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교회 성장론(Biblical Church Growth Theory) /교회 성장론으로 푼 현실의 성장 전략 2
첫번째에 이어서 두번째 글입니다.
성전을 새롭게 지어서 몰려드는 사람을 수용할 수가 있게 해야 하며 이는 모두가 부자인 분들이 상속을 하는데 상속세가 드니 교회에 헌금을 통해서 이 문제도 해결하고 성전도 지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교회 성장과 관련된 성경의 본문입니다. 모두가 성경의 말씀에 근거해서 설명을 드린 것입니다. 이렇게 너무나 분명한 사실을 전해도 움직이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이런 송파에서 목회를 하면서 다른 쪽으로 교회의 방향을 틀어서 전도와 선교를 멀리하면 어떡합니까? 완전히 교회의 사명에서 벗어나서 헛일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바친 물질을 한 목사가 헛된 쪽에 다 쓰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 하실지 모르나 이런 일이 세상에는 일어나고 있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의 불행이 바로 보입니다.
제가 강의가 요청이 들어오면 강의를 위해서 준비한 것입니다.
제 최근의 삶입니다. 저는 재활용일을 위해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폐지를 수집했고 그리고 대형 건물에서 청소 감독 일을 수년 전에 했습니다. 이렇게 일을 하려고 송파 주변과 온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내용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냥 어디 움직이지 않는 일을 했다면 절대로 알 수가 없는 내용을 트럭을 몰고 다니며 일을 하다 보니 온 송파의 변화를 보고서 건의를 하고 책을 만들고 경종을 울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교만과 배은은 제가 이혼을 당하고 이혼을 당한 이유를 묵상하다가 저의 잘못을 깨닫고 쓴 글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핸드폰으로 보시는 분도 계신데 읽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컴퓨터로 보시면 읽을 수가 있습니다.
저도 실수가 많고 온전하지 못하고 그리고 늘 바로잡고자 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속히 이제 모든 잘못을 바로잡고 선교와 전도에 매진하면 됩니다. 늦었지만 속히 모든 교회의 방향을 바로잡고 그리고 주변의 나라를 보면서 우리의 축복을 선교와 전도를 하는데 모두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적인 교회 성장의 자료를 모두 올립니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 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가장 많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너무나 많이 알게 되고 이는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에 관한 일입니다. 그 자료를 제가 몇 번 강조하지만 하버드와 예일과 프린스턴과 그리고 옥스퍼드에 영문으로 번역해서 보냈고 이렇게 글을 올려서 온 세상에서 보고 보신 분이 올바른 길로 가게 될 것이니 저는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 맞습니다. 다니엘을 보면서 큰 은총을 받은 자여! 하셨는데 제가 그렇습니다. 순간순간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알 수가 있게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그리고 제게 쉬지 않고 힘을 주셨습니다. 늘 제게 사랑한다 하셨고 힘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천방지축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서 마음대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주님께서 말로 다할 수 없는 인내로 저를 참아 주시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 은혜가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바다를 먹물을 삼아서 써도 다 기록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서 가장 확실하고 뜨끈뜨끈하고 가장 앞선 성경에 대한 자료를 어떤 분도 값이 없이 가져갈 수가 있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저의 은행원 생활, 카투사 생활, 고시 공부 대학 대학원 8년, 그리고 쉬지 않고 한 전도 경험과 그리고 25년의 쉬지 않는 성경 정리 경험을 다 사용하셔서 이렇게 자료를 만들었는데 저는 쉬웠고 편안했고 그리고 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으니 그냥 그대로 가져다가 교회의 성장과 그리고 모든 교인이 축복을 받도록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복사가 불가하게 제 모든 자료를 한 것은 아직 철자나 고칠 곳이 있기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다른 목적이 없습니다.
모든 분께서 함께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모든 교회가 부흥하고 새 성전을 짓고 모든 성도가 하나님께 받은 물질을 삽비라와 아나니야 같이 숨겨서 벌을 받지 말고 어렵고 힘든 교회와 성도와 선교사님께 아낌없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께서 가장 수고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