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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의사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통도사 암자 순례
poll 추천 0 조회 162 15.07.13 14: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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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4 12:31

    첫댓글 1973년 극락암에서 경봉스님을 친견했읍니다.저희가 그당시 바라밀 불교학생회였으니.경봉스님께서 우리중 한사람에게 "피안은 어디 있나?"고 물은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5.07.14 12:49

    불교에 관심을 가지신지 참 오래되네요.
    1973년 그때를 돌이켜보니 참 어마어마한 세월의 부피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입다물고 살겠습니다. _()_

  • 15.07.14 15:04

    제가 할 말이 없읍니다.좋은 글 말씀 부탁드립니다.^^*

  • 15.07.14 18:12

    보슬비 내리는 아늑한 산사의 운치에 흠뻑 취해 한참 머물다 하산합니다.
    무위자연을 노래하는 도반을 따라나서면 나도 자연인이 되어갑니다. 조금씩...

  • 15.07.16 13:20

    비오는 산사. 참아름답습니다. 야반삼경에 문빗장을 만져보거라든 스님의 일괄이 생각나는 글 들입니다.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7.24 09:35

    야반삼경과 문빗장
    공인과 유연'
    진심과 경계가 카멜레온의 혀처럼 짝 들어붙는 참 멋진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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