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보니
내가 거짓말을 한건가?
이렇게 되어 있구먼...
"침하되었다"표현을
"꺼졌다"고 했으니 ....
콘크리트가 침하되지 않았다면
슬라이딩 베이스가 아래로 쳐진 것이 맞지 않을까?
슬라이딩 베이스 처짐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할 목적으로
잔류응력 측정을 하지 않았던가?
잔류응력 측정결과 값은
어떠했는가? 증기발생기가 기울어진
복상사 상태를 측정했으니 알 것 아닌가?
아직도 콘크리트가 쳐졌다고 생각하는가?
슬라이딩 베이스가 쳐졌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거짓을 도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최병전이 거짓을 하도해서 이제 기억을 못하는 건가?
첫댓글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께서는
두산 way를 전 세계에 선포할 때
<직원들에게 당당하게 일하라>고 강조한 바 있다.
참으로 멋잔 말이였다.
그런데 작금의 이 상황을 보고 나 받았을까?
소수의 직원들이 오너의 혼을 담은 100년 화두를
우습게 알고 있는 것 같다.
당당하기 보다는 설계위변조한 소수를 옹호하
는 그런 조직이 된 것을 알고나 있을까?
범무조직까지 김앤장 법무법인을 동원하여
무고한 사람을 형사고발하고도
그 죄를 뉘우치기는 커녕 오히려
정부와 발주처를 속인것도 모자
라서
오너를 우롱하고도 그 자리에
연연하다니....
변형이 왜 샹겼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그래 열변형으로 인한 현상이라
설명해주었더니 고작 한 짓꺼리가
비가공부란 아이디어를 내어
혹새무민 한 것인가?
그러다 추가적으로 문제가 발생되니
콘크리트가 내려 앉았다고 했지
원자로 건물이 내려 앉은 거네...
그럼 당장 원자력발전소를 폐기해야 할 것 아닌가?
당장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원자력안전기술원
국민권익위원회
울진군의원
민간감시기구
그리고
그대말에 엮인
동료들에게 석고대죄 하는 것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