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한결 더해진 신록의 푸르름에이름 모를 들꽃들의 소근거림평화로이 물위에 떠 있는 배한적한 길을 걷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한폭의그림입니다없는 길도 찿아 만들고 지나친 길에는 쏠라티가길을 인도 하며 핸드폰 길 찿기에 길을 물으며즐거운 산행길 되었습니다애쓰셨어요~
님 표현이 예술입니다. 그냥 지나 치는 들 꽃이 보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것은 아마도 마음이 더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 혹시나 하며 약초 생각만 하다보니 정작 다른 무언가를 미처 생각하질 못했네요..
대청호오백리길 13구간 한반도길 봄꽃으로 가는길을 밝혀주네요하룻길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첫댓글 한결 더해진 신록의 푸르름에
이름 모를 들꽃들의 소근거림
평화로이 물위에 떠 있는 배
한적한 길을 걷는 회원님들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없는 길도 찿아 만들고 지나친 길에는 쏠라티가
길을 인도 하며 핸드폰 길 찿기에 길을 물으며
즐거운 산행길 되었습니다
애쓰셨어요~
님 표현이 예술입니다. 그냥 지나 치는 들 꽃이 보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것은 아마도 마음이 더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 혹시나 하며 약초 생각만 하다보니 정작 다른 무언가를 미처 생각하질 못했네요..
대청호오백리길 13구간 한반도길 봄꽃으로 가는길을 밝혀주네요
하룻길이 참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