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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된 文평산책방 문전성시...수익 얼마 기부했는지는 공개 안해
4일 양산 평산책방 방문해보니
6800원짜리 토리라떼 등 음료 조기 품절
금지된 일회용컵 쓰면서 “계도기간”
靑시절엔 머그잔·텀블러 홍보해놓고
이혜진 기자
입력 2023.06.07. 11:16
업데이트 2023.06.07. 12:06
4일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이 손님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혜진 기자
오픈 30일간 하루 평균 756권의 책이 팔리고, 1343명이 방문한 성공한 동네 책방. 다름 아닌 평산책방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은 지난달 25일 개점 1개월을 맞아 서적 총 2만2691권이 판매됐고, 손님 4만297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도 책방 수익이나 카페 수입을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다. 개점 당시 문 전 대통령은 “책방 수익은 전액 재단법인 평산책방에 귀속하고 이익이 남으면 공익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했었다.
일각에선 30일간 서적 판매 마진만 1억5000만원(문 전 대통령 본인 저서 인세 불포함), 음료와 굿즈 판매 수익을 포함한 총 수익은 2억5000만에 이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일요일이었던 4일 오후 3시쯤 경남 양산시 소재 평산책방을 직접 찾아가봤다. 이날 양산 지역 낮 최고기온 30도를 찍었지만, 책방 내부는 방문객 200명으로 북적였다. 책방 내 카페에선 문 전 대통령 애완견 이름을 붙인 1잔 6800원짜리 토리라떼는 물론 다른 모든 음료가 오후 4시30분엔 주문 마감됐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7월 ‘녹색 청와대’를 표방하며 일회용 음료수잔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는 문 전 대통령과 참모들 사진을 공개했지만, 책방에선 여전히 일회용 종이컵에 음료를 담아 팔았다.
사실 ‘카페 내 종이컵’은 현행 법규 위반이다. 다만 환경부가 ‘계도기간‘이란 이름 아래 처벌(과태료)만 유예하고 있을 뿐이다.
휴게공간은 파라솔 테이블 세 개와 책방 건물을 둘러싼 간이 벤치 뿐이었다. 방문객들은 쉴 곳을 찾아 책방 밖 길 가 남의 집 담벼락 그늘에 줄지어 걸터앉았다. 마을 곳곳엔 ‘쓰레기배출 금지구역’ ‘외부인 차량 출입금지’ 표지판이 설치됐다.
◇더위에 도보 25분, 도착해도 그늘은 ‘만석’
이날 오후 3시 현재 휴장 중인 통도환타지아 정문 주차장에 주차하고 최고기온 30도 날씨에 도보 25분 거리(1.4km) 걸어 평산책방에 도착했다.
통도환타지아 주차장은 5일부터 평산책방 손님은 이용할 수 없다. 통도환타지아 운영자인 동일리조트 측은 “일시적으로 평산책방 측에 주차장을 빌려줬던 것 뿐”이라고 했다. 앞으로는 그보다 더 먼 하북면 유료주차장(통도사 유료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한다. 통도사 유료주차장부터 평산책방까지는 약 2.4km거리다.
4일 평산마을에 불법주차 중인 차량들. /이혜진 기자
4일 평산마을로 향하는 도로에 행인과 차량이 뒤섞여 통행하고 있다. /이혜진 기자
통도환타지아에서 평산마을까지 연결된 도로는 지난해 문 전 대통령의 입주를 앞두고 정비공사를 했다. 양산시는 문 전 대통령의 입주로 평산마을 방문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국도 35호선에서 평산마을로 이어지는 도로 가운데 중 3-3호선과 소 1-7호선에 대해 인도를 새로 내는 등 재정비했다.
통도환타지아부터 평산마을 초입까지는 새로 만든 인도가 깔려 있지만, 평산마을 입구부터는 인도가 따로 없는 왕복 2차로 차도였다. 차량과 사람이 뒤섞여 오갔고, 지나가는 차들은 차도를 침범한 행인을 향해 경적을 울리며 인파를 스쳐 지나갔다. 갓길에 불법 주차된 차량도 심심찮게 보였다. 마을 곳곳에는 ‘외부차량 출입 금지’ ‘쓰레기 배출 금지 구역’ 등의 경고 표지판이 설치돼있었다.
4일 평산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해 책방 그늘에서 쉬고 있다. /이혜진 기자
평산책방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였다. 오후 3시 30분 기준 건물과 마당을 채운 방문객들은 200명이 넘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커플이나 단체 방문객도 있었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 데다 날씨까지 더워 그늘을 찾으려 했지만, 이미 처마 밑과 파라솔 아래에는 땀 흘리는 사람들이 음료가 든 종이컵을 든 채 빽빽하게 앉아 있었다. 방문객들은 “양산이라도 챙겨올 걸”이라며 연신 손부채질을 하며 그늘이나 앉을 공간을 찾기 바빴다. 더위를 이기지 못한 방문객들은 책방 근처 가정집 담벼락 아래에 걸터앉는가 하면, 평산마을 회관 정자를 찾아 휴식을 취했다.
4일 평산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매장 내 카페 앞에 길게 줄을 서있다. /이혜진 기자
평산책방 주변 마을 곳곳에 설치된 표지판. /이혜진 기자
◇플라스틱컵 사용 문제되자... 카페, 종이컵 제공
더운 날씨에 평산책방에서 운영하는 카페 ‘평산책사랑방’(이하 카페)에도 주문 줄이 길게 늘어섰다. 카페는 내부 좌석이 없고 주문 받는 종업원 대신 키오스크만 설치돼 있었다.
문 전 대통령의 애견 이름을 따 유명한 토리라떼(6800원)는 스타벅스 카페라떼(톨 사이즈 5000원)의 1.4배 가까운 가격에도 일찌감치 품절. 오후 4시 30분에는 얼음 소진으로 모든 음료 판매가 마감됐다. 대기번호 250번에서 주문이 마감됐는데, 팀당 최소 2잔에서 4잔 정도 주문했다면 오늘 하루에만 500~1000잔을 판매한 셈이다.
음료는 종이컵에 담아 팔았다. 최근까진 플라스틱컵을 썼는데, 지난달 양산시가 일회용품 규제 위반이란 민원을 접수하고 과태료 처분 절차에 들어가면서 종이컵으로 바뀌었다.
종이컵도 작년 11월부터는 법규로 금지됐지만, 1년간 처벌 유예가 있다.
평산책방 관계자는 “올해 11월 24일까지는 계도기간이다 보니 당분간은 종이컵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직 대통령이 운영하는 카페임에도 처벌을 받지 않으면 된 것 아니냐는 의미로 들렸다.
4일 평산책방 카페에서 음료를 제공할 때 사용하는 종이컵. 이혜진 기자
기업인들과 텀블러 들고 청와대 산책… 경제는 언제 웃을까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마친 뒤 기업인들과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문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문재인 정부는 2018년 8월 매장 내 일회용품(당시엔 플라스틱컵) 사용 금지와 과태료 처분을 처음 도입했다.
당시 청와대는 이 제도 도입을 앞두고 문 전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 참모들이 텀블러나 머그컵을 든 사진을 홍보용으로 뿌리기도 했다.
청와대 제공
◇문 전 대통령 관련 책 정면 배치... 가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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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시루처럼 사람이 빽빽했던 책방 내부에는 문 전 대통령 관련 책과 문 전 대통령이 그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천한 책들이 정면에 비치돼 있었다. 문재인대통령 비서실이 저자인 ‘위대한 국민의 나라(문재인 정부 5년의 기록)’은 선반 서너칸을 차지하고 있었다. 평산책방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의 독서노트 ‘책읽는 사람’이 책방 한 켠에 가득 쌓여 있었다.
4일 평산책방 내 '문재인의 책' 코너. 이혜진 기자
임은정 저 ‘계속 가보겠습니다’, 조국 저 ‘법고전산책’, 탁현민 저 ‘미스터프레지던트’, 정청래 저 ‘국회의원 사용법’ 등 문재인 정부 시절 유독 이름이 많이 거론됐던 저자의 책이 눈에 띄었다. 재단법인 평산책방의 이사인 국회의원인 도종환 시인의 책도 보였다. 정아은 저 ‘전두환의 마지막 33년’, 천현우 저 ‘쇳밥일지’ 등도 있었다. 카운터에 있는 관계자에게 책 선정 기준을 물으니 “문 전 대통령의 추천책과 재단 이사들이 이사회를 통해 선정한 책을 들인다”고 했다.
평산책방에 따르면 그동안 책방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은 ‘책읽는 사람’이며, ‘아버지의 해방일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조국의 법고전 산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순이었다.
4일 평산책방 방문객을 만나기 위해 책방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이혜진 기자
4일 평산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혜진 기자
오후 5시쯤 일순 주변이 소란스러워졌다. 문 전 대통령이 책방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방문객들은 문 전 대통령과 ‘인증샷’을 찍기 위해 줄을 늘어섰다. 최근 ‘책을 구입한 손님’만 인증샷이 가능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는데, 이날엔 방문객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책방 오픈 초기 논란이 됐던 일부 사항은 시정된 모습이었다. 영수증에는 문 전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개인 사업자번호가 아닌, 재단법인 평산책방 사업자 번호가 찍혔다. ‘열정페이’ 지적이 나왔던 자원봉사는 공개 모집이 아닌, 자원봉사 팀장에게 자발적으로 문의해야 참여할 수 있는 형식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평산지킴이’라는 배지를 달고 파란색 의상을 입고 방문객들에게 질서 유지를 안내했다.
이혜진 기자
이혜진 기자 조선N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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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mejei
2023.06.07 11:43:33
정말 이상한 인간들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자가 세뇌세탁을 한걸까? 저런 곳에 찾아 가는 인간들 참 한심함을 넘어 애처롭다. 저런것들이 또 정의 이런 단어는 입에 달고 살거다.
답글
3
3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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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niper
2023.06.07 13:00:31
소대가리들...
여명
2023.06.07 12:50:32
양산문자~~ 양상군자~~
thespy
2023.06.07 12:16:45
노무현이가 이렇게 만든거다.
전라도 민노총 미주맘
2023.06.07 12:16:45
강간 강도 살인죄를 저질러도
감싸주고 비호하는 족속들인대
오죽하겠어
불스
2023.06.07 11:43:58
기부할 넘들이 아니지~~ 부부 자식 손자들까지 한명 빠짐없이 돈벌레들인데~~
답글작성
255
2
선운사
2023.06.07 11:40:59
어지간히 잊혀지기 싫은 모양일세...
답글작성
245
1
우리도한번
2023.06.07 11:53:33
인생 참 더럽게 산다. 무지몽매한 사람들 등처먹는게 저렇게도 좋은가~
답글작성
90
0
시민
2023.06.07 11:52:25
아직도 오락가락 정신을 못 차리는 대깨문들이 수두룩 하다니....
답글작성
84
0
kingalbert
2023.06.07 11:53:17
악착같이 지지자들 빨대 꽂아 슈킹한 돈인데... 기부는 먼소리래?
답글작성
75
0
감나무재
2023.06.07 11:52:20
개.돼지들이 많군. 저중에는 저기가 뭔지도 모르고 남들 간다고 따라간 인간들도 많겠지. 민도가 낮으니 양산개장수가 아직도 학교에 안가고 있겠지.
답글작성
72
0
요지경세상
2023.06.07 11:49:20
분리 수거될 인간들이 방문하는 곳이구나~~
답글작성
66
1
부르스박
2023.06.07 11:52:05
이제 완전 장사치로 변했네.. 가짜 대통령의 연봉이 부족했던 모양? 수익금은 북에 보낼려나!
답글작성
63
0
사는이야기
2023.06.07 11:48:44
연금 월 1500원짜리 거지
답글작성
56
0
파수안
2023.06.07 11:47:25
아주...알뜰이 뽑아먹구나....기생충..
답글작성
55
0
최후의 건맨
2023.06.07 11:50:17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도 이제 활동을 해야한다. 우파의 훌륭한 대통령들의 업적이 묻히면 안된다.
답글작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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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천사
2023.06.07 11:47:19
하는 짓거리하고 주뎅이로 ?X라대는 것하고...하여간 개도 상종못한 것이라니까...노무현이 부른다.....그만 나대고 점핑해서 오라고...
답글작성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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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2023.06.07 11:58:08
세금은 세금되로 받고 개팔고 달력팔고 책팔고 음료수팔아 돈벌고 자식은 나랏돈 챙기고 애비어미는 국가손실에 나라곳간 을 탕진한 오로지 돈벌레들이다
답글작성
22
0
Nada
2023.06.07 11:46:12
양산의 다른 책방 다죽이는 재벌...
답글작성
21
0
독야청청
2023.06.07 12:07:39
굼뱅이도 한가지 재주는 있다더니 이자슥도 한가지 제주는 있군.... 쑈쑈쑈 하는 제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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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
2023.06.07 12:07:15
조선일보는 이자에 대한 기사를 더이상 올리지 마라. 지면 아깝다. 이렇게 장문으로 책방 선전해 주나?
답글작성
19
0
거부
2023.06.07 11:55:53
통도사 카페 다 망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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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디에스김
2023.06.07 11:52:50
얼마나 갈까? 문빠가 매일 갈수는 없잖아.
답글작성
19
0
딸각발이
2023.06.07 11:57:10
원래 쓰레기 더미에는 파리들이 꼬이게 마련입니다. 겨울이 되면 그나마 싸~악 사라지지요.
답글작성
16
0
천황봉
2023.06.07 11:46:19
전직 대통령 돈 많이 벌어 좋겠다
답글작성
16
0
남극 구렁이
2023.06.07 12:20:02
골빈 인간들 참 많네. 이런 기사를 대서특필한 기자도 참...
답글작성
14
0
우니아르켓
2023.06.07 11:45:45
다양한 생각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마케팅에 온 정신이 팔린 정권은 국제적 분쟁의 진원지에 위치한 국가를 리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이끄는 자리보다는 한단계 아래에서, 국민을 현혹시키는 방법보다는 담백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계셨으면 좋겠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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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inocar****
2023.06.07 12:05:08
하는 짓이나 꼬라지라니... 인근도시 영세 책방에 네 책을 판매하게 홍보해줘서 영세 서점들 영업을 도와주지 못 할망정 싹쓸이 하고 자빠졌냐? 도대체 개인아, 너는 전직으로서 최노한의 품위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도대체 뭉개인 저거는 창피한줄도 모르고... 빨랑 빵에 넣어 줘야지 원
답글작성
9
0
shincheol
2023.06.07 12:40:45
할 일 없는 인간들이 참 많다. 책사려 평산까지 갈리는 없고 아직도 실패한 대통령 문제인을 오빠로 부르짖으며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정신나간 국민들이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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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좋은열사
2023.06.07 12:18:56
정신병자들이 많구만.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 맞는가 보다. 정신병자 문가넘을 따르고 있으니 말이다.
답글작성
7
0
k0422
2023.06.07 12:06:50
가짜 평화쇼로 전국민을 김정은의 핵불모로 만든 인간, 마차가 말을 끄는 소득주도성장이란 해괴한 경제논리로 나라경제를 거들낸 인간, 최저임금 도입으로 자영업자를 도산케하고 알바생들의 일자리를 뺏은 인간, 원전의 생태기를 파괴하여 전기세 폭탄을 떠뜨린 인간, 귀순한 탈북민을 사지로 보낸 인간, 우리 공무원이 적의 총탄에 살해 당해도 구할 생각은 안하고 편안하게 쳐자빠져 잔 인간, 나라의 부채를 아무생각없이 늘려 천조국으로 만든 인간, 그외에도 숫하게 많은 삶은 소대가리 짓을 한 인간, 이게 누구였드라. 이런 희대의 삶은 소대기리를 좋아하는 이 땅의 쓰레기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똥을 찍어먹어보고도 된장이라고 우기는 쓰레기들이 이땅에는 너무 많다. 평생 구더기 처럼 똥만 쳐먹고 살고 싶은가. 그러고 싶으면 이 나라에 실 필요가 없다. 북조선으로 가면 쓰레기들이 좋아할 만한 오물이 지천으로 널려있다. 그런 세상이 진정 너네좌익들이 원하는 세상인가. 첨으로 어리석은 불나방 같은 존재들.
답글작성
7
0
혜안
2023.06.07 11:55:47
거액의 영치금 확보중
답글작성
7
0
best
2023.06.07 12:41:56
전직 대통령이란자가 지방 골짜기에서 왜 책장사를 할까요?....못난 새끼들 돈이라도 물려 줘야지.... 잘한다 문재인 자식 생각하는 마음이 눈물겹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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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月
2023.06.07 12:26:59
버린 개 이름을 따서 라떼장사하며 돈챙기는 후안무치한 양산 개버린 영감과 이성을 상실한 愚衆이 벌이는 블랙 코미디.
답글작성
6
0
thegreat
2023.06.07 12:04:23
국가 경제를 뒷걸음치게 하고 일류 기술을 뒤쳐지게 한, 아무리 실패한 사람이라도 그 숫자 정도는 막무가네로 좋아서 찾겠지... 문빠라 지칭되는 사람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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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진구민
2023.06.07 11:42:48
퇴직한 대통령이 고향으로 돌아가 정착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훈훈한 이야기 계속 취재해서 상세히 보도하기 바란다.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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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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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소리
2023.06.07 12:58:14
지리산빨간완장들의 행태를 보면 사회의 관심을 끌고 선전 조작하기 위해서 2번 3번 4번 5번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정신 나간 짓을 하는 작자들로 가득 할 것이다 . .. 아이 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박대령
2023.06.07 12:46:13
역시 퇴임후에도 토리만도 못한 인간~어쩌다 이런 무책임한 작자가 대통령이되어 나라를 10년 후퇴시키고 한발짝도 전진 못하게 사방에 대못질 하고 곳곳에 좌파 알박기 인사..이자를 아는 사람들은 문젠은 세상제일의 이기주의자이며 겁쟁이라고한다~평산마을에서의 행복한 돈벌이가 얼마나 갈지 두고보겠다~!!!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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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네
2023.06.07 12:20:25
문 재인이 돈 들어 간다고 반려 풍산개 버니더니, 그 풍산개 달력 만들어 팔고, 책장사로 문전성시 이룬다네! 국민 혈세로 연금 1500 만원(경비별도) 빼가면서도 저러네! 지지자들 껍데기 홀랑 벗겨 등골 휘게 만드네~ 돈에 환장하지 않고서야 인간이 할 일은 아니지!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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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2023.06.07 12:41:08
불법주차하는거 알면서도 딱지 안떼냐? 세금조사하고, 까페에서 일회용컵 쓴거, 특별히 무식하게 플라스틱컵 사용한거 전부 법대로 벌금 때려라. 솔선 수범해야할 인간을 왜 봐주나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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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jjang
2023.06.07 12:36:58
이해가 안되는 조선 민족들! 교보 문고 나두고 천리 길을 찾아 가는 뇌 구조를 이해 못하겠다! 계속 가라! 니들 자유니!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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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라
2023.06.07 12:32:25
낯짝 두꺼운 문어벙이나 아무 생각 없이 좋다고 찾아가는 무뇌아들이나 모두 구제 불능이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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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lugged
2023.06.07 12:30:52
문재인 찬양 책들 빼곡하네. 저런 개돼지들이 많으니까 어설픈 프로파간다에도 쉽게 넘어간다.
답글작성
4
0
나라구하기
2023.06.07 12:30:39
좌익의 특징이 대부분 양심의 화인 맞아서 부끄러움을 모르며 권력에 대한 집착이 광적이어서 거의 우상시하는 모습을 띄게된다! 저들은 청소 되어지는것이 이나라의 으뜸 과제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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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iz
2023.06.07 12:21:51
김어준 먹여 살리는 어벙이들이 널렸더만.. 영남알프스 등산다니며 보니까 대절버스에 민주당관련 인사나 당원들 줄줄이 실어 나르더만. 퇴임해서도 쑈하느라 애쓰고 그 쑈에 입장권 팔아주는 품앗이라 유유상종을 뭐라 하겠노?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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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가라
2023.06.07 12:14:31
좌익들은 참으로 이상해
답글작성
4
0
기린
2023.06.07 12:11:27
참 한심한 인간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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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lsori
2023.06.07 12:10:16
마을 주민 불만 폭주, 조용하던 시골 마을 불편 가증 이게 뭔가?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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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개전투
2023.06.07 12:46:53
바로 저 광경이 이 나라가 망해가는 모습입니다. 정신나간 국민들이 최소한 30%이상 있는 세상, 오호라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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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7
2023.06.07 12:38:40
허 참.... 기가 차네~~~~~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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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테리
2023.06.07 12:37:13
돈독이 올르려면 저리 올라야한다.세금없는 연금처리하고 딸내미이름으로 책방 여니 완벽한 돈독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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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혀
2023.06.07 12:35:17
수익공개? 전부 인파이 포켓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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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07
2023.06.07 12:33:36
잊혀지면, 깜빵간다. 절대로 잊혀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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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23.06.07 12:31:29
기부? 웃기는소리하고 OO하고 sleeping하네...지나가던 개 거시기도 웃겠다...연금에 경호에 개달력에 커피에...잘 처먹고 잘 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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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ican
2023.06.07 12:31:02
어지간히들 끼리끼리 모이구 있구나. 그렇게 할 일들이 없더냐? 그 먼 시골까지 꾸여꾸역 꾀 들고 있으니, 아직도 정신들 못 차린 인간들의 군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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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i
2023.06.07 12:29:06
JMS 광신도들의 행렬이 떠오른다. 개버린이 JMS 코스프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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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인
2023.06.07 12:25:36
저기다 미사일 한방날려주삼. 정은씨. 소대구리 싫어하잔아. 거기가서 희죽대는 잡종들도 같이 날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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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hn
2023.06.07 12:25:30
뭉가 찌질이를 추종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 참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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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2023.06.07 12:22:13
나라를 좀 먹는 인간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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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2023.06.07 12:21:46
이해 안되는게 문재인.. 개를 좋아한면서 개를 끝까지 돌보지 않고 더군다나 개를 이용해 상품으로 팔고.. 조용히 잊혀지고 싶다더니 책방까지 열어서 지지자들에가 책팔고.. 암튼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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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2023.06.07 12:21:13
이것 저것 열거 할거 없고 원전 파괴범들과 울산 선거 개입등 많은 사건에 대해 진척이 없어 보이니 몹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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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2023.06.07 12:16:25
국제 국내 정책을 떠나서 또한 원전정책 실패를 떠나서 탈북민을 강제로 돌려 보낸 비인간적 만행 그런데도 책방 기웃거리며 평산이란 ?X놈 사는데를 방문하여 책을 사냐? 하긴 그래서 좌파 쓰레기들이 아직도 설친지, 유통이 지난선거에서 당선된것 천만 다행이고 정신나간 국민정서 언제 되찾으려나? 하긴 남북이 갈린지 70년지낫스니...이해는 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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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독
2023.06.07 12:15:49
책을 사러 가는 거냐? 가까운 교보문고를 사라.ㅎㅎ 무뇌아들의 잔치꾸나. 언제 저들은 부끄러운 걸 알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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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키윤
2023.06.07 12:14:59
대한민국에 이렇게 미친 인간이 많다는데 대해 환멸을 느낀다 책가게 주인 개버린 뭉개의 똥이 맛있다는데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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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할미
2023.06.07 12:14:41
친한친구가양산으로이사를갔데도 양산이란 이름도말도듯기싫은 책방기사 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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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3.06.07 12:03:09
나라 곶간을 거덜낸 인간들에게 뭘 배울것이 있다고 뭐 좋은 기운이 있다고...한심한 이런 인간들에게도 헌신하는 사람들의 피와 땀이 베어있는 이 순간을 영위한다는 것이 다소 역겹게 다가온다. 역대 최악의 정권이며 가장 부도덕한 인간들의 기생충 정권임을 ..자식들에게 뭐라 알려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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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i69
2023.06.07 12:02:35
ㅋㅋㅋㅋ 진짜 한심한 사람들. 스스로 어떤 존재인지 자각을 못 하면 주제에 책을 본다고? ㅋㅋㅋ 지나가는 서당 개가 웃는다. 나라에 도움이 안 되는 똥 오줌 수준들의 사람들인데, 뭐 그러러니 해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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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애니멀
2023.06.07 12:01:23
ㅈ저곳에 찾아가는 인간들은 전부 골수 종북 좌파라고 봐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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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나루
2023.06.07 12:00:17
전국의 뻘개들 한놈하놈 체크했다가 유사시 강력 살충제로 박멸해라 ~좌불괴이 숙주 뭉괴 한테 체제전복 반역반동 지령 받고 가는지 모른다 경호 연금 없애고 빨밭 가두리 양식장에 빨리 가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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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아웃
2023.06.07 11:58:04
에휴 차라리 그 돈으로 가족들이랑 치킨이나 사먹지.. 돈 낭비 시간낭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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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
2023.06.07 13:02:13
이런데 와서 돈쓰는 인간들은 뭐하는 안간들인고? 여기 쓸돈있음 불우이웃 돕기나 해라. 책방주인이나 손님이나 똑 같은 진상들일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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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회장
2023.06.07 13:00:40
좌파들 빨대 꽂는데는 신의 경지임을 인정! 다행인 것은 자기 편에게 빨대를 꽂고 쪽쪽 흡혈하니 천만다행! 빨리는 OO들은 그것도 모르는 저능아들일뿐~~~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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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qjfls
2023.06.07 12:55:18
이나라국민들은 통계적으로 독서는,일년에 평균한두권이 평균이다,그책가게는 문재인 정신,관련책들이다,호남지방과,전교조,노총,조선족,조총련의 젊은 무뇌아 들이 동원된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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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23.06.07 12:54:08
종북서적 책방은 누구꺼? 쩝쩝이 개인거지? 거지같은 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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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2023.06.07 12:52:08
이런기사 올리마라. 책방선전 잘하는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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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2023.06.07 12:51:25
무뇌군중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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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ss
2023.06.07 12:50:10
음... 그냥 마을도서관(책빌려주는곳)정도에서 멈추지... 과한 노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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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23.06.07 12:47:01
이 사람 참 보기 싫다. 맨날 쇼나 하고 나라 망쳐 놓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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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향기
2023.06.07 12:46:22
평산? 그 책방 주인이 문가가 아니냐? 그로부터 기부받을 필요가 있을까? 빨강물이 스며들어 봐야. 아하! 이게 아니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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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23.06.07 12:38:13
다양한 쇼가 주특기인 문재인을 부자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굿판 같은 분위기가 얼마나 지속될까? 반짝경기 끝나고 찾는 이들의 발길 잦아들어 한산하게 파리 날리는 상황이 되면 그때는 문재인 일가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 자못 궁금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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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엄마
2023.06.07 12:37:20
곧 평산 식당도 열고 평산 김치공장도 열고 잘되면 확장해야지..뭉가 CEO!!!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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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
2023.06.07 12:59:03
책방 이름을 내로남불 책방으로 바꾸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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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2023.06.07 12:56:42
개버린 개한테...무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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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바다
2023.06.07 12:55:26
사료값 아까워 개 못 키우겠다고 하는 양반에게 바랄 걸 바라야지...내로남불의 사표, 문재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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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필드
2023.06.07 12:54:15
이런 정신병자들과 한땅에 살고 있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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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ica
2023.06.07 12:33:12
그냥 어디 트집잡을거 없나 취재하러 내려가서 쓴 기사로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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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
2023.06.07 13:05:54
윤석열 정부하에 문재인 알박기 인사들이 사람들 몰고 갔겠지... 문재인 때문에 1억이상 연봉 받고 있는데 사진 도장 찍으로 가지 않을 수 있나? 문재인도 그걸 생각할 거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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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2023.06.07 13:04:52
미쳤군. 미쳤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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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메기
2023.06.07 13:04:48
찢빠, 대깨, 개딸, 개줌니 들 날도 더운데 사서 고생하는 구나. ㄷ ㅐ ㄱ ㅏ ㄹ ㅣ 가 나쁘고 심성들이 고약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느그 자녀들도 델꼬 가지 그래. 며칠 지나면 폭서가 들이 닥칠텐데 , 휴게소 만들어 달라고 느그 문재인에게 요구해라. 아니면 느그들 돈 뫄서 냉방 짱짱하게 나오는 휴게소 하나 져 주든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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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ek
2023.06.07 13:03:47
저기 방문하는 무리들은 도대체가 이해되지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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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ek
2023.06.07 13:03:08
OOO거리들하는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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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선
2023.06.07 13:02:47
저런데를 다녀와서 인증샷이라도 올려야, 그 걸레들이 속한 시민단체니 뭐니 하는 떨거지들이 정부(국민세금)돈을 몇푼씩이라도 던져줄거니까 악착같이 다녀와야 되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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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필논객
2023.06.07 13:00:31
보지도않은 책을 무턱대고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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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itt
2023.06.07 12:58:26
선관위 수사 후, 선거 개혁되고 나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20석 이하로 쪼그라들 것.. 그런 다음, 문재인은 평산이 아니라, '평생' 감옥에서 자서전 써야 할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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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인
2023.06.07 12:56:24
사기꾼,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너 아직도니? 아!!! 해도 너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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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
2023.06.07 12:55:21
뭉가놈이 5년 동안 마구잡이로 특혜 채용한 정규직과 혜택 준 라도 아이들...정의와 공정이 사라진 채용. 앞으로 대청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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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jfr382y
2023.06.07 12:52:13
어떻게든 깍아내리는 나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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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이퍼
2023.06.07 12:41:00
보수들의 입은 도깨비 방망이다 미워할수록 돈을 번다 문재인, 조민, 김어준 금나와라 뚝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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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2023.06.07 12:36:01
좌파들 한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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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2023.06.07 12:23:48
기자가 어지간히도 부러웠나보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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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곰아빠
2023.06.07 12:20:22
문사장 문전성시 사업번창해서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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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권리
2023.06.07 12:19:33
국민들이 윤석열이 너무 못하니까 ....전임 대통령이 그리운 것인가? ... 시기, 질투가 많은 윤석열이 문재인에게 엉뚱한 짓을 할지도 ... 윤석열, 한동훈은 충분히 그럴 정도의 인격인데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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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2023.06.07 12:18:48
개를 버리니 인간이 개떼같이 모이네. 참 이상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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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m
2023.06.07 12:18:11
갈곳이 없어서 양산을 가냐? 참으로 할일없고 한심한 족속들이 많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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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랑
2023.06.07 12:18:08
하!! 이런 방법으로 돈도 벌면서 잊혀지는 묘수가 있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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