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저는 오늘 기도 가운데 개미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개미 한 마리가 작은 벌레 한 마리를 잡았는데
신기하게도 입으로 물고 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끈 같은 것이 서로 연결되어
그렇게 끌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잡은 벌레는 잡아먹기 위함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돕는 공생 관계로 끌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하며 서로를 돕는 관계로 살아가는 모습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제 눈에 개미와 벌레의 신체 나이를 볼 수 있었는데
그 개미와 벌레가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살자
더 건강해지고 나이를 거꾸로 먹듯이 더 젊어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관계로 연결되어야만 하며
그렇게 서로를 돕는 공생 관계가 되었을 때
더 건강해지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 젊어지는 개미와 벌레와 같이
우리 또한 건강한 휴거 신부로 준비되어
나이를 거꾸로 먹듯이 변화되어 더 젊어지고 아름다워져
주님을 만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혼자 힘들게 홀로 신앙으로 기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함께 연합하고 개미와 벌레가 공생 관계가 되듯이
우리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러한 뜻만 주셨는데
저는 어떤 젊고 아름다운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를 사모하여 그녀에게 고백했고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젊고 아름다웠기에 늘 주위에 유혹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이사를 했고
아빠처럼 늘 24시간 그녀와 가까이하며 경계를 시키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를 하고 환경이 바뀌어 손해 보는 듯 했지만
그녀와 늘 즐겁고 기쁜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좋았고
그녀 또한 제가 늘 경계시키고 도움을 주었기에
잘못된 길로 가지 않았고 정숙한 여인의 모습을 유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제가 젊고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함께 연합하고 함께하며 도움을 주고받는
공생 관계가 되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교회에 목사님과 사모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과 사모님은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였는데
목사님은 사모님의 헌신으로 걱정 없이 사역을 할 수 있었고
사모님은 늘 목사님이 기도하고 말씀으로 가르침에
하나님 앞에 더욱 거룩하고 성결한 신앙인이 되었는데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사모님에게 하나님께서 캡슐로 된 흰 약을 주셨는데
그 약을 먹으니 더욱 사모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녀가 사모의 역할을 잘 담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모습을 보고 아무나 사모를 할 수 없고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을 얻어야만
사모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관계가 되어야 하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성 그룹을 보았는데
그녀들은 무척 유명한 가수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여러 곡을 히트시켰고
세상에 유명해져서 세상 여기저기를 다니며 공연하였는데
어느 날 한 작곡가가 그녀들에게 정말 좋은 곡이라며 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이 노래를 들어보니 정말 좋은 곡이었고
그 곡을 받아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 노래가 전 세계적으로 히트할 것이라 여겨
그 노래에 맞는 안무도 준비하여 그녀들에게 연습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노래는 무척 고음이었고 빠른 박자를 가지고 있어
춤을 추며 노래하기가 무척 힘든 노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이 노래가 너무도 좋아 어쩔 수 없이
연습에 연습을 하여 공연장에서 부르기 시작했는데
한번은 그녀들이 해외 공연을 나가 힘들게 콘서트를 하고
마지막에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지칠대로 지친 그녀들이
이 힘들고 어려운 노래에 안무까지 하다가 보니
콘서트를 마치고는 모두가 쓰러져 기진맥진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들이 그렇게 이 노래로 쓰러진 후에 말하기를
우리가 다시는 이 노래를 하지 말자!
이러다가 우리가 공연 중에 쓰러지고 공연도 망치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아무리 이 노래가 좋아도 부르지 않았고
이 노래는 딱 한 번만 불려지고 사라져 버린 노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좋은 노래도 부르기 힘들고
모든 공연을 망칠 수 있는 노래라면 다시는 불려지지 않고 버려진 노래가 되듯이
휴거 신부 또한 아무리 한 사람이 잘 준비하고 대단한 믿음을 가졌다 해도
혼자서 준비하며 자기 멋대로 준비하려고 한다면
이 버려진 노래처럼 버려 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개미들도 공생 할 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목회도 사모의 역할이 없으면 무척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부르기 힘들고 안무도 힘들다면 버려지듯이
혼자서 아무리 좋은 믿음을 가지고 준비한다 해도
함께 연합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고 홀로 준비하려고 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버려 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공생해야 함을 알려 주심에
연락처를 남겨 드리오니 함께 하실 분은 연락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010-7136-5680 저는 하나님 뜻에 분명하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러함에도 홀로 준비하다가 당신이 버려진다면
그 죄에 대해서는 저에게는 무관합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가 휴거 신부가 맞다면 함께 참여하고 공생 관계가 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