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상암에서 가슴 벅찬 감동과 평화에너지를 온몸 가득 채워 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운을 제 옆에서 더욱더 북돋인준 두 천사가 있었으니 우리요가의 대표 어린이 요기니 민서민채~
카페 들어오니 사진방은 벌써 민서민채 사진으로 난리가 났네요 ㅎㅎ
덕분에 저는 연신 카메라 플래시의 봉변(?)을 겪기도 했지만 108번째 마지막 수리야까지 포기하지않고 함께 한 두 천사가있어 정말정말 행복했답니다~~~ ^^
카페 게시글
우리 글로벌말라 - 사진방
2016글로벌 말라를 빛낸 두 천사 요기니^^
知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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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12:0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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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경 선생님이 옆에서 이 친구들을 더 밝혀준 빛이었군요..^^
볼수록 예쁜 민채의 머리띠....ㅋ
정말 귀여운 두 천사 덕분에 카메라 각도에 있었으나 은경님의 빛에 가려 잘 숨었어요~ 감사해요 ㅎㅎ
ㅎㅎ민서 민채 요기서 보니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