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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병대
 
 
 
카페 게시글
자유성토방 2017년 상고사 토론회(동북아역사재단)
서정 추천 0 조회 111 17.04.30 15: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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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01 18:46

    무슨말씀이세요
    심박사님 발표는 들으셨어요?
    링크된 동영상 말고, 유투브가서 '2017년 제1회 상고사 토론회 영상 3'을 검색해서 보세요.

  • 작성자 17.05.02 00:25

    @팔공산 님이 무슨소리하는지는 알겠는데,
    심박사님 강의는 들었는지요?

  • 17.05.01 16:41

    이번 토론회에서 심박사님의 발표의 요지는 "산해경과 회남자 등에 기록된 고조선 시대의 潦水요수 또는 遼水요수는 바로 지금의 易水역수이다" 입니다. 그런데 1916~18년에 제작된 중화민국 군(軍) 참모본부 제도국 중국여도中國輿圖상의 역현易縣 중심부 남쪽의 역수易水(中易水河) 남변에 놀랍게도 "潦水"라는 지명이 보입니다.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도 출처: 향고도 카페

  • 작성자 17.05.01 18:47

    심백강박사님의 연구에 힘을 보태는 발견이네요.

  • 작성자 17.05.02 00:25

    @팔공산 고조선 서북경계가 거기라는 말씀이지요.

  • 17.05.02 15:19

    遼水만 찾으면 됩니까?
    역수 남쪽에 표시되어 있다는 遼水 그곳을 낙양에서 동북쪽으로 3600 리 떨어진 요동군이라 할 수 있겠어요?
    요동군이여야 하고 1250 리 길이의 대요수와 2100 리 길이의 염난수가 흘러야 하는데 지목할 수 있어요?

    심백강은 환빠를 넘어서고 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5.02 15:18

    허!
    팔공아,
    멍청한 소리 그만하거라.
    네 머리는 언제나 깨일려나?
    궁금하군.

    뭐라?
    대요수가 지금의 요하라고?

    `屯`이 `徙` 뜻이라고?
    요동군이 동진했다고?
    2100 리 길이가 마자수라고?

    정말,
    이런 등신같으니라고.
    그렇게 일러주었건만.

    또 동진 이야길 꺼내?
    신채호가 `고대의 요하는 란하`라고 한 말이 네 귓바퀴에는 걸리지도 않더냐?
    이런 이런,
    어떻게 하면 너처럼 멍청하고 한심할 수가 있을까?

  • 17.05.02 15:25

    팔콩, 얘 또 뭐라는 거니?
    상곡군 신창현이 수성현으로 개칭된 것이라고?
    이런 이런, 또 사고치네.
    <수서/지리지>에는 상곡군 수성현의 전 현명은 무수현이야.
    멍청한 놈이 오지랖도 넓군.
    정확히 아는 것만 답해라.

  • 17.05.03 12:48

    아이고, 좀스럽기는.
    얘!
    블로그 글 잠금 풀거라.

    풀어도 보지 않겠지만 넌 <수서/지리지>를 보긴 본거냐?

  • 17.05.03 23:25

    허!
    너가 수 시기에 살아 보았느냐?
    그냥 <수서/지리지> 상곡군 기록을 봐!
    그러면 될 것이 아니냐?
    상곡군 수성현의 첫 구절이다.
    `遂城舊曰武遂`,
    읽을 줄은 아느냐?
    상등신으로 자인하지 말고 잘못 읽었다고 자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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