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회장(장동년)은 3월 12일 평택 제 2함대사 견학을 우연히 참여할 기회가 있어 서울시지부 사무국장(한태환)과 다녀왔습니다.
연평해전에서 박살난 참수리함과 전사한 6명의 순진한 우리 군인들을 참배하면서 아직도 남침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괴뢰도당들을 생각하면 6. 25 전쟁에서 전사한 저의 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피가 거꾸로 솟는 전율을 느껴 보았습니다.
유자녀 회원 여러분,
우리는 뭉치고 도 뭉쳐서 저 잔악무도한 괴뢰군들을 물리치는 힘을 기립시다. 그리고 6. 25 바로 알리기에 우리가 앞장섭시다.
금천구지회장.
첫댓글 그래요 6.25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직도 북한 김정일이는 호시탐탐 남침의 야욕을 저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나라는 저희 선친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온 나라 입니다. 붉은 무리들이 남침의 야욕을 가지지 못하도록 우리 형제 자매여러분들의 튼튼한 단합이 있어야 할것 입니다. 좋은 견학 다녀 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