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게이트CC를 설계한 일본의 사토 겐타로는 한국의 골퍼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디자
이너이다.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의 골퍼들이 즐겨찻는 골프 코스중 카보디아 시엠립에 위
치한 한국 부영에서 운영하는 부영 레이크CC, 인천에서 한시간 거리인 중국 칭다오에 자
리 잡고있는 석노인CC(현재 운영안함)등과 일본의 베스트 골프장인 요코하마CC 동코스를
리노베이션을 하였으며 미에현에 있는 쓰 CC, 구마모토현에있는 더 마스터스 아마쿠사 코
스등이 대표적인 골프 코스 들이다. 한국에는 양평 TPC CC, 고창CC,그리고 2020년에 개
장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더 크로스비GC 등이 있다. 사토 겐타로는 세계 100여곳의 골
프 코스를 설계하였으며 현재 ㈜M&K 대표이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