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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단편(200x100 이내) 골목으로 난 창窓
갱빈 박희전 추천 1 조회 391 19.09.20 16: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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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0 18:21

    첫댓글 박작가님 오랜만에 작품 올리셨네요.
    반가운 마음으로 즐감할게요.

  • 작성자 19.09.20 20:34

    예, 조금 바쁜 일들이 있어서요... 반갑습니다. ^^*

  • 19.09.20 22:11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은 아내의 요구 대로 도장 빨리 찍어 주고 과일 가게 사장님과 새출발해야겠어요~

  • 작성자 19.09.21 11:15

    감사합니다. ^^

  • 19.09.20 22:32

    문장이 참 깔끔합니다ㆍ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9.21 11:15

    감사합니다. ^^

  • 19.09.22 19:5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 작성자 19.09.23 15:35

    감사합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

  • 19.09.23 18:44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고 뒷 얘기가 궁금해 전철 내려서 의자에 앉아 마저 읽었네요.
    사랑의 박동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19.09.24 12:23

    회장님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

  • 19.09.26 18:31

    참 표현력이 풍부하시네요. 모처럼 좋은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드려요

  • 작성자 19.09.27 14:4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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