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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국회의원 선거가 가까워집니다.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또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 의무를 다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떠 받드는 법 율법- 우주에도 질서가 있고 인간 사회에도 율법이 있다. 구약 시대에도 신약 시대에도 변치 않는 사랑의 하나님의 모든 인류를 위한 사랑의 법이며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공평한 흠이 없는 법
율법을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하신다. 우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질서 있게 운행되고 인간이 사는 지구도 역시 질서와 평화로 생명력이 넘쳐나야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질서를 규정하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도리를 규정한 유일한 법이 율법이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주셨지만 모든 인류가 지켜야 하는 만민 공통의 법이다.
천국에서 이룬 뜻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이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이 땅에 대한 통치의 기준이 확립된 것이다. 질서가 없는 무질서의 공간은 파괴와 죽음뿐이다. 모든 민족과 국민이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땅의 경계를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온 인류에게 주신 법이다.
율법의 성질
율법은 정의로우시며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주신 법으로 그분의 속성이 율법 속에 그대로 표현이 되어 있다. 이는 피조물인 인간이 이 법을 통해서 정의롭게 살며 사랑을 실천해서 서로 신뢰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모세를 통해서 주신 것이다.
이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신명기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마태복음 23:23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율법의 정신- 의와 사랑과 믿음)
율법의 구성
목표: 생육과 번성: 창세기 1장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생육하고 번성하는 기준이 율법이다.
가장 큰 두 계명: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신명기 6:5 마태복음 22: 34-40)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신 19:18)
모세 오경 613 조항: 성경에 율법이라고 하면 모세 오경을 의미한다. 이는 또한 하라는 규정 248조항과 하지 말라는 조항 365조항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분류: 의식법(제사법) 도덕법(십계명) 시민법(국가법)
율법의 의미
흔히 율법은 구약이며, 오직 이스라엘에게 과거에 주신 법으로 이해하고 또 예수님에 대한 예표로 이해한다. 그러나 이와 함께 더욱 중요한 율법의 의미는 인간이 반드시 시대를 초월해서 지켜야만 하는 법이라는 것이다. 이 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통치하시며 최후에 인간의 모든 행위를 율법을 통해서 심판한다는 것이다. 신 구약 성경을 통해서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일관되게 주장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지구상 모든 인간의 준수이다.
온 우주를 질서 있게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지켜야 할 명령을 주셨다. 아담이 이를 어기자 에덴에서 추방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을 산채로 하늘로 데려 가셨다. 그리고 의인인 욥과 노아를 보시고 의롭다 하셨다. 노아 가족을 제외한 악을 행하는 모든 인류를 다 멸하시고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셨다. 이와 함께 그의 일관된 변치 않는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다 하셨다(롬 4:17-22) 그리고 그의 후손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서 택하시고 모세를 통해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시면서 계약을 맺으셨다. 그리고 율법을 잘 지키지 않고 불의를 행하는 이스라엘을 참으시면서 1천 년을 사랑하시고 기다려 주셨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면서 복을 받는 것을 본 주변의 모든 민족과 국가가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기를 하나님께서는 늘 바라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위대하고 숭고한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다.
율법의 완성
예수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란 말씀은 다른 말로 율법을 잘 지키면 사랑을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란 말과 같다. 즉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율법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그리고 몸소 사랑을 실천하심으로 율법을 완성하셨다. 그리고 믿는 우리가 율법을 역시 완성할 수가 있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게 하셨다. 아울러 율법 중에서 많은 의식법을 자신의 피와 살과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많은 짐을 덜어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그 분 앞에 바로 나아 감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공로이다. 이제는 진실로 의식법을 제외한 모든 율법을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함으로 기필코 완성시켜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조문 조문의 지킴도 반드시 실천해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생각하신 율법은 당시 율법학자들이 생각한 수준보다 훨씬 높았다. 그리고 율법을 직접 모세에게 주신 분이기에 율법에 대해서 가장 잘 아시는 분이셨다. 그런데 유대인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오직 율법을 형식적으로 조문 조문 지키면서 스스로 의롭다 하고 있는 유대인을 책망하셨다. 율법은 본래 사랑과 정의와 신뢰를 실천하기 위해서 주신 것인데 이를 잊고서 살았던 것이다. 이를 예수님께서 지적하셨다. 그리고 율법의 내용뿐만 아니라 실천에 있어서도 인간이 율법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아시고 이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가 있는 새로운 인간을 만드시려고 하셨으니 이것이 인간의 구원이다. 자신을 율법에 기록된 바와 같이 제물로 바쳐서 인간의 과거에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받게 하심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바울 사도와 같이 예수님을 만난 율법학자는 과거와 같이 율법을 형식적으로 조문 조문 지키지 않고 율법에서 자유롭게 되어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율법을 완성시키게 하신 것이다.
유대인: 성경에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은 사람은 노아, 욥, 아브라함 등이 있다. 다윗 왕도 성령에 감동되고 율법을 잘 지켰다. 그리고 율법을 통해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천국에 있으리라 믿는다. 특히 예언자들은 한결같이 그 삶이 정의로웠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율법을 통해서 구원은 이루어져 왔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한 모든 인류가 구원을 얻는 길이 열렸다.
바울과 12제자 그리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들이 초대 교회 때 예수님을 믿었다. 다 유대인이다. 그러나 그 이후엔 2000년을 유랑하며 이 나라 저 나라를 떠돌며 냉대를 받던 유대인들은 여전히 율법을 잘 지키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들은 2000년을 바리새인으로 살고 있는데 너희의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증하고 있다. 이들이 초대 교회 신자와 같이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롭게 되고 의롭게 되고 또 율법도 비로소 완성시킬 수가 있을 것이다.
불신자: 이방인 불신자는 예수님도 믿지 않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당연히 율법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한다. 이로 인해서 율법을 완성시킬 수가 없다. 그런데 이도 예외가 있으니 이방인 고넬료이다. 고넬료의 선행은 하나님께 상달이 되고 베드로가 찾았을 때 성령께서 먼저 오셨다. 양심의 법을 지키며 사는 복음을 듣지 못한 종족은 양심의 법으로 심판을 받는다.
크리스천: 모든 크리스천은 율법을 유대인과 같이 잘 배우고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며 선한 삶을 살므로 율법을 완성시킬 의무가 있다. 제사 규정 등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친히 이루셨으니 다른 율법 조항을 잘 지켜야 할 것이다. 특히 성령을 받게 되면 에스겔서 36장의 말씀과 같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인류구원의 목적이 율법의 완성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는 하나님 나라의 근간이 바로 율법이다. 율법대로 모든 크리스천이 살면 이 땅이 천국이 될 것이 분명하다. 땅의 경계를 분명히 해서 강대국의 침략과 약탈이 절대로 없는 나라이다. 정의와 사랑이 흐르고 서로 믿고 살 수 있는 가장 행복한 나라! 이 나라가 모든 크리스천의 조국이다. 신 구약 성경은 이 나라에 대한 증거이다.
율법과 성령
율법을 지키는 것을 절대로 크리스천이 피해갈 도리가 없다. 예수님과 성령님의 사역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해서 마음을 부드럽게 된 성도가 율법을 잘 지키기 위함 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령의 인도로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고 선한 삶을 살므로 율법을 완성시킬 수가 있지만 행위 하나 하나가 성령의 인도가 맞는지 알기 위해서 율법을 조문 조문 잘 배우고 익혀야 한다. 성령의 인도는 100 % 율법을 완성시키는 방향이기에 율법과 성령은 완전히 일치한다.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조문 조문 지킬 명령을 하셨는데 성령께서 성도를 조문에 위배되게 절대로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을 통해서 율법의 완성이 이루어지고 율법을 통해서 성령의 인도가 분별이 된다. 율법은 절대로 온 지구인이 벗어나고자 해도 벗어 날 수가 절대로 없다. 한 명도 예외가 없는 하나님의 이 세상의 통치의 유일하고 근본적인 헌법이다. 모두가 지켜야 한다.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한결같은 뜻
법이 없으면 어떤 나라도 이 세상에 세울 수가 없다. 무질서로 폭력과 죽음이 난무할 것이다. 그렇다고 인간이 법을 만들어서 하나님의 나라의 법이라 주장할 수도 더욱 없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이 지배할 것이다. 이 법이 바로 모세 오경의 율법이다. 하나님께서 1000년의 역사를 통해서 온 지구상에서 이스라엘을 택하여 이 법을 주시고 지키는 지 살펴 보셨다. 다윗 왕 때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왕과 지도자들과 백성이 이 법을 잘 지키지 못했다. 그 결과는 이스라엘의 멸망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법을 잘 보존해서 모든 인류에게 전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이 법을 조금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도리어 예수님을 통해서 믿는 이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주시고 물과 불로 거듭난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셨다. 이 하나님의 작품들은 이제는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킬 수가 있는 사람이 되었다. 율법을 인간이 지키도록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사역하셨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성도와 모든 인간이 율법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성령께서 성도들을 인도하신다. 그 인도의 종착역이 바로 율법을 완성시키는 곳이다. 성령께서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 또 선한 삶을 살게 하신다. 율법과 다른 길로 가는 성도를 제어하시고 율법을 지키는 쪽으로 쉬지 않고 격려하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한 번도 법대로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언제나 법을 어기면 저주가 법을 순종하면 축복이 따랐다. 지금도 변함없다.
믿음과 율법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 율법이 아니고 믿음이다 란 표현이 있어 이제 예수를 믿으면 율법은 배우지도 지키지도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되 선별적으로 지키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른 주장이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 길이 열리고 그런 시대가 되었으니 모든 사람 유대인, 이방인 불문하고 이제는 먼저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로마서에서 율법이 아니고 믿으라는 의미는 율법에 빠져서 사는 동족 유대인에게 이제 예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고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오셨으니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씀이다.
절대로 율법을 멀리하거나 무시하라는 뜻은 1%도 없다. 믿음으로 도리어 율법을 세운다고 했다. 성경말씀의 이해에 따라 교파와 교단이 나누어진다. 이제는 신학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는 성경을 자국어로 다양한 버전을 갖고 있어 어떤 신학적인 주장이 맞는지 직접 모든 성도가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확인하지 않고 교리에 따라 믿고 또 현실을 사는데 편리한 주장을 따라가다 보면 틀림없이 지옥으로 간다. 수억이 믿어도 확인이 필요하다. 칭의 되는 믿음의 의미도 로마서 4장 17-22절에 한결같은 믿음으로 설명이 되어 있고, 하박국서 2장 4절에 정의롭게 사는 믿음으로 분명히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냥 믿음이 아니다. 이에 대한 확인은 지금 바로 가능하다. 로마서 4정 17-22절을 보면 25년 아브라함이 한결같이 믿을 때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했다. 오늘 하루, 혹은 왔다 갔다 하는 믿음은 의롭다 인정이 절대로 불가하다. 하박국서는 틀림없이 정의롭게 사는 자를 의롭다 하신다. 불의 즉 율법이 해이해져서 조국이 망하는 마당에 있는 남 유다의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스스로 택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 모두가 죽고 망하게 된다. 오직 하박국과 같이 불의 속에서 어렵더라도 이렇게 악인들을 망하게 하는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자를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의롭다 하셨다. 그리고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 한 분이시다.
율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율법은 어두운 세상 길에 빛이요, 자신의 발에 등이다. 빛도 없이 등도 없이 어두운 길을 어찌 갈 수가 있는가? 성도가 율법을 알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세상 법을 전부로 알고 그 법을 지키면 다 되는 걸로 알고 산다. 그러나 세상의 법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법이 아니다. 세상 법은 정의와 공평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율법과 비교를 할 때 너무나 부족하며 하나님에 대한 규정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한 구절도 없다.
성도는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세상에 나가서도 빛의 역할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는 것이다. 율법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성도 간에 지켜야 할 도리를 잘 규정하고 있다. 사랑을 하고 정의를 행하고자 할 때 율법을 모르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율법을 어기게 되는 것이다.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율법을 모르기에 죄를 짓게 된다.
죄가 무엇인지 밝히는 율법을 통해서 자신의 행위를 미리 점검하고 죄를 이길 수가 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에 대해서도 반드시 율법의 규정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율법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역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다. 구약의 제사 제도는 무엇 때문에 있는지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서 우리가 이제 하나님께 쉽게 나아가게 된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더욱 감사 할 수 있다.
율법의 왜곡
천주교: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천주교는 2000년 동안 한결같이 기독교의 중심이다. 개신교보다 사랑을 실천하고 율법을 준수하려고 하는 것이 강하게 보여진다. 정교회와 개신교가 떨어져 나갔지만 주안에서 한 형제로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에 율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큰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개신교: 개신교의 전도는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곳이 없게 열심이다. 오직 믿음이라는 교리에 따라서 율법을 지키고 행위를 하는 측면에서 속히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율법을 잘 지키기를 바란다. 성경 공부에도 큰 열심이 있으니 곧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는 믿음의 교회가 될 것이다. 그 기준은 늘 율법이다.
정교회: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소련의 정교회는 그 전통과 신앙을 유지해 왔다. 정교회의 율법에 대한 시각은 저도 잘 모른다. 배워야 할 것이다. 모두가 예수님의 부활을 강력하게 믿고 있으며 위대한 신앙인 예술가들이 많이 배출이 되었다. 톨스토이의 인생 10계명은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정리한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요약으로 알고 있다.
유대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유대인만이 율법을 믿고 세상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데 그들에게 율법을 폐하려 오심이 아니고 완전케 하려 왔다 하셨다. 자신이 핍박한 예수님이 실상은 온 세계가 율법을 다 잘 배우고 실천하게 하기 위해서 오심을 알지 못했다. (마태 5장)
역사상 가장 율법을 잘 배우고 잘 실천한 이는 바울 사도일 것이다. 그가 그렇게 된 것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 새 창조물이 된 이유이다. 율법을 잘 알고 율법을 잘 지키도록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여기에다가 성령의 인도를 받았으니 그렇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가 갈라디아서와 바울 서신을 쓴 것이다. 다른 유대인은 이런 바울을 따르지 않는다 자신의 힘으로 지키려고 한다.
율법으로부터 자유(예언, 명령, 실행)
율법으로부터 자유는 율법과의 관계를 끊고 율법과 무관하게 살아도 된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니다. 율법을 잘 배우지도 알지 못하는 이방인 크리스천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게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용서받게 된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이제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 내주하시면 우리를 인도하신다. 우리가 쉬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즉 율법을 의식하지 않고 성령의 온전한 방법으로 인도를 받게 되면 성령께서 우리를 율법의 완성의 길로 인도하신다.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모르고 율법으로 의를 이루고자 율법을 잘 배우고 조문 조문 흠이 없이 지키려 했던 것과는 다르다. 즉 율법에 대한 의식없이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는 시도에서 해방이 되어도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한다는 의미이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고 선을 행하며 약 20년을 산 후에 모든 율법이 완성됨을 보고서 로마서 7장에서 설명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내용이다. 그런데 그는 율법의 달인이었다. 그래서 성령께서 자신을 인도하실 때 늘 그는 율법의 규정과 비교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성령께서 한 번도 율법과 어긋나게 자신을 인도하신 적이 없음을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율법을 무시하지도 외면 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귀한 법으로 인정하고 그렇지만 예전과 같이 상황에 따라서 지켜야할 율법을 생각하며 어느 길로 가나 따지지 않고 오로지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는 일과 선한 일에 전념하다 보니 완벽하게 율법이 완성됨을 본 것이다. 성령의 새로운 방법은 이렇게 오묘하고 능력이 있으니 인간이 하지 못하는 일을 가능하게 하신다. 성령을 받은 신약의 성도는 모두가 이렇게 율법으로부터 자유를 누린다. 이것이 율법으로부터의 자유의 의미이다.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의와 사랑과 신의의 중한 조항을 다른 조항을 조문 조문 지키는 것과 같이 잘 지켜야 함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에스겔서는 율법을 지키지 못한 이스라엘이 이제는 새로운 영을 받아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키게 됨을 주장했다. 바울 사도는 율법의 낡은 것이 아니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라고 했다. 이를 종합하면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되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된 상태로 성령의 인도로 잘 지킨다. 이를 통해서 율법으로부터의 자유가 나온다. 즉 과거와 같은 인간이 아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인간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율법을 자발적으로 지키게 됨을 통해서 율법으로부터의 자유가 나온다는 것이다. 바울 사도의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의미와 에스겔서의 새 영으로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지킨다는 의미는 같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조문 조문 지켜야 하고 더 중한 율법의 정신 사랑과 의와 신뢰를 잊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율법으로부터 자유는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 에스겔서의 율법을 잘 지키게 되는 성도, 그리고 바울 사도의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긴다는 3가지의 의미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살펴야 할 것이다.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는 먼저 율법에 대한 에스겔서 36장의 예언과 그리고 직접 오셔서 설명하신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과 이를 실제로 행하며 율법으로부터 자유를 체험한 바울 사도의 로마서 7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해야 된다. 먼저 예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새 영을 받게 되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율법을 잘 지키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의 조문 조문을 다 지키고 특히 율법의 가장 중요한 의와 사랑과 신뢰를 잘 지킬 것을 명하셨다. 이 명령에 순종해서 바울 사도는 이제는 성령을 받아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즉 새 창조물이 되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시켰다. 즉 사랑의 가장 큰 실천인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고 선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이렇게 산 삶이 적어도 20년이 지났을 때 자신이 율법을 성령의 인도로 완성함을 보고서 비로소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외치게 된 것이다.
특히 율법의 가장 중요한 의와 사랑과 신뢰를 잘 지킬 것을 명하셨다. 이 명령에 순종해서 바울 사도는 이제는 성령을 받아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즉 새 창조물이 되고 성령의 인도로 율법을 완성시켰다. 즉 사랑의 가장 큰 실천인 복음을 전파하고 그리고 선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이렇게 산 삶이 적어도 20년이 지났을 때 자신이 율법을 성령의 인도로 완성함을 보고서 비로소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외치게 된 것이다.
너의 의가 바리새인 보다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바리새인이 율법을 잘 지키면서 의롭게 사는 것 보다 예수를 믿는 사람의 의가 낫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말이다. 이 구절을 피하기 위해서 예수를 믿으면 의롭게 되니 내가 예수를 믿으므로 나는 의인이니 당연히 그 보다 의가 나음으로 나는 천국에 들어간다 이렇게 단순하게 이 구절을 피해 가고자 하면 이는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고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은 단순하게 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신칭의가 되는 믿음을 이제 다시 확인하면 믿음이 아브라함의 경우 25년을 한결같이 믿은 후에 의롭다 인정을 받은 것을 알아야 한다. 하박국의 경우도 모든 사람이 불의를 행하고 하나님을 저버린 상태에서도 의롭다 인정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정의롭게 살고 악을 멸하고 정의를 세우는 하나님을 믿는 경우라야 가능했음을 안다면 내가 믿는다고 곧 의롭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의롭다 하시는 이도 내가 아니고 너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적당한 때에 의롭다 함을 안다면 나의 의가 과연 율법을 행하며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보다 더 나은지 이제는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바리새인이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지 내가 지금 사는 세상이나 예수님 승천 이후에 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하고 물을 수도 있다. 이들 바리새인이 없다면 나의 의에 대해서 비교할 사람이 없지 않냐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 바리새인이 유대인으로 늘 모든 사람과 함께 이 지구에 살고 있고 살아 왔기에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이제 내가 아직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인정을 받지 못했다면 나의 의를 지금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는 유대인들과 견주어 보아야 한다. 율법을 그 정신 즉 의와 사랑과 신의를 생각하며 잘 지키고 그리고 조문 조문도 잘 지킨다면 이런 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사람이다. 그런데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도 없고 율법도 없이 그냥 교회에 충성하고 잘 다니지만 세상에 나가서 그냥 세상의 법대로 먹고 마시고 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 율법에 명하는 믿는 형제를 외면하고 율법에 자신과 같이 사랑을 하라고 한 이웃을 외면하고 산다면 이런 사람은 틀림없이 그 의가 바리새인 보다 못하기에 지옥에 갈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의롭게 살기를 바란다. 적어도 유대인보다 더욱 율법을 잘 지키면서 정의롭게 살기를 바란다.
율법은 시대를 초월해서 온 세상을 세우는 법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기본법이다. 그리고 율법은 믿는 이 믿지 않는 이 모두를 심판하는 유일한 법이다. 성경 전체를 통해서 율법에 대해 올바른 이해가 없으면 내가 바리새인보다 의가 낫지 않아서 지옥에 갈 수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정의롭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속일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율법도 모르고 불의하게 사는 자는 희망이 없다.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정의를 포기하신 적은 없다. 사랑의 십자가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과 우리를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대신 처벌을 받는 하나님의 정의가 동시에 있다. 반드시 최후의 심판은 존재한다. 율법은 모세 오경의 말씀 즉 성경말씀으로 모든 지구상의 만물과 인간을 초월해서 존재한다. 율법보다 높은 인간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다. 그리고 율법을 배우지도 않고 실천도 하지 않는 자는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모두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종말까지 조금도 변함없이 세상을 통치할 율법에 대해서 신학자와 목사는 성경 전체를 통해서 올바른 이해를 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율법을 예수님의 말씀대로, 에스겔서와 같이 그리고 바울 사도와 같이 잘 지켜 완성하고 다른 모든 학생과 성도들에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야 될 것이다. 이것이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유일한 비결이다.
율법의 올바른 이해 법
율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하나님의 나라를 잘 세우느냐 못 세우느냐 하는 문제도 달려 있고 내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갈 수가 있냐 없냐 의 문제가 달려 있는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율법의 올바른 이해가 예수님 이후에 2000년이 흘렀음에도 온전하지 못함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율법의 내용은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다 그리고 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딱딱하다. 둘째로 율법은 성경의 이해에 따라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지 못하게 된다. 가령 개신교의 오직 믿음이라는 교리는 율법에 대해서 때론 등한시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해서 율법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율법은 모든 크리스천에게 배우기도 어렵고 실천도 잘 하지 않는 상태로 현대까지 왔다. 그런데 율법을 올바로 이해하면 절대로 그렇게 율법을 대할 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 율법의 이해는 먼저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할 것이다. 성경을 늘 읽고 정리하면서 성령님과 함께 배워야 할 것이다. 사람이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아무리 이해하고자 해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성경을 가까이 하되 늘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면서 읽어야 할 것이다. 성령께서는 틀림없이 율법이 소중하고 위대하며 잘 배우고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모든 인류에 대한 선물이며, 모든 세상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법임을 밝혀줄 것이다. 그리고 성도는 늘 율법을 찬양하며 살아야 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이와 함께 모든 성도는 율법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법 보다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임을 인정을 해야 한다. 이는 직접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실재로 내용을 살펴 보면 틀림이 없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법 중에서 가장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위대한 법임을 알 수가 있다. 이를 반드시 모든 성도는 인정을 해야 한다. 이는 사랑이시며 정의롭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이 그렇게 살도록 자신의 속성을 그 법 속에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율법에 대한 성경 기자의 모든 찬양을 그대로 믿어야 한다. 이와 함께 율법의 올바른 이해를 방해하는 모든 신학적인 주장을 다 극복해야 한다. 그 첫째가 이신칭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이다. 율법을 올바로 이해하는 첫 걸음이다. 그리고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에스겔서의 말씀, 사도 바울의 로마서,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함께 놓고 잘 해석을 해야 된다. 해석의 기준은 언제나 예수님의 말씀이 기준이며 첫째이다. 바울 사도의 모든 글은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시켜야 한다. 종의 글이 아무리 성령의 감동이 있더라도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이시며 자신의 주인이신 말씀에 절대로 앞 설 수가 없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그 분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이방인의 사도로 예수님으로부터 임명이 된 자이다. 이런 사도의 글이 어찌 주인의 말씀에 위배되게 기록이 될 수가 있겠는가? 절대로 그렇게 되어 있지 아니하다. 단지 바울 서신을 깊이 이해하지 못한 신학이나 목사들의 가르침이 그러할 뿐이다. 이렇게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어기게 만드는 어떤 해석도 신학도 폐기가 되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로마서를 보고 갈라디아서를 볼 때 비로소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할 수가 있다. 절대로 바울 사도는 한 번도 예수님의 뜻을 어겨서 살려고 하지 않았고 로마서 갈라디아서도 언제나 예수님의 가르침에 안에 있다. 성령의 감동은 절대로 예수님의 뜻을 어기면서 행해지지 않는다. 인간이 오직 자의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해서 보면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제나 오늘이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자신이 만드신 지구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신다.
그런데 20억 명이 넘는 크리스천이 사는 세상은 왜 이렇게 살기가 점점 어려지고 환경은 더 오염이 되고 있는가? 이는 율법이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의 뜻대로 이 지구상에 행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강대국이나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이 타국의 영토를 침범하고 약탈하고 그리고 부자들이 권력자들이 그리고 욕심에 치우친 자들이 너무나 많은 물질을 홀로 가지고 나누지 않기에 그렇다. 이들 모두는 아무리 예수를 믿는다 해도 지옥에 갈 것이 분명하다.
성도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를 사랑한 먼저 간 가족과 성도들을 만나고 그리고 위대한 성경 속의 인물을 천국에서 만나 행복하게 영원토록 살 소망을 가지고 불의로 사는 자들을 조금도 부러워 말고 지족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세상의 가르침에 빠지지 말고 율법을 사랑하고 율법을 잘 배우고 율법을 성령의 인도로 잘 실천해야 될 것이다. 이런 성도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위대한 행동들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율법을 사랑하고 잘 배우고 잘 실천해야 될 것이다.
제 글이 모든 분께 유익이 되기를 바란다.
관련 성경 구절
에스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롬 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우리는 율법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제 우리는 죽어서 그 제약을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낡은 법조문을 따라서 섬기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을 가지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신명기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 -- 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 -- 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마태복음 22:35 그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레위기 19장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사 5: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공동번역)
느헤미야 9: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시편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19: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