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 [ 저염고미 ] 천일염을 드셔야 삶이 짭짤합니다 ■
영진 [ 저염고미 ] 천일염
을
발명특허 받은
영진
소금항아리
에
보관 간수빼기 건조 중화 발효를 시켜먹으면
보약과 같은 소금이 된다.
■ 간수빼는 천일염은 장판소금이다 ■
언제부턴가 천일염은 몇년씩 간수를 빼면 좋다라는 소문이 돌아
너도 나도 간수빼는 열풍이 불고,
이에 펀승하여
간수(마그네슘bittern고농축미네랄)가 독약으로 잘못알려지고 말았다.
헌데,
알고보면 간수를 오랫동안 몇년씩 번거롭게 또는 인위적으로 빼야 하는 소금은
딱 한가지의 장판을 갯벌에 깔고 만든
장판소금 장판천일염뿐이라는 사실이다.
토판염이나 수입산천일염은
간수의 주성분 마그네슘Mg미네랄이 국산장판소금•장판천일염에 비하여
절반도 않되기 때문에
간수를 짧은 기간동안 적당량만 빼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영진저염고미천일염의 경우
황토옹기토판염으로
발명특허 받은
영진소금항아리에
보관 간수빼기 건조 중화 발효를 약 2달간만 시키면
맛있는 소금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토판이나 수입산의 경우
염전제법에서 간수의 쓴성분을 이온화과정에서 덜 들어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미네랄중 유독 국산장판천일염에
마그네슘, 칼륨, 칼슘성분이 높아 명품소금으로 유명하나
쓴맛을 내는 성분이 바로 마그네슘(간수)성분이기 때문에
이를 적정수치 이하로 몇년씩 또는 인위적 단계를 거쳐 빼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이다.
한펀으로는 간수가 나쁘다면서
간수성분이 제일많은 국산장판천일염을 간수를 빼면서 먹는것은 아이러니 하다.
간수를 사후에 뺀다고 그것이 얼마나 빠지고 간수의 성분이 이미 소금속에
이온화되어 있는데 수분이 빠진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천일염에서 간수문제는
차라리
만들때부터
간수성분이 적어 간수를 오랫동안 몇년씩 번거롭게 뺄필요가 없는
천일염을 먹는게 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아래갤러리 참조
장판염 토판염 수입산 간수(마그네슘)함량 대비표
마그네슘 숫자가 높을수록 간수성분이 많은 천일염이다.
장판소금 또는 장판천일염
염전 최종결정지 갯벌바닥에 검정색비닐장판을 깔고
그 위에서 만드는 천일염
영진 [ 저염고미 ] 천일염은
국산은
방사능, 농약, 중금속, 화학첨가제, 오폐수, 불순물, 사분,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유해성분이 없으며,
함수(원료)도
중금속, 대장균, 세균이 없는 친환경 자연산 황토옹기토판염 만을 취급합니다.
영진 [ 저염고미 ] 천일염은
국산
검정색비닐 장판염을 생산하지도 판매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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