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입니다. / 호 쿠 마 이름 없는 꽃으로 피어나 소리 없이 사라진다 해도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원망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 들 풀이 아닌 들꽃인 것이 다행이지요 다음에 다시 태어난다면 이름 있는 꽃으로 오겠습니다.
출처: 호쿠마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호쿠마
첫댓글 고운글 향에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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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