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직경이 2.8 cm에 이르는 거대창의 츠카하라 실생 대주입니다.
살짝 볼록한 맑은 창에 단정한 백선이 창 전변을 덮고 있는데
육종에서 모계 유전자로 우수한 품종으로 사료됩니다.
첫댓글 특대창으로 창전체에 간결한듯 깔끔하게 펼쳐져 있는 백선의 매력이 츠카하라만상의 진면모를 일깨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두번째 사진속에 자구들이 둘이나 보이네요...^^
츠카하라만상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요즘 국내시장에서 객관적인 수준을 따지지 않고 츠카하라 타이틀만 붙으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는 듯해서 조금 거시기합니다. ^^ 밑에 자구중 젤로 큰 아이만 이틀 전에 분리해서 요양중입니다. ㅎㅎ 그 자구는 분양 가능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취향의 차이겠지요. ㅎㅎ 네, 무쟈게 큰 창이 맞습니다. 자구는 항상 여러개 붙는 것은 아니구요.하나도 안다는 경우, 하나만 다는 경우, 두개 또는 그 이상을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모주의 유전적 특성,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 건강한 모주라면 일년에 하나 정도는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몇 년이 걸려도 자구 하나도 못다는 경우도 흔하답니다.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6.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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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하라만상이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요즘 국내시장에서 객관적인 수준을 따지지 않고 츠카하라 타이틀만 붙으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는 듯해서 조금 거시기합니다. ^^
밑에 자구중 젤로 큰 아이만 이틀 전에 분리해서 요양중입니다. ㅎㅎ 그 자구는 분양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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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차이겠지요. ㅎㅎ 네, 무쟈게 큰 창이 맞습니다. 자구는 항상 여러개 붙는 것은 아니구요.
하나도 안다는 경우, 하나만 다는 경우, 두개 또는 그 이상을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모주의 유전적 특성, 컨디션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 건강한 모주라면 일년에 하나 정도는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몇 년이 걸려도 자구 하나도 못다는 경우도 흔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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