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세상에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필자와 같이 활인의 업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직업을 천사라고 하는데 천은 하늘천자이고 사는 스승사자를 의미하여 하늘의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인간세계에서는 활인업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의사나 약사나 간호사나 한의사등도 활인이고 구급대원이나 소방대원들도 활인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 너 넓게 나아가서는 가르치는 직업인 선생님과 교육업등도 활인업이라고 합니다.
종교적으로 목사나 신부나 그리고 스님이나 수녀님과 그리고 무속인들도 사람의 삶의 기운을 도와주니
활인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활인업중에 반드시 사람의 운명을 이야기를 해주고 삶에 도움을 주고 가르쳐 주는 활인업이
일부 있는데 이러한 특이한 직업군은 정말로 가야할 길이 쉽지 않고 어렵습니다.
우선 필자가 말한 세속과 연관된 활인업이 아니라 세속과 전혀 별개로 살아가는 활인업이 있으니 이것을
필자는 예언자의 삶이라고 합니다.
예언자의 삶으로 정해진 사람은 하늘에서 어느정도 표식을 줍니다.
저는 혹시라도 그러한 인연이 있다면 빨리 그 길을 정해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월은 정말 빨라서 이제 하려고 하면 너무 늦어서 영의 세계나 조상계도 나이를 보고
당사자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저한데 오라는 뜻이 전혀 아니니 가까운곳에서 상담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여러군데를 가서 상담받으시기를 권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명이 짧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타고나기를 수명이 짧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안에 대대로 명줄이 약하게 태어난 사람들로 조부때부터 시작하여 부모대부터 그리고 본인에
이르기끼지 단명의 기운이 내려온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찍부터 그러한 징조가 나옵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명이 50대와 60대전후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집안의 유전으로 내려온것으로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조상과 그리고
본인의 업을 닦고 가야합니다.
필자의 친한 지인도 이런 분이 계셨는데 집안이 단명집안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험일을 하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활인의 업을 하였지만 그정도로는 부족하였습니다.
하늘에서 복자의 삶을 정해놓은 사람이라 빨리 그 업을 해야하는데 사실 공부도 그렇고 쉽게 되는것은
아니기에 차일 피일 미루고 다른 일을 계속 하였는데 결국은 20여년전부터 계속 아프고 수술하고 정말 그
고통은 말도 못합니다.
그러면 명이 짧은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역학공부하고 상담하면 되나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아니라고
이야기를 드립니다.
이러한 활인의 업을 가진 사람들은 본인의 수명이 조상의 업력과 그리고 기운과 연결되어 있어서
역학공부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속칭 빌고 살아야 된다고 하는 부류가 이러한 부류에 속합니다.
두번째로 인간적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부모복이 없거나 일이 틀어져 원하는 공부를 못하거나 결혼하고 싶어도 결혼의 시기도 놓치고
아이는 당연히 없거나 자손의 인연이 박해서 독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속칭 육친복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배우자나 자손의 인연이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물론 다 이런다고 복자의 삶을 살거나 신명의 길을 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우연은 아닙니다.
세번째로 직업을 구하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슨 직업을 가지거나 일을 해도 계속 틀어지고 망하고 직장을 다니면 해당되는 직장이 사라지고
그래서 주식투자를 하거나 개인업을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도대체 계속 삶의 윤회를 계속 반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집 한채 건지기도 힘들고 월세를 전전하거나 도대체 기도를 해도
무언가 변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조상계와 그리고 그 위의 신명계와 그리고 더 높은 차원의 신계에서는
예언자를 만들고 거둘때에는 아주 조금씩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더 깊게 강하게 표식을 줍니다.
멀쩡한 직장도 결국은 관두게 되고 다른 일을 하게 됩니다.
네번째로 금전을 완전히 끊어놓습니다.
우리는 방송매체를 보면 금전적으로 그리고 재물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목숨을 끊거나 위급해지는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더 급하게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육친으로 치거나 몸으로 치는 경우도 있지만 재물이나 직업으로 완전히 끊어지게 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다섯번째로 태어날때부터 몸이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리를 절거나 아니면 몸이 틀어졌거나 병이 선천적으로 있거나 집안에 명이 빨리 끊어진 가족들이
생기게 됩니다.
부친이나 모친이나 배우자나 그리고 형제나 자손등이 생각지 않게 아프거나 힘든 경우가 나타납니다.
본인은 직업상 번듯한데 가족의 상황이나 지인이야기를 하면 평범하지 않는것도 포함됩니다.
여섯번째로 종교나 영적인 기운이나 신비사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종교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신비사상이나 인도철학이나 도가의 기운들이나 기도나
명상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집안에서 그러한 영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학을 취미삼아 수십년을 한다든지 계속 철학원이나 점집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일곱번째로 꿈을 자주 꾸거나 감이 발달되어있고 느낌이 꽤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한번도 보지를 못했던 조상님이나 신명님들 그리고 하늘의 사람들이 수시로
나타나거나 책을 주거나 제사상을 보여주거나 흰옷을 주거나 그러한 특징을 보여주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본인이 그럴것 같다고 생긱하면 여지없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쩔때는 내가 왠만한 무당보다
낮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여덟번째로 나는 관심만 가지고 있을뿐이지 직업은 따로 있다고 하면서도 계속 신비사상이나
점집에 후기를 만들거나 미친듯이 무속인집이나 점을 거의 밥먹듯이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본인의 몸과 기운에 올바른 신기와 그리고 잡기가 섞여 있어서 그런겁니다.
이러한 경우중에 정작 명상을 하거나 기도를 시키거나 공부를 하게되면 오히려 못하거나
포기를 하는 사람들은 바로 잘못된 영기운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 판단하는것이 정말 쉽지않습니다.
사실 이렇게 적다보면 사주팔자가 나빠서 그런것이 아닌가> 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지금 위에서 말한내용들이 겹치는것이 많다고 예언자의 길을 반드시 가는것은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로 제가 지방에서 상담하고 강의를 한적이 있었는데 예언자의 길을 가려고 오신분들이
많이 보러오시고 상담받으러 오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묘한것은 제가 예를 들면 예언자 후보들 50여명을 감정을 했다고 하면 45명정도는
타고난 명조와 기운이 장애가 많더라는것입니다.
아는 무속인이 상담하러 왔는데 신을 받은지 5년정도 된 여성이었습니다.
제가 명조를 보고 관상을 보고 점학을 보니 이사람은 대신줄인 무당줄이 아니고
도법줄이라 공부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신을 받을 정도의 명조라기
보다는 조금 약했습니다.
죽도 밥도 아닌 상황으로 보이니 참으로 말해주기가 어려웠습니다.
굳이 받을 필요도 없는 여성이 받았으며, 받았더니 수행을 많이 한 조상들이 아니라
집안의 잡신에 해당하는 귀신들이 모두 방안에 죽치고 자손의 골수를 빼먹는 상황이니
자손은 점점 사업이 안되고 예언도 당연히 안되고
이런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공부를 시키니 이핑계 ,저핑계 그때는 간단하게
공부를 가르치는 수준만 강의를 해도 3개월을 못가는 상황이 왔습니다.
계속 당사자가 모신 신이라는 작자가 괴롭히고 책을 펴면 졸고.. 이런 경우는 바로 이미
탁기가 몸에 집을 틀어 앉아서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첫 단추를 잘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러한 이야기를 드린 이유는 혹시라도 예언자의 삶을 살아가는 운명인지
알고싶으면 철학원이나 점집에 가는것도 좋겠지만 더도 말고 100일기도만 부처님께
또는 하나님에게 기도를 열심히 하면 압니다.
100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아주 조용한곳에서 본인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그대로 소리내어 기도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허공에는 수많은 정령들이 있기 때문에 구천의 소리를 듣고 모두 응해서 알려줍니다.
본인이 답을 결국은 알게된다는 소리입니다.
사실 예언자의 삶은 누가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이미 당신이 태어난 그 순간의 거룩한 에너지가 저장되어있다가
발아가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발아가 너무 늦으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예를 든 사안들이 전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본인이 예언자의 삶이라는 확신이 들면 주저없이 그대로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때부터는 오히려 하늘에서 보호를 받음과 동시에 그 자체가 개운이
됩니다. 염라대왕의
생명기록부에서부터 특별하게 제외시켜줍니다.
이 사람은 우리가 관리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 하늘의 사람이다 하면서
빼주게 됩니다.
그래서 천사라고 하는것입니다.
위 글을 읽는 여러 회원분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김용석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안 선생님도 올바른 불법과 도법의 인연을 만나서 더 큰 중생을 제도하고 활인교화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