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토스외화계좌를 통한 토스카드로 인도네시아에서의 생활이 정말 편했다.
인도네시아에 처음 왔을 때에, 이따스 또는 끼따스가 없어 현지 계좌를 개설하지 못할 때에도 현지생활에서 토스카드는 아주 유용했다.
그러나 토스 앱을 통해 알려온 것은 7월 1일부터 해외 ATM사용이 제한된다는 것이었다.
카드로 결제하는 것은 수수료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ATM기를 통해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에는 5번까지 수수료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문제는 인도네시아에서 ATM기를 통해 토스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경우 한번에 최대 500,000루피아(약 4만5천원)로 제한된다.
그러므로 한달에 최대 5회이면 기것해야 2,500,000루피아(225,000원)밖에 안된다.
그래서 얼마나 수수료가 나오는지 한번 확인하기로 하고 6번째 ATM기를 사용해 보았다.
악!!! 수수료가 무려 10.8196%의 수수료가 들었다.
정말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어찌하랴, 배움에는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
앞으로는 반드시 ATM기는 5번까지만 사용해야겠다ㅠㅠ
물론 토스카드(토스외화계좌)로 결제하는 것에는 수수료가 없다.
가급적이면 카드로 결제하고, 매월 현금 인출은 5회까지만 해야 할 것 같다.
첫댓글 4월 2일 업데이트한 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며칠 전에 토스뱅크로 부터 알림을 받았는데,
2026년 8월 11일부터 토스체크카드로 해외결제시 수수료 무료로 다시 변경된다고 하네요.
아마도 지난 번에 변경되면서 해외결제가 상당히 줄어들지 않았을까 추측이 되네요.
이제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로 다시 된다면,
인도네시아에서 토스체크카드로 해외결제하는 것이 상당히 유익할 것 같습니다.
=> 해외 ATM출금은 1개월 최대 50만루피아씩 5회까지만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