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부르고뉴 화이트의 심장부인 Cote de Beaune
면 적 : 6000 hr
19개의 마을
토양 : 쵸오크 함유한 작은 돌이 섞여있는 점토
산화철 풍부한 적토
쵸오크와 이회암이 번갈아 겹쳐있는 등 다양한 토양
품종 : Pino Noir, Chardonnay
Ladoix(라두아)에서 Maranges(마랑쥐)의 언덕사면까지 펼쳐져있는 Cote d'Or의 남부의 광대한 포도재배지역
1. 1) Ladoix-Serrigny : 북단. Cote de Beaune-Villages의 산지로 많이 알려짐
2) Aloxe-Corton : 남단. 120hr의 grand crus있으며 여기서만도 49개의 corton charlemagne생산
3) Pernand-Vergelesses : 이곳의 grand cru는 corton charlemagne만 있으며, white만 생산, 1'cru는 red위주
--> 중후하고 tannin많은 red Corton grand cru는 이들 세곳의 중앙 ~ 위쪽에 분포
최고의 white인 Corton-Charlemagne는 세곳이 share
Corton-Charlemagne는 단일 지역명이 아니라 일종의 brand이며 이들 세지역의 white wine의 통칭
2. Savigny-les-Beaune : 우수한 레드산지
비교적 가볍고, 썩 세련되진 못했으나 장대한 피네스 보여줌. 22개의 1'er crus만 있음
3. Beaune : 대부분 red. 과일향이 풍부한 가벼운 피노누아의 산지이며 온화한 스타일. 41개의 1'er crus만 있음
4. Chorey-les-Beaune : villages급 많고 약간의 달콤함.
5. Pommard : 역시 grand cru없고, 1'er cru만 26곳
Les Rugiens이라 불리는 철분이 많은 붉으레한 흙이 많아, 와인도 진한 색깔과 향, 잘 길들여진 진한
탄닌과 진한 알콜을 무기로 세련된 도시적 요리와 조화를 잘이루는 와인생산
6. Volnay : red품종 많이 재배
부드럽고 우아한 와인산지 - 꼬르똥과 비슷한 특색지님
제왕적 풍모에 어울리는 튼실함과 깊은 색깔지니며 부드럽고 향긋한 과일향의 하모니, 긴 피니시
- 꼬뜨 드 본의 '샹볼 뮈지니'라고도 불림
7. Monthelie
8. Meursault : 부르고뉴 화이트 심장부 중의 하나
토양의 색깔이 주변의 지역과는 대조적으로 갈색계통 띄며 자갈등의 분포가 많은 편
- 뚜렷하게 뛰어난 구역없으나 평균수준 높고 기복도 없다. 13개의 1'er crus
9. Blagny
Auxey-Duresses
St-Romain
St-Aubin : 절반이 Gamay생산
10. Puligny-Montrachet : 우아한 화이트의 고향
Le Montrachet의 grand cru를 Chassagne와 공유(그러나 이 지역의 40%는 레드생산으로올림)
Meusault와 비교하자면 Montrachet가 과일향과 맛이 다소 섬세하고 정갈
4개의 grand cru와 여러 1'er crus
(Batard-Mon., Bienvenues-Batard-Mon., Chevalier-Mon., Mon.)
11. Chassagne-Montrachet : 퓔리니 보다 약간 더 자연스럽고 견고하며 소박한 화이트
드라이하지만 과즙풍부, 꽃향기와 헤이즐넛향의 황금빛 화이트로 유명. 레드는 좀 거칠다
3개의 grand cru & 여러 1'er crus
( Batard-Mon., Criots-Mon., Mon.)
12. Santenay : 비교적 부드럽고 순한 맛의 레드 와인 산지
13. Maranges
* Cote de Beaune의 지역들 중 본, 뽀마, 볼네, 알록스-꼬똥을 제외한 기타의 레드와인에 있어서
Cote de Beaune - Villages 의 명칭 사용
** 2008년 6월 정모때 제가 정리한 Cote de Nuit 를 먼저 리뷰하시고 Cote de Beaune 읽으신다면 정리가 좀더 잘되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