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림 조합원이 2011년 가을 여생사무실에서 사용하라며 기증한 원두커피기입니다. 여생은 당분간 사무실없는 체제로 운영이 되므로 , 너무 오랫동안 기계를 사용하지 않으면 고장이 나므로 , 2호선 구로디지털역에서 5분거리 서울의료생협(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에 놓고 함께 사용하려합니다. 교육도 함께 하고 사업도 공동으로 할 구상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정은선 의생이사장~일섭 여생이사장.
첫댓글 의생가면 커피먹어봐야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한번 들러서 커피 한잔 얻어 먹고 가겠습니다... 꼭 한잔 주세요.
첫댓글 의생가면 커피먹어봐야겠네요^^
보기 좋습니다. 한번 들러서 커피 한잔 얻어 먹고 가겠습니다... 꼭 한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