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중원갑자<br /><br />1940년 한국 중부지방 홍수<br />김구 광복군창설<br />일본식 성명 강요가 실시되었다.<br />일본 인도차이나 점령<br />4월 9일 - 제2차 세계 대전: 나치 독일, 덴마크·노르웨이 침공. (베저 작전)<br /><br />60년전 보어전쟁발생<br /><br />1580년<br />포르투갈 왕통의 단절로 이베리아 연합이 결성되었다<br />2월4일 초당 허엽이 죽다<br />강릉초당의 맑은 물로 두부를 만들어 초당두부의 기원이 되었다. 허균과 허봉, 허성, 허난설헌의 아버지이며 의성 허준에게는 8촌 형이 된다.<br />61년전 기묘사화발생.1520년 에스파냐(스페인) 국왕의 후원을 받고 원정을 나선 마젤란 탐험대가 태평양을 발견했다<br />60년전 마젤란 함대가 마젤란 해협을 통과하며 태평양에 도달하였다.<br />르네상스 교황 식스투스 탄생<br />50년전 - 고등교육 기관 콜레주 드 프랑스가 창설되었다<br />40년전 발다비아가 칠레를 통타하여 탐사하였다<br />30년전 몽골의 알탄 칸, 명나라의 북경 포위-庚戌之變(경술의 변)<br />카를 5세의 명을 받은 안드레아 도리아가 스페인 함대를 이끌고 오스만 제국의 보호 하에 있던 마디야를 점령하였다.<br />20년전 일본에서 오케하자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10년전 일본에서 이시야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한라산이 마지막으로 분화하였다<br />6년후 로마교황와 르네상스를 연 교황 식스투스는 오벨리스크 로마로 옮겨옴.<br />10년후 - 일본에서 세키가하라 전투가 발발하였다.<br />- 영국에서 동인도 회사 (EIC)가 설립되었다<br />20년후 10월 21일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후계를 둘러싼 일본의 내전 세키가하라 전투 (음력 9월 15일)영국의 동인도 회사 세워 식민지배 강화<br />30년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가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을 발견하였다.<br />- 조선의 한의사 허준이 동의보감을 완성하였다<br />40년후 -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코드에 상륙하여 플리머스 식민지가 형성되었다.<br />49년후 남구만,윤증과 김수항탄생하여 현종이후 소.노론 영수가 된다.<br />51년후 박새채탄생<br />1월 2일 - 북해에서 발생한 해일이 홀란드에서 유틀란트까지 덥쳐 천 명 이상이 사망하다<br />60년후 30년 전쟁 중이던 1640년 포르투갈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스페인군과 관료들을 몰아내고 독립을 선언했으며, 60년 만에 스페인-포르투갈의 동군연합은 와해되고 포르투갈에는 브라간사 왕조가 들어섰다.<br />김자점이 1640년(인조 18년) 서용되어 강화부유수가 되고, 그의 복직에 사헌부가 반대하였으나 왕이 듣지 않았다. 이어 그의 손자 김세룡이 인조의 서녀이자 귀인 조씨 소생인 효명옹주와 결혼, 효명옹주를 손부로 맞게 되자 다시 세력을 잡고 권력을 확장해 나간다.<br /><br />9월 26일 –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지구 주항이 끝나 영국 플리머스에 골든 힌드 호가 도착하다.<br />펠리페 2세가 포르투갈 왕위를 주장, 이를 관철시킴으로써 1580년 에스파냐-포르투갈 동군연합(同君聯合)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에스파냐의 기존 아메리카 대륙 식민지에다 1571년 정복한 필리핀 식민지, 포르투갈이 대항해 시대를 개막하며 정복한 아프리카와 브라질, 인도, 동남아시아와 중국의 식민지 및 국외 영토까지 포괄하여 거대한 규모의 해양 제국을 이룩하는 데 성공한다.<br />8년후 영국함대에 패하며 재해권을 잃어간다.<br /><br /><br />1220년 8월 8일 - 스웨덴, 리훌라 전투에서 에스토니아에 패전.셀주크 멸망후 호라즘제국 전성기<br />59세의 징키스칸이 사마르칸트를 지배하다<br />60년전 <br />투으룰은 반란을 진압하고 이브라힘을 처형한 뒤 바그다드에 재입성했다. 그는 압바스 칼리프의 딸과 결혼했다.<br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1세가 이탈리아의 크레마를 점령하였다.<br />무와히드 왕조와 피사 공화국 간의 무역 협정이 체결되어 토스카나 상인들의 북아프리카 활동이 시작된다.<br />마그누스 2세가 스웨덴의 왕 에리크 9세를 암살한 뒤 새로운 왕이 되었다.<br />50년전 고려의 무신 정중부, 이의방 등이 무신정변을 일으켰다.<br />헨리 2세가 토마스 배켓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수하들 앞에서 드러내었다.<br />40년전 겐페이 쟁란: 일본의 모치히토 왕이 타이라가문의 정권인 헤이케 타도를 선언하였고 미나모토가문의 무사들이 이에 응하여 거병하게 된다.<br />필리프 2세가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했다.<br />알렉시오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30년전 제3차 십자군 원정을 이끌던 프리드리히 1세가 예루살렘에 출정하기 위해 터키의 살레프 강을 건너던 도중 익사하였다.<br />-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와 프랑스 왕 필리프 2세가 마르세유에서 십자군으로 출병하였다.<br />- 시빌라의 죽음으로 기 드 뤼지냥이 예루살렘 왕국의 왕위를 잃었다<br />20년전 파리 대학이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로부터 인정을 받았다.<br />존 왕이 아키텐 순방 중에 보르도에서 앙겔룸의 이사벨과 결혼하였다. 부인을 뺏긴 앙겔룸 백작은 필리프 2세에 호소한다.<br />10년전 서하가 금나라를 공격하였다.<br />존 왕이 잉글랜드의 교회로부터 10만 프랑을 징수하였다<br />- 스웨덴의 왕 에리크 10세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br />몽골 제국군의 포위로 식량이 부족해진 흥경성의 양종 이안전이 몽골에게 항복하여 복종을 맹세하였다.<br />조치가 이끈 몽골 제국 군대가 키르기스를 정복했다<br />10년후 클로코트니차 전투에서 이반 아센 2세가 이끄는 제2 불가리아 제국군이 테오도루스 콤네노스 두카스의 테살로니카 제국군을 격파하였다.<br />- 튜튼 기사단과 콘라드 1세 간 크루슈비츠 조약 체결, 이로써 독일 기사단국 (~1525) 이 성립.<br />카이쿠바드 1세가 이끄는 룸 술탄국과 아이유브 왕조의 연합군이 잘랄 웃딘이 이끄는 호라즘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이듬해 호라즘 왕조는 멸망하였다.<br /><br />20년후 - 방랍의 반란군이 항주를 점령하였다.<br />금나라 군대가 요나라의 수도인 상경 임황부를 함락시키고 만주를 평정하였다<br />30년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인 프리드리히 2세가 사망하여 롬바르디아 지방의 군사 동맹인 롬바르디아 도시동맹이 해산하였다<br />아인 잘루트 전투에서 몽골군을 패퇴시키고 결국 몽골군이 물러가자 바흐리 맘루크들은 아이유브 왕가를 부정하고 맘루크의 대장격인 바이바르스는 맘루크왕조를 열고 술탄을 칭하였다.<br />1250년을 기점으로 소빙기로 내려감<br />40년후 <br />1260년 피렌체 시에나와 첫전투에서 패배.그러나 흑사병으로 시에나몰락<br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바이바르스가 지휘한 맘루크 왕조군이 몽골 제국군을 격파하였다.<br />- 일 칸국의 군대가 알레포를 함락하고 남진했으나 1차 홈스 전투에서 맘루크 왕조에 패하여 후퇴하였다.<br />바스키 전투에서 바얀이 이끄는 쿠빌라이 군대가 아리크부카의 군대를 격파, 그를 키르기즈로 내쫓았다.<br />-맘루크 왕조가 시리아의 아이유브 왕조도 멸하고 시리아를 제국에 편입하였다<br />아인잘루트 전투로 몽고의 이집트진출이 좌절됨.<br />50년후 고려무인정권 끝남.서경에 동녕부가 설치됨.뺏긴지 20년만에 회복<br /><br />60년후 제2차 일본 원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280년 정동행성을 설치하나 실패<br />1280년. 아이유브왕조가 없어지고 맘루크왕조, 호라즘 멸망 후 일칸국<br /><br />860년 신라 헌안왕4년 1년후 사망.<br />당의종 선종의 장남이었지만 무능했기에 기왕 이자가 후계자였지만 좌군중위 왕종실이 쿠데타를 옹립해서 즉위했다. 멸망의 전조<br />스페인땅 카스티야 왕국 성립 (아스투리아스 왕국으로부터 자치 획득)<br /><br />60년전 당덕종치세. 신라는 애장왕 원년<br />프랑크 왕국의 왕 카롤루스 대제가 로마 교황 레오 3세로부터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직을 수여받았다.<br />프랑크 군대, 피레네 중부 점령<br />50년전 베네치아의 지도부가 변심하여 프랑크 제국의 황제 카롤루스의 아들 피핀에 충성을 표시하였다. 이에 프랑크 군대가 베네치아로 향하자 비잔틴 제국의 황제 니키포로스 1세가 당대 최강이었던 동로마 함대를 달마티아로 파견하였다.<br />4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오 5세가 황실 경비대장인 미카엘이 반란을 꾀하고 있다고 믿어 그를 투옥시키자 이에 앙심을 품은 미카엘 2세의 친구들이 레오 5세를 살해하였다. 그리고 그 일이 있은 직후 감옥에서 나온 미카엘 2세가 새로운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바이킹이 프랑스 북부의 캉토빅을 습격하였다.<br />20년전 로타르 1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 당무종이 당나라 제 15대 황제가 되었다.<br />샤를 2세가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일본후기가 완성되었다.<br />키르기스 족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위구르 제국을 공격하여 위구르 제국을 멸망시켰다.<br />10년전 오르도뇨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알 안달루스 (무슬림 이베리아)의 기독교 수도자 페르펙투스가 코르도바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을 지속하다가 결국 후우마이야 왕조에 의하여 처형되었다.<br /><br />10년후 루트비히 2세와 카를 2세가 메르센에서 로타링기아지역을 분할하는 국경확정조약인 메르센 조약을 맺었다<br />750년 아바스 왕조가 자브 강에서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였다.<br />20년후 당나라의 반란군 지도자인 황소가 동관, 낙양, 장안 등을 점령하였다.<br />30년후 아쇼트 1세 : 아르메니아의 왕사망<br />40년후 후백제건국<br />840년 경건왕 루트비히 1세가 죽자, 장남 로타르 1세는 프랑크 왕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려고 했으나 대머리 샤를과 독일인 루트비히가 힘을 합쳐 로타르에게 대항하고 아키텐의 피핀 2세는 삼촌인 로타르 1세편을 든다. 결국 세 형제는 843년 프랑스 북부의 베르됭에서 만나 베르됭 조약을 맺었다<br /><br />50년후 마자르족이 동 프랑크 왕국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지휘관인 게버하르트를 살해하였다.<br />59년후 주전충의 후량 사타족에 계속패배하여 황하이남만 차지. <br />60년후 견훤은 대야성공격<br /><br />500년 최초 앵글로 색슨 연대기에 따르면 495년에 체르딕은 아들 킨릭과 같이 5척의 배에 무리를 이끌고 지금의 햄프셔 해안에 상륙했다. 그가 상륙한 땅을 그 이름을 따서 Cerdic's-ore라고 이름지었다. 이후 그는 죽을때까지 누구와 싸웠다라는 식의 기록이 계속된다.<br />프랑크 클로비스1세는 500년 무렵 다시 알레만니아를 원정하여 알라만족을 격파, 그 정주지역의 북반부를 장악하였으며, 부르군트 왕국의 남부를 공략하여 부르군트족에게도 프랑크의 종주권을 인정시키고 지금의 프랑스영역을 차지한다.60년전 증조부 클로디오가 지금의 벨기에정도의 영토를 차지.<br /><br />신라의 소지 마립간이 사망하고 지증마립간이 왕위에 오르다.이후 왕이라하고 신라라 국호 정한다.<br />강성한 신라가 개창되고 280년후 직계가 끝난다.<br />60년전 눌지왕 440년 왜가 모처럼 두 차례에 걸쳐 남쪽과 동쪽 변경을 침입, 백성들을 납치했다.<br />50년전 마르키아누스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20년전 율리우스 네포스: 서로마 제국의 황제 사망<br />힐페리히 1세: 부르군트 왕국의 왕 사망<br /><br />10년후 510년 경주강진 발생<br />20년후 신라의 왕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리들의 공복을 정하였다.<br />30년후 다라와 사탈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겔리메르가 쿠데타를 일으켜 사촌 힐데릭을 폐위시키고 반달 왕국의 군주가 되었다.<br />서력기원.교황선포<br /><br />40년후 540년 5월, 유스티니아누스의 동로마 군대는 고트족의 수도인 라벤나에 입성하였다. 그 후 벨리사리우스는 태세를 전환하여 비티게스와 동고트 수뇌부를 체포하여 콘스탄티노플로 이송하였다.<br />동고트는 동로마의 명령으로 493년 로마입성했다가 553년 멸망한 나라<br />50년후 진흥왕 국사편찬후 팔관회 준비<br /><br />서기 140년경에 프톨레마이오스가 제시한 이론인 천동설에 점령당하고 만다.로마 제국의 최전성기<br />후한은 순제 황후 오라비 양기가 이듬해 대장군이 되니 외척으로 망조가 든다.<br />60년전 마황후1년전 죽자 두황후로 인해 다시 두고 등 외척등당. 신라는 석씨탈해가 죽자 박씨왕인 파사가 즉위.<br />60년후 헌제는 동승에게 조조를 죽이라는 밀서를 내리지만, 결국 조조에게 발각되어 동승을 비롯한 무리는 죽고 헌제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다.관도대전으로 조조입지 강화<br /><br />bc221년제왕 건이 진에게 항복하여, 진시황이 중국 전토를 통일했다.부친 장양왕이 태어난지 60년만이다.<br />120년전 상앙이 상군이 되다.<br />60년후 기원전 161년에 군신이 흉노 4대 선우가 되었다.<br />유다 마카베오가 이끄는 유대인 반란군들이 셀레우코스 제국의 장군 니카노르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니카노르는 이 전쟁에서 전사하였다.<br /><br />중원갑자<br /><br />1760년 6월 23일 - 7년 전쟁: 란데슈트 전투.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간에 벌어진 전투. 3년후 오스트리아가 전쟁비용만 엄청난 이름뿐인 승리였다.<br />2년후 종전시 프로이센이 러시아도움으로 유리하게 종전한다. 십자군,백년전쟁부터 시작된 국제전쟁 이후 나폴레옹이 나오기전까지 잠잠.<br />60년전 워싱턴주 태평양 연안의 캐스케디아 섭입대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였다.<br />- 대북방전쟁의 일부로 현 에스토니아 지역에서 나르바 전투 발발 스웨덴군의 러시아군 대파.<br />40년전 대동맹 전쟁의 마무리 격으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가 헤이그 조약을 체결하였다.<br />- 경종이 조선의 20번째 임금으로 즉위하였다.<br />사보이 공국의 시칠리아와 스페인의 사르데냐가 교환되어 사보이 공국은 사르데냐 왕국이라고 불리게 되었다<br />30년전 부르봉 왕조의 레오뮈르가 열씨온도를 정의하였다<br />20년전 영국의 철학자 흄이 인성론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br />10년전 조선에서 균역법이 시행되다.<br />- 영국이 철 조례를 제정하여 북미 식민지인들이 철을 주조하는 것을 금지하다.<br />- 마드리드 조약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이에 체결되다. <br />10년후 - 보스턴 시 주둔 영국군과 보스턴 시민의 유혈충돌 사건인 보스턴 학살이 일어나다.<br />항해사 제임스 쿡이 호주대륙에 도달하였다<br />16년후 정조즉위<br />20년후 미국 독립 전쟁 : 라파예트 후작 질베르 뒤 모티에가 미국측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원군을 이끌고 도착.<br />제4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발발<br />30년후 바티칸에서 동북아시아 신자들에게 제사를 금하는 칙령을 내리다.<br />-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가 국민공회에게 헌법을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이로써 프랑스에 입헌군주제가 도입되기 시작하다.<br />40년후 정조사망으로 벽파 노론집권.<br />정순왕후 김씨가 김조순을 병조판서에 임명. 시파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막을 올리다<br /><br />60년후 라파엘 델 리에고 대위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 군대 일부가 카디스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에스파냐 혁명으로 불린다<br />청이 거의 최대판도를 이룬다<br />변박이 동래부사순절도(東萊府使 殉節圖·보물 392호)를 그렸다.<br /><br /><br />1400년2월 22일(음력 1월 28일) - 회안대군 등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다<br />.2월 25일(음력 2월 1일) - 이방원이 왕세자로 등극하다.<br />11월 28일(음력 11월 13일) - 조선 제3대 국왕 태종이 즉위함.<br />60년전 기황후 정비가 되고 실력자 바얀 사망<br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선포되었다.<br />- 슬로이스 해전에서 에드워드 3세가 직접 지휘한 잉글랜드 함대가 프랑스 - 제노바 함대를 두 사령관마저 전사시키며 대파하였다.<br />8년의 대공위시대 이후, 발데머 4세가 덴마크의 왕으로 선출되었다.<br /><br />50년전 - 장 2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윈첼시 인근의 해전에서 에드워드 3세가 이끈 잉글랜드 함대가 카스티야 함대를 격파하였다.<br />- 서유럽의 흑사병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br />40년전 에드워드 3세가 이끄는 1만 잉글랜드 군대가 파리를 포위하였으나 프랑스의 왕세자 샤를이 전투에 응하지 않고 수비에만 전념하자 곧 포위를 풀었다.잉글랜드와 프랑스 사이에 브르타뉴 조약이 체결되어 백년전쟁이 휴전에 돌입하였다.<br />덴마크의 왕 발데머 4세가 스웨덴 왕국을 공격, 스카니아를 점령하였다.<br />나우루즈 베그가 형 쿨파를 폐위시키고 킵차크 칸국(청장 칸국)의 칸으로 즉위하였다<br />30년전 덴마크와 한자 동맹 간의 전쟁을 매듭 짓는 슈트랄준트 조약이 체결되며, 한자 동맹의 전성 시대가 열리게 된다.<br />- 잉글랜드 군대가 프랑스의 리모주를 함락하였다. - 헝가리 & 보헤미아 국왕 러요시 1세가 폴란드의 공주인 모후 엘리자베스와 함께 폴란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카페-앙주 가문의 동유럽 3국 동군연합.<br />티무르제국설립<br />20년전 덴마크의 왕 올라프 2세가 노르웨이의 올라프 4세로 즉위하며 양국의 동군연합이 성사되었다.<br />샤를 6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명나라의 홍무제가 재상 호유용을 숙청하였다.<br />진포 해전과 황산 대첩에서 고려군이 왜구를 격파했다.<br />토크테미시가 청장 칸국의 마마이를 축출, 살해하고 킵차크 칸국을 재통합하였다.<br />10년전 오스만 제국군이 서부 아나톨리아에 남은 마지막 동로마령 도시인 필라델피아 (알라세히르)를 함락하였다.<br />에티오피아에 카파 왕국이 세워졌다.<br />고려의 무신인 윤이와 이초가 명나라의 홍무제에게 가서 이성계가 명나라를 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무고하였는데, 이것이 종계변무 사건의 발단이 된다.<br />10년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과 독일 기사단국 간에 벌어진 전투인 탄넨베르크 전투가 발발하였다.<br />20년후세종대왕이 집현전의 기능을 확대하고 개편하였다.<br />포르투갈 왕국이 대서양의 마데이라 제도를 점령하였다<br /><br />30년후 오스만 제국의 무라트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도시 테살로니키를 점령하였다.<br />- 잔 다르크가 콩피에뉴 전투에서 부르고뉴군에게 사로잡혀 영국군에게 넘겨졌다.<br />프랑스에서 황금 양털 기사단이 설립되었다.<br />36년후 16년만에 피렌체대성당 브루넬리시키가 완설<br />40년후 1440년베오그라드 공격, 그러나 실패로 끝남 1440년에는 오스만 군도 서서히 야전포를 갖추기 시작했다. 오스만의 거대한 공성포는 1422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15세기 중반에는 450kg 의 포탄을 1마일 가량 날릴 수 있는 대포가 등장했다.<br />이 무기로 동로마를 멸망시킨다<br />50년후 조선 5대 국왕 문종이 즉위함.<br />60년후 경국대전의 편찬을 시작하였다<br /><br />1040년 삼천구 전투에서 서하 군대가 송나라를 격파하였다. 이에 송 조정은 범중엄과 한기를 파견하였다<br />61년전 송은 양쯔 강(揚子江) 유역과 그 이남에 남아 있던 독립 제국인 오월(吳越)과 북한(北漢)을 정벌하고 소국들을 정벌한다.<br />60년전 블라디미르 1세가 키예프 대공국의 대공이 되었다.<br />50년전 후우마이야 왕조,이비사 섬 점령.<br />40년전 헝가리 건국<br />20년전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 법을 성문화하였다.<br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2세가 세 번째 이탈리아 원정을 떠났다<br />10년전 헝가리 왕국의 스테판 1세가 왕국으로 쳐들어온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콘라트 2세의 군대를 격퇴하였다.<br />노르웨이의 왕 올라프 2세가 스티클레스타드 전투에서 전사하였다.<br />흥요국이 멸망하였다.<br /><br />1년후 정종은 사대적 평화를 위해 1039년 거란의 요나라 황제로부터 책봉교서를 받았다<br />10년후 노인왕 에먼드가 스웨덴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스웨덴 군대가 핀란드를 공격하였다<br /><br />20년후 로베르 기스카르가 이끄는 노르만족 군대가 타란토를 점령하였다.<br />30년후 비잔틴 제국군의 반격이 성공을 거두어 셀주크 제국의 강역은 유프라테스 강 너머로 축소되었다.<br />셀주크 제국군이 베로에아(현 시리아의 알레포)를 포위하였다.<br />송나라의 재상 사마광이 사직하고 왕안석이 재상이 되었다. 보갑법, 모역법이 시행되었다.<br />40년후 고려가 처음으로 동여진을 대규모로 정벌하기 시작한 것은 1080년(문종 34)이었다. 이때 여진의 세력을 크게 꺾었다.<br />49년후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인 국청사시공<br />60년후 송수도 카이펑인구가 150만이지만 멸망을 초래한 송휘종 즉위. 요도종 1년후 사망 마지막 천조제즉위.<br /><br />680년 신라정벌에 4년전 실패후 당 왕방익이 이려하에서 반군을 섬멸시키고 열해에서 10만여 명을 격파<br />이맘 후세인은 알리의 아들로 680년 카르발라 전투에서 아랍의 우마이야 왕조에게 패하여 살해 당했다.이후 시아파 단단해짐<br />681년에는 플리스카를 수도로 삼았던 나라인 불가리아 제1제국을 건국<br />62년전 당개국.60년후 개원의 치가 끝남.<br />아스파르흐는 불가르족의 분파 가운데 하나인 오노구르족(Onogur)을 이끌고 도나우 강 삼각주 지대에 정착했다. 비잔티움 제국에 맞서 불가르족의 세력을 확장해 나갔고 680년에는 콘스탄티누스 4세 황제가 이끄는 비잔티움 제국 군대를 물리쳤다.<br /><br />59년전 사대원조요청 사신을 보냄.<br />60년전 메카를 방문한 메디나의 이교도인들이 무함마드의 설교에 감명받아 무함마드를 조정자로 추대하여 메디나에서 선교활동을 하였다<br />50년전 무함마드의 관용 정책으로 메카 시민 대부분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다.<br />동돌궐이 멸망하였다.<br />40년전 헬리오폴리스 근처에서 이슬람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30년전 라쉬둔 왕조의 칼리파 우스만이 압둘라 이븐 사드를 중국으로 파견하여 이슬람을 선교하였다. 당고종을 개종시키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장안에 사원 건립을 허가 받아 동아시아에 처음으로 이슬람이 전래되었다<br /><br />10년후 측천무후가 당나라의 황제가 된 뒤 국호를 무주로 변경하였다.8년전 건국한 돌궐의 초태칸 일테리쉬 카간은 거란족을 7차례, 오구즈 족을 5차례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하다죽음.54년만에 제2돌귈 제국도 멸망<br /><br />20년후 아바르족, 슬라브족이 비잔티움 제국의 발칸 반도 영토 일부를 점령하였다.<br />700년에 이찬 경영이 반역을 도모하다 살해당했는데 중시였던 김순원이 여기에 연좌되어 파면당했다. <br />2년전 발해건국되어 북방차지<br />30년후 당중종이 위황후와 자신의 7녀인 안락공주에게 독살당하였다.<br />일본의 수도가 헤이조쿄가 되면서 아스카 시대가 끝나고 나라 시대가 시작되었다.<br />40년후 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고 셉티마니아를 침공, 나르본을 점령하였다.<br />서고트왕국 멸망<br />5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오 3세가 성상 파괴 운동을 전개하였다.<br /><br />320년 인도 굽타 왕조 설립- 흉노의 영향,십진법 완성함<br />320년 미천왕 7년전에 낙랑을 멸망시켰으며 겨울에 모용선비의 전연의 요동을 침략하였으며 이후 일진일퇴를 거듭하였다.이때 흉노신라김씨 남하설(2년만에 왜와 단교추진?,13년만에 집권?)<br />.<br />60년전 고이왕이 백제의 관직을 정비하다.여름, 큰 비가 와서 신라의 산이 사십여 군데 무너졌다.음력 7월, 살별이 동쪽에 이십오일을 머물다가 사라졌다<br />시리아, 이집트,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팔미라 제국이 건국되었다.<br />조환이 위나라 5대 황제가 되었다.<br />포스투무스가 갈리아 제국을 건국하였다<br />50년전 퀸틸루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으나 곧 사망했고, 아우렐리아누스가 제위를 물려받게 된다.<br />40년전 숙신이 고구려 변경을 공격하였다.<br />진나라가 오나라를 멸망시키고 삼국 통일을 달성하면서 삼국 시대가 종결되었다.<br />30년전 사마충이 서진 2대 황제가 되었다.<br />20년전 고구려 14대 왕 봉상왕이 두 아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미천왕이 고구려 15대 왕이 되었다<br />16년전 흉노 한나라 성립.5호16국시대<br />10년전 흘해 이사금이 신라 16대 왕이 되었다.콘스탄티누스 1세가 휘하 부대를 이끌고 프랑크족을 토벌하기 위한 원정을 떠나 있는 동안 막시미아누스가 이 틈을 이용해 퇴위를 번복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br />7년전 밀라노칙령으로 공인<br />고구려는 미천왕이 즉위하고 중국은 유연이 평양을 수도로 하여 5호 16국시대를연다.<br />서진이 약화되면서 낙랑,대방 사리지게 한다.<br />4년전 서진멸망.<br />3년후 전연건국<br />10년후 - 콘스탄티노플이 로마 제국의 수도가 되었다.<br />20년후 로마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2세가 그의 동생인 콘스탄스가 이끌던 군대와 싸우던 도중 전사하였다. 이후 제국은 콘스탄스가 통치하는 서방과 콘스탄티우스 2세가 통치하는 동방으로 양분된다.<br />30년후 흉노가 사산조 페르시아와 인도 지방을 공격하였다.<br />후조의 무장 석민이 염위를 건국한 뒤 스스로 염위의 황제에 즉위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황제인 석감을 폐위하고 살해하였다. 이후 석지가 후조 7대 황제가 되었다. 석지는 석민을 반대하는 이민족 세력들과 함께 석민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br /><br />40년후 마지막왕 모용위 즉위하고 10년만에 멸망.<br />50년후 전연이 망하고 <br />61년후 내물왕25년인 381년, 위두(衛頭)를 중국의 전진(351년~394년)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전진의 황제 부견(재위 357년~ 385년)이 묻기를 "해동의 사정을 말하매 언어가 예전과 다르니 어찌 된 일인가?" 하다<br />66년후 전진이 와해되자 후연으로 재건국<br /><br />bc40년 옥타는 케사르 기일에 원로원 300명을 척살한다<br />bc41년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 내전에 들어가다<br />bc51년 케사르는 7년간 갈리아를 정복하고 귀국.<br />BC61년 폼페이우스는 아시아에서 미트리다테스를 격퇴시키고 해적들을 토벌하여 로마 시로의 곡물공급의 원활화를 기할 수 있었다. 막대한 전리품과 귀환.<br />케사르는 기원전 61년부터 2년간 스페인(히스파니아) 총독으로 복무<br /><br /><br />bc401년 키루스(Cyrus the Younger)는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제국 다리우스 2세의 아들이다. 출생년도는 미상이며, 기원전 401년 그의 형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와 왕위를 다투다 전사하였다<br /><br />bc761년 로물루스(Romulus)는 전설적 로마의 건립자이며 초대 왕이다<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46a704f2f833b3abb5a9f7f2c35dbf4bf160400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6aaee8175ccbea1080b847911b95aab9ec51fe41'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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