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날인 31일가을 하늘이 푸르고 산야가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날..22회 김선희 선배님 부부가 오랜 기간 동안 일구고 가꿔 온 충주 앙성면의 일레븐 컨트리클럽을 오픈 하는 날..이 날을 축하하고 성원을 드리고자 정규문 회장님, 평창에서 달려 온 22회 홍사란님, 이화자님과 유갑순님이 시간을 내어 함께 자리했다.김선희 선배님!다시 한 번 개장을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크게 번창 되기룰 바랍니다.
선배님들 건강해 보이시고 아름다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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