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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메일함을 열어 보니 예쁘시고 밝으신 단감님의
메일 소식 자체로 하나님께서 선물로 나에게 큰 기쁨을 허락하십니다
반갑습니다 단감님
메일을 열어 보니 한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한 선생님이 책으로 공부를 가르치고 나서 학생들에게
배운 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라고 하시자
선생님 책 속에 있는 글씨는 총 몇 자입니까 이런 얘기요
서울대를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 안달인 사람이 서울대 빼지를 달고
가짜 서울대생 행세를 하는 사람에게
당신 서울대생 아니다고 하면은 기분이 나쁘지요
하지만
진짜 서울대생에게 서울대생 아니라고 하면 아무렇지 않고 우습지요.
구원이 아닌 사람에게 당신 그거 구원이 아니다
하면은 어떤 사람은 불쾌하게 받아들이고
또 어떤 사람은 화를 내는 등 과민 반응을 하더군요
저는 누가 나에게 아니라 하면은 우습고 즐거울 때가 있더라고요
구원이란 단어를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구원이란 쉬운 말로 건짐을 받는다는 얘기 이지요
구원은 내가 못해서 받은 것이기에 인간적으로는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창피한 얘기이고 구원을 안 받았다는 게 자기 편에서는 자랑이지요
잘 하고 있어서 구원을 안 받았기 때문에요.
구원이란 단어는 세상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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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구원 투수란 게 있습니다 선발로 나간 투수가
연일 홈런과 안타로 게임을 패배로 이끌 때에
이제 감독은 이 투수로는 안되겠다 싶어 강판 시키고
구원 투수를 등판을 시키지요
만약에 구원 투수로 나선 선수가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면
이제 선발했던 투수는 패전에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 가 나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 자기는 창피하지만
구원 투수에게는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요
물에서 빠져 있는 사람이 죽어가는데 누가 뛰어들어 살려 냈다면
그것도 구원이라고 하지요 죽을 수밖에 없었던 물에서의 구원이지요
물에 빠져서 허프 대다가 가까스로 자기 온 힘으로 헤엄쳐
나 왔다면 그것은 구원이 아니고
자기 실력으로 나온 것이고 물에 빠져서 수영 실력이 없어서
영락죽어 가고 있는대 누군가가 뛰어들어 건져 냈다면 이제
그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었던 물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지요.
그가 나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 자기는 창피하지만
구원을 해준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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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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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경에서의 구원은 야구 게임에서도 물에서도 아니고 죄에서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예수 즉 죄에서 구원할 구원자라고요.
"예수"
구원자라는 뜻의 그분의 이름입니다.
누가 이 예수님에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수영 선수라도 물에 빠져 있는 사람이 없다면
건져 낼 수가 없지요 예수님도 구원자로 오셨지만 죄에 빠져 있지 않은 사람을 건져 낼 수가 없겠지요
인간의 의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인 대 제사장을 정점으로 하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뛰어나고 요즘 말로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사람들이라 예수님을 그 들을
구원할 수 없어서 독사의 새끼들아, 하시면서 독설로서 그 들을 배척해 버렸지요.
결국 그 들은 자기의 의가 인정을 받지 못한 분함에 에레 나사렛 촌것 목수 아들 이단 괴수로
지목해 정치권력과 결탁해 예수님을 십자가로 처형을 해 버렸습니다.
예수님 그분은 죄로 말미암아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구원하시려 오셨습니다.
간음한 여자, 십자가의 강도 등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 즉 죄로 말미암아 곧 죽어 가는 사람들을요.
나도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잊을 수 없는 기쁜 날 기쁜 날 그날 92년 3월 어느 주일날
창조주이시오 전능자이시고 또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내 마음에 말씀으로 찾아오셔서
그 더러운 죄들을 흰 눈 보다 더 희게 씻어서 구원을 해 주셨지요 이 사실이 나 자신 스스로에게는
부끄럽지만 그분에게는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종교인들 특유의 사상을 여지없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신앙과 종교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신앙이란 믿고 의지한다는 말로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절대자의 능력에 기대를 두어
그분이 하신 일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는 걸 신앙이라고 하지요
종교는 미물인 인간이 절대자의 요구에 열심과 정성으로 도달해 보려는 게 종교이지요
종교에는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불교라는 종교도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 만은 불교의 핵심은
석가가 산에 들어가 스스로 깨달아 부처가 되어서 내가 스스로 깨달아 부처가 됐으니 너희도
깨달을 수가 있다. 그래서 오늘날도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 깎고 산속에 들어가 스스로
깨달아 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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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종교에는 천주교라는 종교도 있고 기독교라는 종교도 있습니다.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숭배하는 대상의 이름만 바꾸어 놓았을 뿐 그 중심에 들어가면
오직 한 가지 사상 즉 권선 징악이지요 선을 권장하고 악을 징계하는 사상 딱 한 가지입니다.
그 사상은 태초에 사단으로부터 온 선악을 알게 하는 지혜 일명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인간 스스로가
선을 추구하게 하는 마귀로부터 온 사상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처음부터 선을 권장하기 커녕은 오히려 선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도 차를 금기하셔서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지혜를 얻으면 네가 정녕 죽으리라고 단호하게 경고하시고 오직 선하시고 거룩하신
한 분 하나님 당신의 선하심과 거룩을 나의 선 나의 거룩으로 누리고 영원히 에덴에서 그분과
함께 하시길 원하셨지만 우리 인간은 대적자 사단의 미혹에 빠져서 어째 하나님 당신만 선해서 거룩하냐
나도 독립을 해서 선이 무엇인지 지혜를 얻어서 선을 추구하여 거룩을 스스로 이루어
하나님처럼 되어 보겠다고 결국 사단으로부터 오는 엉터리 지혜를 얻는 순간 저주를 받아서 우리
인간들이 죄로 말미암은 고통에 빠져서 신음을 하지요
예수님은 에덴에서 사단에게 잃어버린 인간들을 구원하여 하나님 당신의 거룩을 주셔서 다시 원점 즉
에덴으로 복귀 시켜 주시려고 오신 분이시지요 에덴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그림자입니다.
죄도 없고 하나님의 거룩만이 임재해서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없고 하나님의 평강과 희락 많이 역사하는
그곳 하나님의 거룩을 선물로 받아들여 가지고 있는 거룩한 자 만이 갈 수 있는 거룩한 나라 하늘나라.
사단은 에덴에서 미혹한 인간의 선악의 사상으로 또 거짓 종교를 세워 칭의 했다 성화돼야 한 달 등
썩어 빠진 거짓 교리들로 인간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가고 있습니다.
왜 이단이라 하는지 알아보시라고 권면을 하셨습니다.
저는 역으로 단감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넓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하셨습니다. 한국 교회가 일천만 성도(?)의 시대가 이미 지나 간지는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일천이백 정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예수님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 그렇게나 넓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옛날에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서대문에서 처음 시작할 때 당시 정통이라는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이라고
공포해 정죄를 했습니다. 지금은 세력이 커져 버리니까 아무도 순복음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지요 그때 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는 것 같은데요 저는 거기가 이단인지 삼단인지는
관심이 없고 사람들의 관념을 말하고 싶은 거지요
한국 교회는 각 교단마다 교리들이 있지요 이사야서에 성경은 빠진 것과 짝이 없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지요
교리가 있다는 자체가 빠진 것이 없는 성경을 불신해버린 엉터리입니다.
자기 교리들이 성경보단 위에 있어서 자기들이 다 정통이라고 하며 자기들 교리와 안 맞으면 이단시하며
이전투구하는 게 한국 기성 교회의 현실이 아닙니까
대표적으로 천주교는 아예 성경은 없고 인간에게서 나온 교리로 수많은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관념에서 나온 숫자가 많아서 오래되어서 정통이라는 관념 말입니다.
예수님 당시를 생각해 보세요 당시 유대교 수천 년의 역사와 조상 때부터 내려오고 거의 모든 백성이
신봉하는 정통(?) 유대교를 책망하고 나사렛 목수 아들인 촌것이 자칭 하나님이라고 설치니
예수님은 영락없는 이단의 괴수였지요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며 자전을 하지요 옛날 사람들은 이 진리를 믿지 못하고 지구는 평평한 땅이고
제자리에 있는대 태양이 빌 글 빙글 지구 주위를 돈다고 거짓을 진리로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었지요 어느 날 갈릴레오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발견해서 이 사실을
우리는 지동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갈릴레오 말고는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고
천동설을 믿고 갈릴레오를 혹세 미혹한다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난 지금은 무엇이 진리였습니까. 진리란 많은 사람이 인정한다 오래된 전통이 진리가
아니고 영원히 변치 않는 걸 진리라고 하고 분명하게 성경은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지요
하나님만 안다 하셨습니다 그거 엉터리입니다 하나님만 아는 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기에 하나님만
아시는 걸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배워서 내가 알 수 있는 것이지요
구원은 신구약 66권의 핵심이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 나만 알고 있을게 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분명하게 구원은 이런 것이라고 기록을 해 놓고 누가 이 구원을 받아들인 사람이다고
너무나도 분명하게 기록을 해 놓으셨습니다. 단 한 가지 당신이 이 땅에 다시 오실 그날에 대해서는
금기하시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빠진 것이 없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엉뚱한 사람들은 금기하신 재림의 날을 알아보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내가 구원을 받은 게 분명 한가를
성경에서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관심이 없습니다.
이번 일로 상처를 위로했더군요 제 말씀을 믿지 못하시는군요
하나님이 그 들과 함께 하는 걸 마음에서 불편하게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편해졌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진심이다는 표현으로
제가 전했던 말씀들을 은혜롭다고 과히 열광적으로 호응을 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내가 특정 선교회 소속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제가 전 했던 말씀을 단 한마디도 반론을 못 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정죄하는 거 우습고 가소롭지 않나요 님도 그중 한 사람이고요
그래서 또 공개 질의서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회개와 믿음을 그리고 그 들이 주장하는 칭의, 성화 교리를
성경을 들어 잘못되었다는 제 성경적인 질의 한마디 반론도 못하고 비아냥으로 피해 버린
사람들 우습지 않나요 영님이 그 질의에 반론을 한번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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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5/4,5,6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 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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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벌레요 구더기로 비유를 하십니다.
부녀에게서 난 자들이 어찌 깨끗하겠냐면서 이 자존심이 상하지만 어찌하겠는지요
거룩하신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는
이미 하나님 형상을 잃어버린 사실을 말씀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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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5;5,6,7,8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보라.
네가 범죄 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 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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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시골 오랫동안 빈 방에 들어가 보니 바쿠 벌레들이 수십 마리가 득실 되 더군요
생각할 틈이 없이 소름에 빗자루로 도망가는 녀석부터 때려잡았지요 완전 전멸을 했습니다.
내가 바퀴 벌레의 무엇을 보고 소름이 끼치도록 싫어하며 심판을 해 버렸습니까.
바퀴 벌레들 자기들 세계에서는 나름 착하고 선한 바퀴도 있겠지요 또 반대로 지존파처럼 악당 바퀴도요
내가 그들을 살육으로 심판을 해 버린 것은 그 들의 행위 하곤 상관없이 다 같은 족속으로
그 생명 자체를 부정하게 여겨서 심판을 해버렸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벌레요 구더기라고 하셨습니다. 때론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회칠한 무덤이 요로
때론 개나 돼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이고 나하고 무슨 원수졌다고
하나님 나를 잘 좀 보아주세요 하고 싶은 자존심이 상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욕을 하시는 게 아니고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시각으로는 티끌의 결정체인 한 줌 흙으로 지어 당신의 형상을 넣어 주셨는데
더러운 원수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의 형상을 하고 있는 근본을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마귀의 성품이
이미 잠재 되어 있는 더러운 이 육신 덩어리,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을 했느니라,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살인을 했느니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육신 덩어리는 내 의지하고 상관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미운 사람이 있고
음란한 생각이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와 마음에 간음할 수밖에 없는 나 자신을 볼 때에 정말 벌레요
구더기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요.
하나님께서 이제 그런 네 꼬락서니를 보지 말고 거룩하신 당신을 쳐다보라고 요구하십니다
"네가 범죄 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 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가 범죄 한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 당신에게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당신에게 무엇을 드릴 수가 있겠느냐
바퀴 벌레가 의로운들 내가 그 들에서 무엇을 받을 수 있겠는지요
또 그들이 자기들 중에서 서로 물어뜯고 죽이고 음식을 강탈해 먹어도 사람인 나에게 무슨 영향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벌레요 구더기인 네 꼬락서니를 보면서 때론 좀 잘한 것에 우쭐대고, 때론 자신의 더러운 모습에
정죄하며 고통 하는 그 네 꼬락서니를 보지 말고 전능자요 거룩하신 당신을 한번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영님이 싸워 보겠다는 그 의지 마음은 가상할지라도 전능자의 능력을 멸시하고
벌레요 구더기인 인간 자신을 믿게 하는 태초에 에덴에서 스스로 우리 더러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미혹한 사단이 넣어준 마음입니다. 신앙은 절대자 하나님께 굴복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복을
하여 그분의 의와 거룩을 받아들이는 것을 신앙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영님의 의지에서 나온 마음의 짐에서 쉬게 하시려고 오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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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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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을 한번 바라보십시오 벌레요 구더기인 님을 부인해 버리고요
그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셔서 해 놓으신 일들을요
건방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정확히 전해 줄 수가 나는 분명히 있습니다.
왜! 내가 잘나고 똑똑 해서가 아니고 내가 받았던 그것을 그대로 전해 주면 되는 것이라서요,,,,,
단감님 답 메일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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