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회ㅡ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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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회-1-5-9-21-27-35+45-이월수-27-대각연번-1-9-대각3연번-21-27-35-콜수-9-21-동긑수-1-21-5-35-45

1..

아궁이 안이 보입니다.

장작이 타고 남은 굵은 불씨가 벌겋게 보이구요.

그 불씨를 랑이 발로 실실 끌어 모으는 모습이 보이네요.

프로필...11/2.음..==>이월수

==>10..14..보이네요.

 
2..

친정집 밭이 보입니다..아주 넓은 밭이요.

그 밭 주인이 저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플..1.

제가 길을 걷고 있습니다.도착을 했는데요.

아주 작은 밭이랑 옆에 제가 서서는 좀 쉬었다 하세요~라고 말을 하는데요.

제 말이 끝나는 동시에 할머니(1) 세분께서 밭에 앉아 주무시고 계시다가 잠에서 깨시는 모습이네요.===1..연번

밭에 김을 매시다가 잠시 밭에 앉아서 졸고 계신듯..^^ ..1.

한분은 7/4..친구 시어머님이시구요..플?

또 한분은 제 시어머님 친구분이시네요..플?

또 다른 한분은 모르는 할머니이시고..===1...동끝수임..1/21..5/35/45.
 

밭에는 보리인지 잎들이 손가락 길이 만큼 자란것이 푸르게 보이구요.==>5끝..21.

이 밭은 산을 개간하여 아주 작은 밭으로 만들었구요.

밭 옆으로는 소나무들이 쭈~욱 보이네요.

이래 작은 밭은 처음 본다고 제가 말을 하고..==>1.

 
장면이 바뀌고

식사를 하려는지 재래식 부억으로 보이구요.

부억에서 거실로 나오면서 중년의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김치를 가져 오라고 말씀을 하시는 동시에 김치 묵은지가 보이구요.==>콜수.

싱크대 위에 사발에 김치가 담겨져 있구요.

대뜸 받아서 한다는 제 말이 나오면서 김치 한쪽을 가져  오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제플 1쪽.

미역국이 사발에 담겨져 있구요.

떡 절편이 4각으로 짤려진 모습이 보이네요.

모르는 중년의 아저씨도 보이구요.(21)

3..

친정집 시골 안방안에 김 윤옥 친구가 방안에 서 있구요.플..4/17.

얼굴이 번질 번질하게 보입니다.===방안에 문 앞에 서 있고..==>9..요걸 놓치고 경험수인디요..단대암시.

1..

랑과 11/2.음...랑 친구분이 9/12.음...음식점에 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보며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이구요.==>연번..동긑수..9.

저랑 친구분 짝지..

어제 제 꿈으로 등장한 김 윤옥 친구랑 음식점으로 들어 가는 모습이네요..플..4/17

친구 부부와 저희 부부가 외식을 하려는지 랑 분들이 먼저 와 있네요.

1..

친정 집으로 보입니다..

전쟁이 일어 났는지 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여러명이 몰려 오는듯.===35.

밤으로 보이구요.=>40번대

물구나무서기를 해서 우로 좌로 돌아서 착지를 하며===세로연번과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이 검은 그림자로 보입니다.===동끝수

아마도 밤이라서 그렇게 보인듯 하구요.

제가 친정집 뒤로 가서 뒷 문으로 방안을 보며

5/24.음..여동생에게 빨리 문을 잠그라고 제가 말을 하구요.==>5.1..34이후약세암시..35.엔딩.

그때 제가 갓난 아기를 안고 있습니다.=======1

포대기를(45) 달라고 동생에게 말을 하네요.

2..

친정집 방안에 제가 누워 있네요..

제 우측으로는 모르는 사람이 이불을 덮고 누워 있구요.

제 좌측으로는 큰언니가 이불을 덮고 누워 있네요..플..8/29.

언니 발 아래 벽쪽 좌측으로 랑이 이불을 덮고 누워 있네요.

제가 일어나 랑 곁으로 가서 랑을 살며시 안아 주네요.====..연번

그니 랑이 춥다고 말을 합니다.===콜수.

언니가 덮고 있는 이불을 잡아 당겨서 랑이 덮고 있는 이불위에 또 덮어 주네요.목까지..===9.

그면서 좀더 도톰한 이불을 하나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제가 하고 있네요.===>27.

방안에 화장실이 보이구요..

낮에는 밖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을 하고

밤에 잠잘때만 방안에 화장실을 사용을 하는데요.

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하게 보입니다.===10번대약.

화장실에 문이 닫혀 있는것이 보이구요.

3..

어느 상가 건물 같으네요.---27

제가 밀대를 들고 바닥을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21*.플.

그때 방안에는 남자아이가 가부좌로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보이고===단대.

눈이 와 있습니다..

눈길을 제가 걸은 기억만 남아 있습니다.===이월일테고요*..27.

4..

어느 음식점으로 보입니다.

운동샘과 저랑 지인분들과 함께 음식점에 들어 가 있네요.

음식을 먹은 기억은 없는데요..느낌에 먹은듯 하구요.

그때 9/2.음..친구와 랑이 함께 우리 곁으로 다가와 앉는 모습이 보이네요.===9

그때 음식이 나왔는데요..

육개장으로 보이며 육개장 국 안에는 무우가 통째로 반 잘라서 그대로 넣고

290회 -08-13-18-32-39-45/7 --이월=무,,가로연번-8/7,,세로연번-32-39,,동일끝수-8-18,,콜드수-39

그 곳에서 돌아가신분이 음식을 만들고 계시는 모습...그 것도 육개장 국을(39) 만들고 계시네요.이 곳에...이집에 무슨 경사스런 날인가 봅니다.육개장 국이(39) 찜솥 가득히 보이구요.
근데...제가 오른발...신발을 신은 그대로 육개장 국솥에 쑥~집어 넣는 모습이네요.근디여...아무런 느낌이 전혀 없어요.뜨겁다거나...국솥에 왜 발을 (플8일)집어 넣는지 이유를 몰겠어===여사님꿈

근데 무우가 익지 않았고

그 무우를 친구 랑분이 수저로 떠서 한입 베어 물고

그때 그 무우로 김치를 만들었고  벌겋게 양념이 되어

사각 스텐 김치통에 가득 담겨진 모습이 보이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김치가 숙성이 되면 맛이 좋겠다는 말을 합니다.==>제 플.

그때 9/2..친구가 제게로 다가 오더니 우리가 먹은 음식까지 자기 랑이 계산을 한다며

제게 카드를 주길래 받아 들고 있네요.

카드가 붉은 빛을 띠고 있구요.===27...9.

음식값이 6만원이라고 친구가 말을 하는데요.

제가 생각 하기에는 6만원이 넘을듯 합니다.

1..

친정 집으로 보입니다..이번주 계속 친정집이 등장을 하네요.=-===30번대.

친정집 방안에서 제가 잠을 자다가 일어 납니다.==>제 플.

근데 제 우측 옆에는 언제 오셨는지 주사장님께서 와서 함께 잠을 잤네요.

그 분도 일어 나는 모습이 보이구요.

겨울 내복을 한벌 입으셨구요.====...콜수

너무 날씬하게 보이시네요.

밤새 그 분과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 제 거시기를 의식을 합니다.

근데 아무일이 없었구요.

제가 좀 있으면 친정 부모님께서 오시니까

빨리 가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

근데 이분은 계속 웃고만 계시네요.

마당으로 나가서 밭 옆길로 제가 안내를 해 드리네요.

그래야만 부모님과 마주치지 않을것 같아서요.

주 사장님을 보내고 방안에 들어 와 있는데요.

친정 어머님과 친정아버님께서 방안으로 들어 와 앉으시는 동시에

주 사장님 이분이 방으로 들어 와 앉으시네요.

어머님플..5/3.음..아버님기일..7/25.==>5.

얼굴 표정이 친정 부모님께 저랑 결혼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려고

가다말고 다시 오신듯한 모습으로 보이네요.

그때 친정아버님께서는 돌아 앉으시네요.등이 보이도록..===이월

그 모습을 보면서도 주사장님 이분은 계속 저만 보고 웃고 계시고..미친당~ㅎ===여사님 플

제 오빠라는 젊은 남자 두분이 보이는데요..=>21.동긑수...오빠/5.

이 두분도 주사장님이 싫은듯한 표정이고요.

현실에 오빠 없음요...

그 모습을 제 작은 아들이랑 큰 아들이 지켜 보고만 있네요.헐~==네...우선 여사님 플인듯합니다.

큰아들..28/5/15.양..3/16...작은아들..27/12/20.양..11/19.음.==>5..27.

..

현실에 제가 아는 지인 부부가 보입니다...플?

아이를 출산을 하였구요..느낌에...=======이월

그래서 기분이 좋은건지

아이의 아빠와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의 큰 아들과 손을 잡고=====연번...21

씩씩하게 걸어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빠의 오른손과 아들의 왼손을 잡고.

그 모습을 할아버지께서 보시고는 웃고 계시네요.===1

그 나이에 늦둥이인지....=====이월수.....동끝수

2..

음식점으로 보입니다.

9/2..친구도 함께 보이네요.===네 플*.9.

잔치국수가 사발에 담겨져 있네요..

다시물이 국수 그릇에 가득히 보이구요.

국수를 먹는데요.

누군가가 국수값이 2000원이라고 말을 하며 바싸다고 말을 합니다.

상위에는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빈 그릇들이 한상 가득히 보입니다.

**한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를 드리옵니다~~^^

[나비의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