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로 강약을 조절하며
단지 바라보는 것만으로 스스로의 완전한 건강을 책임질수 있다.
하나.
눈을 감고 집중하여 호흡하고 명상하는 1만시간보다 눈을 뜨고 복뇌 바라보며 공명하기 10분이
이완이 더 깊다.
더 쎄다.
더 건강하다.
에너지 흐름의 확장이 더 좋다.
만약 위의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바라보며 공명하기 자체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공명의 강도를 높이며 활용 방식을 연구하느라 8년 6개월을 소비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내 의지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집중하고 호흡을 몇 달을 해도 되지 않던 이완의 깊이가 에너지 탯줄 그림 복뇌 바라보기 10분 정도에 이루어지는 것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공명의 강도를 높이며 바라보며 공명하기도 기카드 캡숑 이나 USB가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카드 캡숑이나 USB로 공명하기를 했었지만 바라보며 공명하기는 에너지 탯줄 그림의 복뇌가 가장 강력합니다.
둘.
초등학교 때 고무줄 놀이를 방해하고 뒤만 바라보고 도망을 가다 배구 폴대 심판 발판에 배를 심하게 부딪히며 어혈이 뭉쳐 오른쪽이 심하게 막혀 기혈순환 장애로 인한 오른손 수전증, 허리디스크, 고등학교 때 심장마비를 일으킨 심부전증, 오른쪽 신장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성장을 멈추며 기능상실 등 병을 달고 살며 삶을 포기하였다가 단전호흡을 만나 호전되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 되지 않았던 내 몸입니다.
요즘 약이 좋아서 1달이면 깨끗하게 좋아지는데 왜 약을 쓰지 않느냐는 핀잔을 들어가며 내 몸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손톱습진 사진입니다. 오른손 다섯손톱이 모두 같은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혈이 뭉쳐서 영양 공급이 안돼 성장을 멈추고 오른쪽 신장기능을 상실 할 정도의 내 몸 오른쪽이, 40년을 넘게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게 단단하고 굵은 뚝살처럼 버티고 있던 혈관이 풀리고 이완되어 면역력이 살아나는 사진입니다.
오른쪽이 굳고 막힘으로 반대로 좀 많이 열려 있는 왼쪽의 느낌으로 에너지 탯줄 그림을 그렸고 좀 많이 굳어 있는 오른쪽으로 호전반응과 함께 확장하고 열리는 느낌을 나눕니다.
내 몸의 기혈순환을 완전하게 확장한다면
완전한 건강입니다.
완전한 감각입니다.
완전한 재능개발입니다.
완전한 자유입니다.
완전한 풍요입니다.
완전한 깨달음입니다.
셋.
공명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명함, 스티커, 명당, 기카드 캡숑, 핸드폰에 저장하기, USB에 저장하여 몸에 착용하고 생활하기로 많은 시간과 과정을 거쳐 복뇌 바라보며 공명하기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1의 힘으로 100년을 해도 되지 않는 것이 2의 힘으로 10분만에 됩니다.
2의 힘으로 100년을 해도 되지 않는 것이 3의 힘으로 10분만에 됩니다.
꾸준히 공명의 강도를 높이며 몸이 적응해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험하고 이해합니다.
넷.
호전반응, 명현현상입니다.
마냥 즐겁고 좋지만은 않습니다.
굳어 있는 부위에 혈관이 팽창하고 수축하며 나타나는 현상이 너무 힘들 때도 있습니다.
몸에 가해지는 압력이 너무 강력해서 나타나는 현상 즉 호전반응, 명현현상이 심하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간혹 부작용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USB를 몸에 착용하고 생활하며 그림 바라보는데 부작용이 생길 이유가 있나요?
호전반응, 명현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계속 할 수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호전반응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강조를 합니다.
카페에 올려 놓은 호전반응, 명현현상 글을 참고하여 호전반응, 명현현상을 반갑게 즐길 수있길 바랍니다.
첫댓글 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