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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비[樅榧] 나무 | |
분류 | 소나무목> 소나무과> 가문비나무속 |
학명 | Picea koraiensis Nakai |
분포 | 압록강 유역의 표고 800∼1,800m에 자생∼만주 |
높이 | 25m, 지름 75cm |
줄기 | 짧고 수평으로 퍼지거나 약간 밑으로 처지며 적갈색 또는 황갈색으로서 윤채가 있고 , 나무껍질은 어려서는 회색이나 늙으면 적갈색이 되고 넓직한 비늘모양의 조각으로 갈라지거나 떨어진다. 가지에는 잎이 달렸던 엽침이 나무못 모양의 돌기로 남음 |
잎 | 네모진 모양으로 길이 2㎝ 정도로 조금 구부러져 있고 끝은 뾰족함 |
꽃 | 5월, 수꽃송이는 잎겨드랑이에 거꾸로 달리고, 암꽃송이는 가지 꼭대기에 단생 |
열매 | 10월, 구과로 길이 6∼8cm, 폭 25∼35mm되는 타원상 원통형으로 다갈색 또는 연한 갈색이며 끝이 아래로 처지며, 실편은 다소 두꺼운 넓은 거꿀달걀모양으로 120∼130개, 길이 15∼18mm, 폭 15mm로서 다갈색이며 끝이 둥글고 톱니는 거의 없으며 노출 부분은 윤채가 남 |
종자 | 달걀모양이고 회흑색으로서 길이 4~4.5mm, 폭 2~2.5mm, 날개 길이 10mm내외 |
생육환경 | 습윤한 골짜기 양지기슭 및 고산 산복에서 잘 자람 |
토심이 깊고 기름진 토양을 좋아하며 한랭하고 추운 곳에서는 잘 자람 | |
덥거나 대기가 오염되어 있는 도시 주변에서는 생장이 불량함 | |
번식방법 | 번식방법은 주로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한냉한 곳에 기건저장(냉동보관)하거나 노천매장을 하였다가 봄에 파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