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소나무는 가을, 봄, 장마철 등에 옮겨심으면 잘 산다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15점 미만의 작은 소나무를 옮길 때는 가을 - 봄 - 장마철 순으로 활착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소나무를 옮겨심을 때 쉽게 죽는 것은 이식의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분뜨기, 식재지 조건(토양 상태나 표토의 깊이, 오염 등), 물주기, 병충해 등 아파트의 큰 소나무 이식은 신용있는 조경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심고 관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나무 심는 방법은 본 카페의 소나무 집중탐구의 "소나무 옮겨심는 방법:을 참조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의 옮겨심기는 봄과 가을이 좋고 부득이 잎이 있을 때 옮기려면 잎을 모두 따주고 이식하면 이식율을 높일 수 있으나 여러가지로 어렵기(더위 잎따기 위한 노동력 등) 때문에 봄 물오르기 전이 가장 안전하고 활착율도 높습니다. 또 가을 낙엽 후 땅이 얼기 전에도 활착율이 높은편입니다
첫댓글 소나무는 가을, 봄, 장마철 등에 옮겨심으면 잘 산다고 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15점 미만의 작은 소나무를 옮길 때는 가을 - 봄 - 장마철 순으로 활착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소나무를 옮겨심을 때 쉽게 죽는 것은 이식의 여러 요인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분뜨기, 식재지 조건(토양 상태나 표토의 깊이, 오염 등), 물주기, 병충해 등
아파트의 큰 소나무 이식은 신용있는 조경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심고 관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나무 심는 방법은 본 카페의 소나무 집중탐구의 "소나무 옮겨심는 방법:을 참조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느티나무의 옮겨심기는 봄과 가을이 좋고 부득이 잎이 있을 때 옮기려면
잎을 모두 따주고 이식하면 이식율을 높일 수 있으나 여러가지로 어렵기(더위 잎따기 위한 노동력 등)
때문에 봄 물오르기 전이 가장 안전하고 활착율도 높습니다.
또 가을 낙엽 후 땅이 얼기 전에도 활착율이 높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