금해 하실까봐요.
소식 남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적토마 함께여서 든든 했어요.
@나오
(^_^) ~!! 네-감사합니다
나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님이 계셔서 든든한 역사방입니다.
넉넉함과 소녀스럼을 겸비한 하영님^^
애정과 관심 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그저함께 해 주심이 힘 이고 채움 이란 느낌을 주시는 대충님^^
완벽 인거 아시지요.
총무님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일 앞두고 고군 분투 하시는 대장님^^
파이팅 하세요.
오늘 처음참석한 역탐방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려오다가 일행을 잃어 본의아니게 끝까지 함께하지못해 죄송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그래두 전화주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아직 부족한 제가 다시금 꾸벅 죄송합니다.
자주 봐요.
레인님^^♡
만나 반가웠고요. 함께 못해 아쉬웠어요. 두분 사진 나중 뽑아드릴께용 담에 함께
@나오 나오 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신 두분 이 안오시니 제대로 막국수도 다먹지 못하신 것 같았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데로들 가셨는지
우리 모두 가던 길을 멈추고
하안참을 기다렸다오.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으로....
다음에 꼭 또 만나요.
@이화에 월백 역탐방의 리얼을 생생하게 담느라
분주하신님께^^♡
감사합니다.
저의방★ 보배 이십니다.
@이화에 월백 에고.. 민페를끼쳐 정말죄송해요
이뿌고 당찬 똑순이총무님 더운날씨에 고생마니하셨어요 .~~
비봉님 후미 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고요. 백마부대 용사님 홧팅 담에 또 함께해요.
비봉님^^
암벽사랑의 삶의모습 힘과 생기 그자체였어요.(느낌)
고맙습니다.
방장님도 안 계신데 혼자서 너무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즐거운하루였습니다
맞아요
나오 총 무님 홧팅
수여님께서 조용히 늘 자리 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 뵈요.
애구 ~~ 총무님 수고 많았네요 . 함께못해 미안요.
근데 애써주심도 고마운데
왜 회비를 ~~ ? ? ? ! !
아니 아니 되올것 같은데요 ㅎ ~~~~~~~^^
ㅎ~
치지꽃님^^♡
무의도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