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strong><u><span style="color: rgb(255, 0, 127);">재판장 우라옥은 임용선서 한 대로 재판 하는가 </span>?</u></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strong><u><span style="font-size: 18pt;">위 준비서면 제목입니다.</span></u></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strong><u><span style="font-size: 18pt;"><br></span></u></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사건번호 2014가합50413 확인의 소 [재판부 제23민사부(다)] </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원 고 어우경(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 외 1 </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피 고 지멘스 주식회사 </span></strong></p><p><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위 사건의 원고들은 2015.03.11., 2015.04.08., 2015.06.29., 2015.08.17., 2015.09.14., 변론기일의 헌법과 법률에 따라 원ㆍ피고의 공방이 청구취지와 청구이유, 정의사회 구현에 부합한 사법의 역할대로 이루어지지 못함을 다음과 같이 부인하는 서면을 준비합니다.</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span style="color: rgb(255, 0, 127);">다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127);">음</span></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1. 피고가 만들어 제출한 Station Name 1252가 RADIS를 원고가 만든 것,</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br></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19B4F561F279505" class="txc-image" width="79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1.png" exif="{}" actualwidth="794" id="A_22619B4F561F2795055CC0"/></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2. 법에 호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위 말에 이 사건이 부합된 판결을 받게 될 공산이 없다는 것이 이 법정에서 공방이 원고와 피고사이에 이루어져야 할 것인데, 원고는 시종일관 심판자인 재판장과의 쟁점과 종료에 관하여 논리와 법치로써 다투었습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원고들이 소에서 구하는 내용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구할 수가 없으며, 오직 피고만이 자신이 판매하는 기계에서만이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아니한다면 피고가 판매하는 기계에서는 원고들이 구하는 별지목록이 발생하지 아니한다는 것만 밝히면 되는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만약 범죄에 이용되고 있는 빙산의 일각을 구하는 뜻이 좌절 될 경우 국가와 사회에서 요구하는 선진일류국가의 목표와 취지 그리고 국민의 행복추구권에 반하는 반사회적 사항에 동조하는 사고를 갖는 국가관과 법관의 덕목이 없다는 입증으로서 원고들은 항소하지 않고 4와 5방법으로 사회적 반항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span></strong></span></p><p><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C884F561F268206"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부산 동부지방법원1.jpg" exif="{}" actualwidth="720" id="A_245C884F561F26820612A4"/></p><p><strong><font color="#0900ff"><br></font></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부산동부지방법원 앞, </span></strong></span><a href="http://cafe.daum.net/gmot/6L13/10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u>http://cafe.daum.net/gmot/6L13/102</u></span></strong></span></a><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span></strong></span><br></p><p><strong><br></strong></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B8749561F26BC0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제주 검찰청 앞.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3B8749561F26BC05256C"/></p><p><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제주지방법원 앞, </span></strong></span><a href="http://cafe.daum.net/gmot/6L13/241"><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u>http://cafe.daum.net/gmot/6L13/241</u></span></strong></span></a><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span></strong></p><p><strong><br></strong></p><p><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3. 2008. 10/24. 금요 촛불문화 축제|[사법정화를 위한 금요촛불문화축제]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 </strong></span></span><a href="http://cafe.daum.net/gmot/6L13/92"><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http://cafe.daum.net/gmot/6L13/92</strong></span></span></a> <strong><u><font color="#ff007f" size="5">(앞을 크릭 해 보세요)</font></u></strong><br></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가. 판사 신아름, 판사 우라옥 신상털기로 고향인 고등학교 앞에서 위와 같이,</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나. 판사 신아름, 판사 우라옥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입구에서 위와 같이,</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다. 판사들도 자녀가 있을 것이며, 그 자녀학교들이 다니는 학교 앞에서,</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 </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4. 마음속 깊은 곳에서 싹틔운 정의를 세우기로 자리 잡은 초심으로 임용선서에 서명 날인 한 점을 기억하면서 판결문을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가. 판사 신아름은 법의 전문가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른 민사소송실무에 부합한 재판을 하지 아니 한 것 같이 판결문을 작성하면 불법행위이며, 범죄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나. 판사 우라옥은 합의부 재판장으로서 판결문의 내용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span></strong></p><p><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5. 최고법원인 대법원이 상고법원을 만든다고 한 이유로 자백한 부실재판,</span></strong></span></p><p><strong><br></strong></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FD84D561F27F908" class="txc-image" width="7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2.png" exif="{}" actualwidth="720" id="A_210FD84D561F27F908ACBC"/></p><p><strong><br></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우리 단체가 2008년 정보공개청구서로 받은 대한민국 전 판사의 임용선서</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제23기 우라옥 판사 신상털기 모드에 진입할 수 있는 시나리오 설정되도록 창조,</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세상은 투명해 질 수 밖에 없는 인터넷 세상에서 시삼네스 역할을 했다는 것을 공표,</span></strong></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58150561F28C825" class="txc-image" width="80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3.png" exif="{}" actualwidth="803" id="A_26158150561F28C8252C1C"/></p><p><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E6448561F28DF1D" class="txc-image" width="80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4.png" exif="{}" actualwidth="809" id="A_242E6448561F28DF1DC58B"/></p><p><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페르시아왕 캄비세스 - 산채로 사람의 가죽을 벗기다</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6. 그 옛날 법관의 형벌</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사형(death penalty. capital punishment)이란 범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를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시키는 형벌입니다. 사형은 형벌 가운데 가장 중하므로 극형(極刑)이라고도 하고, 생명 박탈을 그 내용으로 하므로 생명형이라고도 하죠. 사형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형벌로, 고대와 중세 때는 사형이 주된 형벌이었죠. 인간이 인간에게 내리는 가장 잔혹한 최후의 형벌, 사형. 사형의 집행 방법은 나라에 따라 차이가 있어 영국에서는 교수형(hanging), 프랑스의 단두대(guillotine)에 의한 참수(斬首), 미국에서의 전기 의자, 또는 가스 살(殺), 우리나라의 사지를 찢는 참형 등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역사상 가장 참혹한 것으로는 산사람의 피부를 벗기는 소위 ‘가죽 벗기기’라는 것이 있었습니다.</span></strong></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5134B561F298717" class="txc-image" width="80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5.png" exif="{}" actualwidth="808" id="A_2115134B561F2987170E7A"/></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캄비세스왕의 재판</span></strong></p><strong></strong><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 사실 이러한 그의 일대기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캄비세스 왕의 재판>으로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의 이름을 역사에 남긴 사건이 있었습니다. 캄비세스 왕은 다른 사람들의 죄보다도 재판관의 죄에 대해서는 가장 가혹하다고 할 수 있는 산사람의 껍데기를 벗기는 형벌을 내렸습니다. 당시 재판관이었던 시삼네스(Sisamnes)가 평결을 팔았다는 사실을 알 게 되자 그의 죄에 대한 형벌로 이러한 끔직한 벌을 내린 것이죠. 즉 일반의 범죄보다도 더 무겁고 가혹한 형벌을 내림으로써 부패한 법관과 관리들에게 일대 경종으로 삼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br></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그림을 보면 처형대 위에 발가벗은 부패 재판관을 결박하고는 4명의 형집행인이 산사람의 피부를 벗깁니다. 오른쪽의 집행인은 칼을 입에 물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왼쪽 발목에서 뒤꿈치 언저리의 날가죽을 벗기고 있고, 다른 두 형집행인에 의해서 양팔의 껍질이 벗겨지고 또 다른 한 명의 형집행인은 가슴을 가르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끔찍한 그림은 처음입니다</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7. 판사 우라옥의 재판진행의 부당성은 피고가 제출한 서면을 원고1이 받기 전에 종료 하려 한 점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span></strong></span></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F034F561F2A2014" class="txc-image" width="78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6.png" exif="{}" actualwidth="789" id="A_235F034F561F2A2014417B"/></p><p><strong><br></strong></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2015.09.14. 17:00 변론기일에 제출한 준비서면을 피고가 보지 못한 상태에서 제판을 종려 하려고 하여 20분이나 이치와 과학적으로 위법함을 강변하여 다음 기일을 잡았습니다.</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따라서 피고와의 공방을 해야 함에도 재판 전 기간 재판장과의 공방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피고가 주장하지도 아니한 사항을 뜬금이 없이 선제요구 하는 부분입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4pt;"><u>법관이 법을 지키지 아니한 자로서 자녀에게 떳떳한 판사로 내 세울 수가 없을 경우로, 지역사회에서 패륜아로 각인될 수가 있습니다.</u></span></strong></p><strong></strong><p><strong><br><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nt-size: 14pt;"><u>피고 대리들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u></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첨 부 물</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br></span></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1. 재판장 판사 우라옥의 임용선서문 각 1통</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2. 캄비세스왕의 재판 보도자료 각 1통</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3. 2008.10.24. 금요촛불문화 축제 </span></strong><a href="http://cafe.daum.net/gmot/6L13/9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http://cafe.daum.net/gmot/6L13/92</span></strong></span></a><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4. </span></strong></span><a href="http://cafe.daum.net/gmot/6L13/102"><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http://cafe.daum.net/gmot/6L13/102</span></strong></span></a> <strong><u><font color="#ff007f" size="5">(앞을 크릭 해 보세요)</font></u></strong><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5. </span></strong></span><a href="http://cafe.daum.net/gmot/6L13/241"><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http://cafe.daum.net/gmot/6L13/241</span></strong></span></a> <strong><u><font color="#ff007f" size="5">(앞을 크릭 해 보세요)</font></u></strong></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rgb(9, 0, 255);">2015. 10. 15.</span></strong></span></p><p><strong></strong><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strong><br></strong></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strong>원고1 어우경(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본부장)</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46B4B561F2ACD1E" class="txc-image" width="12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가합50413 게시 7.png" exif="{}" actualwidth="126" id="A_23146B4B561F2ACD1E438A"/></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strong> </strong></span><br><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strong>원고2 임 정 자</strong></span></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4pt;"><strong><br></strong></span></p><p><br></p><p><br></p><p><span style="font-size: 24pt;">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23부(다) 귀중</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24pt;"><a href="http://cafe.daum.net/gusuhoi/3jlj/30300"><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127);">http://cafe.daum.net/gusuhoi/3jlj/30300</span></strong></a></span></p><p><span style="font-size: 24pt;"><a href="http://cafe.daum.net/gusuhoi/3jlj/30296"><strong><span style="color: rgb(255, 0, 127);">http://cafe.daum.net/gusuhoi/3jlj/30296</span></strong></a></span></p><p><span style="font-size: 24pt;">위 2개 번지의 것도 꼭 추천을 부탁합니다.</span></p>
<!-- -->
첫댓글 세상에서 하니밖에 없는,
심혈을 기우려 만든 준비서면입니다.
수고 하시네용 본부장님
감사합니다.
맨아래 귀중 아래 엄지 치커든 것을 크릭해 주서요
2자가 3자로 바뀌도록 이 것이 구경한 값입니다.
보고 얻은 것이 있다면 값을 치루어야죠 바로 크릭이 값입니다.
이 준비서면 게시 하려면 1시간을 소비한 귀중한 게시물입니다.
그 가치만큼을 아신다면 읽고 그냥 가지 아니하고 추천 꾹욱 ~!
그래야 양식있는 인간이지요 1!!!!!!!!!!!!!!!!!!!!!!!!!!!!!!!!!!!!
힘찬 행보에 갑들은 ?
사건 검색을 하니까 무엇이라고 붙었습니까?
2015.10.16. "핀시 우라옥은 임용선서 한 대로 재판 하는가 ?"..라는 의 제목서류를 원고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본부장 .어우경.임정자가 제출했다고 사건검색됩니다. 멋짐
앞으로 5개가 더 제출 될 것입니다.
판사가 두손을 들도록 몰아갈 예정입니다.
멋짐.
본부장님에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이며 이나라 대한민국은 반드시 일류국가로 진화하는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뿐 와중에 댓글까지
힘써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그 다음 준비서면 도 검토하여 주시길... ~~~
그런데 추천이 5개 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