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물 위에 붕 떠서 배양되는 경우입니다.
2.막걸리 냄새와 시고 쓴 듯한 맛이 나는 경우의 조언을 해 볼께요.
3.24시간이 딱히 발효시간이라 할수 없지만
몇시간도 안되어서 이렇게 과 발효된거처럼 되는 발효를 시정해 볼께요.*

→보통 유청도 많이 나오고
시간을 초과한 과배양과는 다르게
애초부터 배양이 불안정하게 진행이 되어서
굳기 포착도 어렵고 합니다.↓

→이럴경우 티동이를 살펴보시면
보통 이런 종류의 티벳일 경우가 큽니다.
이렇게 불안정을 초래하는 이유는
티벳버섯이 배양을 거듭하며 숫자도 늘고 여러 크기의 티벳이 섞여서 라고 봅니다.
또 티벳버섯은 크기나 모양에 따라 우유를 소비하는 시간 차가 있는거 같더군요.
이미 요거트를 양산해 놨는데
아직 우유를 필요로 하는 티동이들끼리의 마찰이라 표현해야 할지..
발효의 시간차와 패턴의 차가
아마도 이 불안정을 야기한거 같아요.↓

→
치즈화된 배양액 과 티동이가 엉겨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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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
이렇게 크기를 나눠서 분리해주거나
크기가 비슷할때는 그냥 나눠서
따로 배양을 해줍니다.
(이 경우는 우유를 더 부어주고
시간을 줄여서 시정이 되는 타 티동이와는 다른 처방이 필요하더군요.)↓

→한데 섞어서 300미리 붓고 배양하기 보다
이렇게 나누어서
각각 해주면
티동이 크기도 커지고 배양도 안정화가 되더군요.↓

***
이 분리배양법은 어떤 티동이든 효과를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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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렇게 성근 체를 이용해서 걸러줘서
자잘한 티동이를 배양액과 섞여 나가게 합니다.
그러면
자연히 티동이 크기가 선별이 됩니다.
분양이 바쁘지 않고
티동이 반란중에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관리하시는 분들 티동이들은 크기가 대체로 큽니다.


이 성근 체에서 빠져나가는 티동이에는 효과적인 분리배양법이라 생각합니다.
**분리배양의 목적은
티벳버섯의 양을 줄여줘서 발효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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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괸리하여 크기를 키운 티동이랍니다.
지금은 분양을 가서 어디선가 귀염을 토하고 있겠지요^^

***
크기를 키우시고자 할때나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과 발효 상태로 진행하는 경우나
여러 크기나 모양들이 섞여서 묽고 막걸리맛처럼 시고 쓰고 한 발효를 할때
티벳버섯 양을 조절하는 분리배양을 해주시면
시정이 됩니다.***
첫댓글 붕 떠서 말썽을 부렸던 사진입니다.
이것 내티벳과 똑같아요~와아 어쩜ㅋ
두군데로 나눠 줬을 뿐인데 모습이 달라졌어요.
점점 안정화가 되어가더군요
2년여전 글로 그때부터 티동이 구제에 오지랍을 떨었어요
제가 처분한 티벳이 바로 요런 모습이었어요
몇시간 만에 떠오르고 막걸리 상한냄새였을 때부터 계속 배양 반복해서 얼추 자리 잡았을 때쯤 어머님이 다시 분양 해주셨거든요
모양은 일반 티벳이랑 거의 똑같았어요 시일이 좀 걸리긴 해도 조금씩 회복되긴 했지요
불기는 엄청 불어나고
크기도 쑥쑥 크고 했었어요.
그 당시 변이티벳 알콜성 티벳이라고
공포감 조성하시며 버리라시던 분들이 많으셨었죠.
조언처럼 버리려 했고
불쌍해서 마지막 우유를 부어서 작별하려는 순간 우유에 뜨는 6섯알~8?
있어서 위의 사진 처럼 따로 해줬어요.
그게 분리배양 시초가 됐어요.
이제는 너무 나눠서 해서 탈이네요^^
@정은 아마 제 티벳도 계속해서 1일 2배양으로 신경 썼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어요
냉해라 생각했고 소비되는 우유량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긴 했지만요 ^^;
@궁금궁금해 그러게요.
냉해
변이
진물
수포
콧물
등의 표현으로 너무 단정을 해버리는 티동이들이 아직도 있으니...
카페의 글을 열어두고
많은 글로 호소를 해도
역부족이였어요.
좀 나아지겠지요?^^
얘들도 크기 차이가 마니 나서 그러는 걸까요?
티요거님
이 티벳은 많이 익숙해요.
T카페 티벳 같아요.
감자 깎아서 다져놓은듯 냉정하게 생긴 티벳이요.
제가 이 티벳을 지금까지의 상태로 길들여 오는데
아마 3개월 정도 걸린거 같아요.
분리배양해 주시면 시일이 당겨질거 같아요.
@정은 일단 저 중에 큰 덩어리 몇개는 작은 용기에 우유와 함께 냉장보관했어요. 그외 나머지도 따로 우유에 담아 냉장보관이요 . 근데 재들은 막걸리 냄새 엄청나여. ㅎㅎ
계속 냉장보관중인데,, 쟤들도 실온배양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요.
글구 저한테 실한 티버섯이 생기니 자꾸 쟤들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네요 ㅠㅠ
@티요거 그러시다면 저 주실래요?
@정은 흐흐 그를까요?
@티요거 티 카페 티벳에서 난다는 알콜기가 궁금해요.
또
건조티벳을 횐원시킨거라 그린님께서 제가 경험한건 티 카페 티벳 모습과 좀 다르다시는거 같아서예요^^
@티요거 구찮으시믄 주시고
그래도 정이 드셔서리 아쉬우시모 함 길들여보시구요^^
@정은 전문가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ㅎ
@티요거 전문가는 무슨요..
티요거님 티동이 모습이 저거에 비교도 안되게 잘 하시던데요^^
@정은 분양받은 티 버섯이 워낙 튼실해서 인걸 다 아시면서요 ㅎㅎㅎ 사실 저는 배양하는거 엉망진창이거든요.
여튼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ㅎ
물세척해서 말린다음 약용기에 넣으면 될까요?
@티요거 감사합니다.
한알 드리고
말로 받네요.^^
안 말리셔도 되세요.
물기만 제거 하시고 넣어 주시면 되세요^^
딱!!! 요상태에요~~~~~^^ 읽은 첫글인데 제대로 골랐네요~ 치즈처럼~~^^ 딱 요렇게~^^ 다시 갈라서 배양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낼 해볼께요~~~^^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셨던게 생간나네요~~^^
예전이면 언제 이실까요?
티벳버섯 역사가 깊은줄을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됐어요.
20년도 더 됐나보더라두요.
그런데
자료들이 너무 없어서 저도 처음 엄청 해맸고
버리고 다시 사려고 줄까지 섰었어요.
이런 무지한 저도 그때 티벳 안버리고 시정을 해서 잘 먹고있다고
티벳 버리지 마시라고
이렇게 카페를 하게 됐어요.
ㅎ ㅎ
수다가 많죠?^^
반갑습니다^^
푸른오월의 산 님..
푸른오월이 그리워요.
제가 티동이 만난 후로 환절기면 감기가 오던게 없어져서 룰루랄라 감기걸린 사람과 막 음식도 같이 먹고 했는데
올해부터 이상하게 감기 소리만 들어도 감기가 걸리네요.
작년에 자전거 사고로 전치 8주 진단이 나게 온몸이 바사졌거든요.
ㅎ ㅎ
수다스러움 죄송요.
@정은 네 26년전 쯤에 어머니가 지인에게 분양 받아서 우유만 먹음 화장실로 직행하는 저에게 먹이셨어요..이상하게 발효된건 배가 안아프고 소화도 잘되더라구요
@푸른오월의 산 맞아요.
저도 잘 발효된 티벳유는 시중유산균 못드시는 유당불내증 분들께서 드셔도 적응이 되시는걸 여러번 봤어요.
@정은 어머 저도 자전거 사고로 전치8주 나와서 입원34일만에 집에 왔어요 티벳버섯 냉동 보관했다 녹여서 배양하고 있는데 잘되고 있네요 참 예쁜애들입니다.

@인기짱 그러셨군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다 나으신거예요?
전 수술방 나오길 기다리다가 생으로 8주를 통원치료하며 견뎠어요.
초기에 제대로 치료를 못하고 8월에 다쳐서 아산병원 정형외과만 전전하다 12월에야 한벙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했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산답니다.
@인기짱 다치고 초기 치료가 중요한거 같아요.
어혈도 푸는 약도 드시고 치료 잘 하셔서 저 처럼 후유증 남기시지 마세요.
@인기짱 보내드린지 꽤나 된거로 기억이 되는데
잘 하시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정은 정은님꺼와
또 어떤분께서 보내주셨는데 비닐 봉투에 넣어서요 그분거로 배양하다가 다쳐서
병원있을적에 정은님꺼는 병원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집에와서 합쳐서 배양 했었거든요
먼저번 그분은 어느분인지 전번호가 지워져서 알수가없네요 많은량을 보내주시고
다쳐서 병원있을적에 냉동보관하라고 일러주셨었는데 전번호를 지워졌나봐요 보내올때
착불로 왔었는데요^^*
@정은 감사해요~ 수술은 잘됐나봐요 통증은 없는데 아직 목발로 다닙니다.
곧바로 물리치료도 하고요 그병원에서,,,부종과 발색갈 차이가 완벽하게나네요,,,
시간이가야 완전해지겠죠? 어혈푸는약 뭐가 있나요 갈켜주면 안될까요^^
@인기짱 넘어지며 생긴 멍들이 몸속에도 있데요.
근육이 놀란거도 모두 제때 풀어줬어야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풀리니 젊지 않은 나이라 힘들었던거 같아요.
한의원 가셔서 문의해 보세요.
@인기짱 이런ㅠㅠ 이제는 다 나으셨나 궁금합니다...
저도 자전거 타지만 자전거 조심해서 타야합니다.
특히 안전장구들을 잘 갖춰서 타야하고 자전거에 올랐을 땐 절대 한눈 팔면 안되더라구요.
얼런 나으셔서 다시 건강해 지셨음 좋겠습니다..
제 경우가 딱 이거네요. 굳지않고 좀 시간지나면 유청이 생기고...시고 쓰고..크기별로 티동이를 분리해야 ...
유독 이런 종류가 있는거 같았어요.
많으면 오히려 불안정해지는 티벳버섯이요.
어떤 티벳버섯인지 모르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시정해보시고 특성을 파악해보시면 맛나게 길들이시기에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너무 부럽습니다..잘해나가시는거 같네요..초보인 전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분양 받으신건가요?
오늘 택배 분양받은지 딱 2주일 됐거든요.
처음 3일쯤 적응기간에는 자작하게 우유부어 발효해 준 뒤 버렸고 그 다음부터 조금씩 배양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한 6일째에 딱 한번 쫀쫀하게 발효되어서 좋아했는데
그 뒤론 계속 저렇게 둥둥 뜨고 탄산 엄청 많고 시고 묽은 발효가 되네요.
티벳버섯도 크기가 자잘한데 사이즈는 안크고 양만 쑥쑥 늘어요...
처분하고 재분양받을까 고민하다 딱 저랑 똑같은 상황인 게시글이 공지로 있네요.
티벳버섯 모양이나 발효사진이 완전 똑같아요.
크게 사이즈 차이없이 비슷하게 자잘하긴 한데... 그래도 오늘 밤에 체에 내려서 한번 분리배양 시도해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결과도 좀 알려주세요.
지금 제 티벳상태에요ㅠ 어제부터 분리배양 시작했는데 정은님이 주신상태로 돌리고싶네요ㅜ ㅎ
불안정 배양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티동이 반란중에 란 말이 넘 귀여워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