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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홍천기
#리뷰:
하람.. 천기..
둘다 시력을 잃었었지만
서로를 향한 애뜻한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지요..
하람을 기억하고 싶어
이번주말부터 오늘까지 홍천기를 정주행 했네요^^
별보는 하주부의 왕에대한 오해와
하람의 다정하지만 당당한 결정력은
보는 내내
긴장감을 감돌게 했어요..
오해는 풀리고
마왕의 저주 역시 풀리면서
역시 마왕에게 완전히 벗어난 모습을 보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진우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홍천기 역시 찰떡 소화한 효섭 배우님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사실 티비 방영할 땐
전개를 미쳐 못 따라가
다 보질 못했는데
이번 주말에 보고나니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배우가 시청자의 감정에 정말 큰 역할을 하나봐요..
분명 안 보이는데
모든걸 읽어내는 효섭님을 보면서
제 안보였던 시력까지 살아난 기분이에요..
저도 반 장님이었는데
시대를 잘 타고나 라식이라는걸하고 눈을 떴어요^^
이렇게라도 공통점을 찾고 싶은 제 맘ㅎㅎ
진우에 빠져있다가 하람에게로 물 흐르듯 빠져들었답니다..
혹시 홍천기 안 본 분들은 넷플에서 정주행 해보세요!!
더운 늦여름 한번에 날릴
하주부의 차가운 연기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하주부의 매력에 물에 빠지듯 풍덩 하고 말았어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국 특별 극장개봉도 했다는 기사있길래..
하람의 갓 쓴 모습 꼭 다시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