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에서 목소리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相 을 보지 말라는 깨달으신분들의 말처럼 목소리는 부귀빈천과
그리고 사람의 氣 의 청탁까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기관이기도 하다.
두명의 목소리가 있다 한명은 현재 저녁마다 sbs 에서 뉴스를 진행을 하고 있는 정미선 아나운서이고
두번째 역시 유명한 텔런트이다. ( 이분은 나중에 설명을 하기도 한다 ! )
정미선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기전에 우선 그녀의 몸과 형태 그리고 피부를 보고 난후
다음으로 목소리를 듣기를 권한다. !
여기서 필자가 관상학을 공부를 한 어느 지인에게 이 여성의 목소리를 들어보라고 하자
얼굴이 미인형이고 텔런트 같다며 좋은 목소리인줄 잘 모르겠다고 한다.
다른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여성 앵커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
멋있다. ! 그리고 딱딱 떨어지는것이 연습을 많이 하였고 앵커다운 좋은 목소리이다.
물론 그분들도 좋은 목소리이다.
하지만 진짜
정미선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어떤지 정말 들어보기 위해서는 눈을 감아야 한다. !
눈을 감고 아주 고요히 집중하고 들어보기를 바란다.
눈을 뜨지를 말고 말이다. 눈을 뜨면 그녀의 아름다움에 목소리를 정말 들을수가 없다.
대부분 우리 사람들은 눈에 현혹을 많이 당한다.
아주 조용히 정말 필자의 말처럼 그녀의 목소리를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들어보라 !
무엇이 느껴지는가?
나는 그녀에게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어둡거나 숨기거나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긴장하거나 연습하거나
멋있게 하는것이 아닌 편안함 !
자연스럽게 나오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녀의 삶이 편안하다는것을 마음으로 느껴진다 !
다른 사람에게는 잘 없는 그런 편안함 말이다.
그녀의 삶과 집 그리고 가정까지 마음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눈을 감으면 그녀의 파장이 느껴진다. 아름답다 !
나는 아름답다 ! 라는 말을 자주 쓴다 주위분들이나 지인들에게 말이다.
우리는 대부분 -- 답다 라는 말을 쓴다
자연스럽다, 어른 스럽다, 아름답다 , 나이 답다! 라는 뜻은 가장 중요한 자연의 표현이다.
그래서 아름답다! 라는것은 이쁘다, 멋있다를 넘어선 가장 멋진말이다,. 당신은 %% 답다라는것은 말이다.
눈을 감고 충분히 들은후 다시 눈을 뜨고 이제 그녀를 자세히 살펴보라 !
눈과 눈썹 그리고 눈동자 그리고 피부와 몸의 형태 ....
자 ! 금방 되지를 않는다, 모르겠다 ? 라고 생각이 많이 들것이다.
그리고 별로인데 할수도 있다 ! 대부분 주위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사실 정미선 아나운서님 같은 얼굴의 상들은 아나운서분들을 보면 많이 계시다. 그래서 모를경우가 많다
팔자가 말한 뜻을 모르면 평생 목소리가 어떤것이 좋은지
모를수 있다.
필자의 말 처럼 수십번 들어보아라 ! 그래야 귀가 열린다, 대부분 사람들은 목소리가 좋다는것을
이해를 못한다. 단순히 목소리가 좋다는것이 관상이 아니다.
그녀의 마음이 목소리에서 나오는것이다.!
나도 그녀의 목소리를 한참 들은후에야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렸다 !
나에게는 관상학의 귀를 열어준 고마운 스승이다.
필자가 말한대로 그녀와 비슷한 목소리가 있나 ! 그리고 편안함이 있나 찾아보라
거의 없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오늘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즐겁게 마음으로 웃는다 !
모든것이 꿈이고 허깨비이고 무상하다 ! 라고 말씀하신 부처님이 계시지만 이런 즐거움은 정말 죄송하지만
나는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 !
바보 철학원 김용석 씀
첫댓글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정미선 아나운서 목소리를 유심히 들어 봤습니다.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으며 다정한 목소리인것 같은데 아나운서로서는 힘이 좀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9.0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