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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의 거품은 이제 STOP |
Natural liquid soap (Bubble type)
Cleansing & Moistur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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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을 제거하는 성분이 있고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비누나무잎의 사포닌성분으로 비누를 만든다
(상기의 사진은 비누나무인 무환자나무잎을 물과 마찰 시켰을 일어난 거품)
재배중인 비누나무와 붉나무
비누나무와 붉나무를 직접 재배하여 계면활성제 대신에 비누나무와 붉나무의 사포닌성분을 추출하여 제조된 붉
나무 한방 거품비누 입니다.
이미 6년전에 독백이 개발하여 손녀에게 사용 해 왔던 순식물성 사포닌천연비누
유분기가 없으며 거품이 매우 가볍고, 피부에 조금도 자극을 주지 않으며 클랜징효과가 매우 우수합니다. 순수 천연만을 고집했기 때문에 점증제를 사용할 수 없어서 제형을 거품용기에 넣게 되었으며 리필도 가능합니다 |
무환자나무는 동의어로 비누나무라고도 부르며, 원산지는 히말라야이며 고대부터 인도.네팔 및 그 주변지역에서 비
누 대용으로 사용 해 왔습니다.
사포닌성분이 풍부하여 피부에 조금도 자극을 주지 않고 오래된 때나 모공속의 이물질 등을 깨끗이 씻어주기 때문에
한 번의 세안으로 얼굴이 깨끗 해 지며 미백을 나타내게 합니다.
특히 열매 ((Soapberry)를 사용하지 않고 그의 잎(Soapleaf)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고 보습
을 줍니다.
붉나무에도 사포닌성분이 많으며, 특히 붉나무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탄닌성분은 하이드록시기 2개 이상 갖고 있는
물질의 폴리페놀성분으로 해독, 살균, 지혈,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에 매우 유익합니다
폴리페놀은 인체내의 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능력이 매우 크고, 활성산소에 노출되어 있는 DNA를 보호하거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있으며 염증질환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고서나 학술지 또는 논문 등에
기술되거나 발표됨)
상기의 제품의 주원료는 비누나무인 무환자나무잎과 붉나무잎을 농장에서 수득하여 건조시킨 후에 진공농축
기로 추출물을 내어서 제조된 제품입니다. (발명특허: 1020180078048)
향을 첨가하지 않아서 약간의 한약달인 냄새가 있으며 손이나 세안비누로 매우 좋으며 바디워시, 바디클렌져
로 사용하면 계면활성제의 느낌과 다르게 부드럽고 매우 좋습니다.
수 일안에 다아라솝에서 판매 될 예정입니다.
첫댓글 진짜 리얼 천연비누네요 기대됩니다^^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