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클럽 .취임 기사입니다 수정 원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카톡으로 부탁드립니다
"태안 로타리클럽 39대 장필종회장 연임"
'태안지역 맏형 클럽으로서 올해 명문 클럽으로 도약하겠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2017-18년도 태안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은 16-17 장필종 회장의 연임으로 지난 26일 태안로타리클럽에서 신입회원선서및 임원 인사등을 홍주 김종언 19-20 차차기 총재당선인을 비롯 오병영 태안지역대표 등 각 지역 로타리 회원및 내빈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회를 가졋다.
이날 연임사에서 제39대 장필종 회장은" 지난 1년여간 어려운 환경속에서 함께해준 클럽 가족들에게 말로는 표현하지못할 정도로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태안지역 맏형 클럽으로 자리하면서도 회원수가 적은 관계로 5개클럽중 제자리에 서지못하는것같아 항상 가슴이 아프면서도 우리 태안클럽이 명문클럽으로 가기위해 하나가되어 더욱더 노력해야한다는 목표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됩니다. 클럽 가족 여러분 우리는 올해 회원증강과 단합으로 꼭 이뤄야할 목표가 있습니다. 태안에 맏형클럽으로서 태안 제일에 명문 클럽으로 만드는 목표입니다. 우리는 할수있고 해내야 합니다.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 가족 여러분이 하나가되어야하는 목적입니다. 올해 저희 클럽의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덕산 오병영 태안지역대표 는 "태안로타리 클럽은 지역에 맏형클럽입니다. 타 클럽보다도 회원수도 월등히 적어 어려운점고 많지만 지난 1년여간 타클럽보다도 제일 월등히 활동하고 협조해주셧습니다. 특히 작년 16년 라일라 연수에서 보여준 단합된 힘과 조직력은 회원수가 많은 타 클럽을 부끄럽게 하기에 충분햇습니다. 올 17년 라일라 주관클럽으로 지명되시면서 다시한번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명문 클럽 명문클럽하지만 태안 로타리클럽이야말로 진정한 명문 클럽이라고 자부합니다.지난 1년 동안 국제로타리 존 F. 졈 RI 회장님의 ‘로타리, 인류에 봉사하자 (Rotary Serving Humanity)’ 라는 테마를 몸소 실천하고 태안로타리클럽을 튼튼한 반석위에 올려놓으시고 다시 연임하시는 장필종회장님과 이임하시는 정광진장총무님 취임하시는 김한수총무님 진심으로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의 건승을 기대하며 지금까지와 같은 지속적인 관심 및 협조를 약속드리며 진심으로 응원하고 경축드립니다"
이날 취임하는 장필종회장은 태안에서 인석토건(주) 시공건설사를 운영하며 여러봉사단체에서 지역 봉사에 앞장서 나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