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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의 효능
■ 고혈압에 좋다
■ 근육경련 예방
■ 기억력 향상
■ 나트륨 배출
■ 노화방지
■ 뇌졸증(중풍) 예방 및 간기능 회복
■ 다이어트
■ 독소 배출
■ 두뇌회전
■ 먹기에 편한 과일이다
■ 면역력 증가
■ 변비에 좋다
■ 뼈 건강 유지
■ 빈혈예방
■ 성인병 예방
■ 생리전 증후군 완화
■ 속쓰림 증상 완화
■ 식욕억제
■ 심신안정.우울증 치료.숙면에 도움
■ 스트레스 해소
■ 암예방 효과
■ 에너지 섭취원
■ 열이 있을 때 좋다
■ 이유식으로 좋다
■ 정력에 도움
■ 중금속 배출
■ 최고의 간식 식품이다
바나나(banana)는 외떡잎식물 생강목 파초과(musaceae), 바나나속(musa, spp)에 속하는 식물의 총칭으로, 숙근성 영년생 열대과수이며,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다.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높이가 3∼10m이다. 땅속 깊이 들어가 지지작용을 하는 뿌리와, 땅 밑 30cm까지 들어가 옆으로 퍼지고 뿌리털이 달려 흡수작용을 하는 뿌리가 있다.
바나나는 B.C.4000부터 남동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고, 인도를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기원전 327년에 이곳에서 처음 바나나를 발견했다 는 문헌이 있다. 이후에, 아라비아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이 지역에서 바나나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 이것은 고대 아라비아 언어로 '손가락'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후 아프리카와 유럽지역에 소개된다. 포르투칼은 스페인령의 카나리 반도에 바나나를 전파한 뒤 1516년에 중미의 카리브지역인 산또 도밍고까지 보급하였다.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재배에 큰 성공을 거두면서 1890년에는 중남미에서 유럽지역으로 역수출이 이뤄지기도 했다.
바나나의 어원은 ‘손가락(finger)’을 뜻하는 아랍어 '바난(banan)'이다. 바나나 1다발을 1hand라하고 바나나 1개를 1finger라 표현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한 손’이라는 표현을 쓴다. 바나나의 최대 생산국인 필리핀에서는 ‘사깅(saging)’으로 불리는데, 이 역시 필리핀에서 전해지는 ‘손’과 연관된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다.
재배 바나나는 크게 무사 아쿠미나타(M. acuminata) 계통과, 무사 발비시아나(M. balbisiana) 계통으로 나눈다. 무사 아쿠미나타는 인도 동부에서부터 서부 말레이시아 지역까지 분포하는 종이다. 이 종에서 분화된 품종은 날것으로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종은 열매가 크고 향기가 있으며, 팥 크기의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이 종에서 먼저 종자 없이도 열매가 열리는 2배체 품종이 개발되었다. 이 품종은 뉴기니 지방에 분포하는데, 이 품종의 분화 과정에서 4배체 품종(2n=44)과 3배체 품종(2n=33)이 발견되었다. 이 중에서 3배체 품종은 종자 없는 우량한 품종들로 육성되었다. 한국이 타이완이나 필리핀에서 수입하는 품종이 모두 이 3배체 품종이다. 다른 하나인 무사 발비시아나(M. balbisiana)는 동남아시아와 미크로네시아·폴리네시아 서부에 야생한다. 이 종과 무사 아쿠미나타가 자연 교배하여 잡종 품종들이 생겼는데, 요리용 바나나가 여기서 나왔다. 이 밖에 뉴기니·폴리네시아 등 남태평양 지역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무사 페히(M. fehi)가 있다. 이 종은 곧게 선 과축에 커다란 열매가 달린다.
대략 기원전 5,000년 전부터 말레이 반도 부근에서, 무사 아쿠미나타 종을 중심으로 바나나 재배가 시작되었다. 원주민의 교류에 의하여 동서로 전파되어, 현재 수백 품종에 이르는 국제적인 과수가 되었다.
날 것으로 먹는 바나나는 주로 아시아·남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 특히, 브라질·인도·필리핀·인도네시아·에콰도르 등지에서 많이 생산된다. 요리용 바나나는 아프리카·남아메리카·아시아 등지에서 생산된다.
바나나는 지방,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열매는 탄수화물이 25%이고 섬유질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며, 100g당 92kcal의 열량을 갖는다. 날로 먹거나 샐러드·과자재료·건(乾)바나나·바나나가루·바나나주(酒)·바나나사이다·바나나퓌레 등에 쓰인다. 요리용 바나나는 기름에 튀기거나 삶고, 또는 굽거나 쪄서 먹는다. 잎자루에서는 섬유를 얻고, 잎의 점액에서는 검은색 염료를 채취한다.
바나나의 효능
■ 고혈압에 좋다
바나나에는 혈압을 조절하고, 근육 경련을 막아주는 미네랄인 칼륨이 풍부한 데, 100g당 335㎎으로 사과의 4배다(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교수). 그래서 고혈압.뇌졸중 환자에게 바나나를 권하는 것이다.
바나나를 이용한 임상실험 결과를 봐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영국 켐브리지 의대 연구팀이 12년간 임상 추적실험을 해보았다고 한다.859명 남녀성인에게 바나나를 하루 한 개씩 먹도록 실험한 결과, 고혈압 뇌졸증 사망률이 40% 낮아졌다고 한다.
또한, 미국 버먼트 의대 생리학교수 조지엡은 고혈압 환자에게 칼륨을 투여 하자 70%의 혈압이 떨어졌다고 보고했다. 미국 미네소타 의대 루이스 토비안 교수는 뇌졸증에 걸린 쥐에게 칼륨을 투여한 결과 사망률이 90%가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효도하고 싶은분들, 음식을 짜게 드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한다.
■ 근육경련 예방
운동하기 전 바나나를 먹으면 근육 경련을 예방할 수도 있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 신경전달 및 근육 운동에 관여하는 무기질 이온이 풍부해 체내 수분 평형을 유지하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원활케 해 운동 중 나타날 수 있는 근육 경련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 기억력 향상
바나나에는 비타민A,비타민E가 많아 노화를 방지해주고,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해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 나트륨 배출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을 배출 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인체의 불필요한 붓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나트륨이 배출되면서 혈행이 개선되기 때문에 혈압을 안정시키는데도 좋다.
■ 노화방지
바나나에는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과 '탄닌'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며 전반적인 면역력 증가에도 좋다.
■ 뇌졸증(중풍) 예방 및 간기능 회복
미국 샌디에고 대학 연구진은 바나나 에 함유된 칼륨, 마그네슘, 철분, 요소, 망간 등은 혈구 생성에 효과가 있어, 하루에 바나나 6개를 먹으면 관상동맥 혈전에 걸릴 확률이 40%나 줄어든다 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영국 켐브리지 의대 연구팀은 하루 한개 의 바나나 섭취로 뇌졸증 사망률이 40%까지 낮아졌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바나나는 모시조개, 부추, 복숭아, 닭고기와 함께 고단백 영양 식으로 간세포 생성을 도와 간기능 회복에 좋다고 한다.
■ 다이어트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조금만 먹어도 배가 꽤나 부르기 때문에 다이어트 때 폭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바나나로 아침 식사를 대체하면 두뇌에 당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하루 총 섭취량이 감소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가 있다.
일본 게이오 대학 이치로 교수는 과일의 과당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바나나의 과당은 사과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야마모토 교수는 바나나를 간식으로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지방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는 바나나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그러나, 끝말잇기 놀이에서 '맛있으면 바나나'로 표현 했듯이 바나나는 신맛이 적고 단맛이 강하다. 열량(100g당 93㎉)과 탄수화물 함량(100g당 24.1g)이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겐 요주의 대상. 체중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하루 한 개 이상 먹으면 곤란하다. 식사를 마친 뒤 디저트로 바나나는 금물이다.
■ 독소 배출
우리의 몸 안에 들어 있는 해로운 중금속, 독소 배출에 효과가 있다. 수용성 섬유소, 펙틴이 체내의 독소를 빼 주며 중금속을 배출시켜 주어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 시에 많이 섭취하는 해독 주스에도 대표적으로 바나나가 들어가는 이유가 그 중 하나다.
■ 두뇌회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한 영국의 한 연구 결과, 매일 아침이나 간식으로 바나나를 섭취한 결과 시험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하는 데, 이는 풍부한 '칼륨'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바나나의 포타슘 성분은 두뇌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기억과 활기찬 두뇌 활동에 좋다.
■ 먹기에 편한 과일이다
일반과일의 경우, 과일을 씻어서 껍질을 벗겨낸 후, 다시 안의 씨를 발라내고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등 귀챦은 작업들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바나나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일단 크기가 한 손에 잡히고 칼 없이 쉽게 껍질을 벗겨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 다는 편의성을 들 수 있다. 또한 한 송이로 여러 사람이 나눠 먹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 많고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
■ 면역력 증가
바나나에 함유된 '비타민B6'와 '클로로겐산'이라는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 주는 성분으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효능이 탁월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해주기도 한다.
한림대 자연과학대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는 10일 한국델몬트후레시프로듀스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바나나의 성분과 생리작용 및 면역증강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 발표회에서 “25~30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하루 3차례 바나나를 섭취시킨 결과 20명의 대식세포(大食細胞)가 섭취 전가 비교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식세포는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세균과 이물질을 잡아먹는 세포로 암세포를 발견할 경우 싸이토카인이라는 면역활성화 물질을 분비해 림프구 등이 암세포를 죽이는 것을 막는다.
또한 바나나를 섭취하면 혈액의 식균세포인 단구와 항원, 항체 반응에 관여해 면역반응을 원활하게 해주는 림프구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 교수는 설명했다. 강 교수는 “바나나에 함유돼 있는 시토인도사이트 유도체가 마크로파지라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변비에 좋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갈색 반점이 보이는 잘 익은 바나나가 속에 더 좋다고 한다.)
일본 오사카 시립대 야마모토 교수 는 바나나의 변비예방효과에 대해 입증 한 바 있으며, 독일 클라우츠 박사는 그의 논문 '바나나'에서 바나나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양이 많고 부드러운 대변을 유도하여, 설사와 변비를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밝혀 냈다.
다량의 팩틴(Pectin)성분은 박테리아 성분을 증식시켜 대변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설사 예방효과를 갖고 있으며, 헤미셀룰로즈(Hemicellurose) 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고 대변을 물렁하게 만드는 변비예방작용을 한다고 한다. 바나나에는 양배추 만큼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다.
■ 뼈 건강 유지
첫째,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고, 둘째 소변을 통해 칼슘이 배출되는 것을 막아 주어 뼈 건강을 유지 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빈혈예방
바나나에는 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을 뿐더러, 바나나에 함유된 성분이 헤모글로빈의 생산을 촉진하기 때문에 빈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 성인병 예방
바나나에 들어 있는 칼륨은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주고, 페내 성분의 균형까지 조절해 주기 때문에 하루 한 개의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 할 경우 고혈압 당뇨 등의 예방에 좋다.
■ 생리전 증후군 완화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는 배와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생리전 증후군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속쓰림 증상 완화
평소에 속 쓰림이 심한 사람이 매일 하루에 하나씩 바나나를 섭취하면 바나나에는 위산을 중화 시키는 제산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위산이 역류가 되는 일이나 평소의 속쓰림 증상을 완화해 준다.
■ 식욕억제
바나나의 냄새만으로도 식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바나나 향기를 맡게 되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시상 하부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결과가 있다.
■ 심신안정.우울증 치료.숙면에 도움
바나에 함유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은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좋으며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우울증 증상에도 바나나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 스트레스 해소
바나나 섭취 시 스트레스 해소 및 조절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바나나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이 심장 박동을 정상화 시키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며, 미네랄 성분이 신체의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데, 이 두 성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무너지기 쉬운 대사 밸런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에너지 섭취원
바나나는 전체의 80%가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섭취된 음식물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에너지를 체내에 공급할 수가 있다. 또한 바나나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꼭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보충해 주기 때문에 운동 전 후에 바나나를 섭취하면 매우 좋다고 한다.
■ 열이 있을 때 좋다
바나나는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어서 섭취하면 몸의 열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 태국 사람들은 열이 날때 바나나를 먹어 열을 식힌다고도 한다.
■ 이유식으로 좋다
이유식 통의 성분표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이유식에 바나나가 사용되고 있다. 바나나에는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팩틴과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장애를 완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또한 발육을 위한 필수비타민과 광물질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아기에게 좋은 영양간식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데이비드 와이언 박사는 신진대사가 활발한 아기음식의 절반은 탄수화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처럼 탄수화물의 주 공급원인 바나나가 자주 애용되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바나나의 풍부한 섬유질은 아기 설사를 자연스럽게 방지해 준다는 사실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 정력에 도움
바나나에 함유된 비타민C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와 같은 것으로 성 호르몬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더우기 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이라는 비타민B 성분이 들어있어 꿀과 로얄제리와 같은 뛰어난 보조식 역할을 한다. 정력증진을 위해 바나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부포테닌이라는 성분은 스테미너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부포테닌 성분이 우리몸에 들어가면 기분을 좋게 하고 성욕을 자극시켜 발기부전 및 정력에 좋다
■ 중금속 배출
바나나에 함유된 수용성 섬유소와 '펙틴'은 체내의 중금속은 물론 독소를 배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 최고의 간식 식품이다
근육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탄수화물이 공급하기 때문에 경기할 때 탄수화물의 공급은 스포츠맨에게 필수적이다. 바나나에는 근육운동에 필요한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다. 독일 클라우츠 박사에 의하면 수분을 제외한 바나나의 80%가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또한, 탄수화물은 열량으로 빠르게 전환되기 때문에 운동 전후에 드시면 짧은 시간에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
미국의 식품영양지 나이르 타블레지는 '골프 라운드 중에 바나나가 최고의 간식'이라고 평했으며, 일본의 스포츠 과학지 쿼크는 '미국 일본의 운동선수에게 바나나는 필수음식'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유명한 골프스타 잭 니콜라우스는 운동전후 간식에는 바나나가 최고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자! 그렇다면, 농구하다 지쳤을 때, 수영하고 출출할 때마다 스포츠 간식 바나나를 드시는 게 어떨까?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식사로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욱 좋다
■ 항암 효과
일본 데이쿄 대학 야마자키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암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고 합니다. 암세포를 가진 쥐에게 한달 동안 30% 정도 말린 바나나를 먹이거 나 바나나 농축액을 주사한 결과 암세포의 증식이 멎었으며, 일반 바나나를 그냥 섭취할 경우에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나나 농축액의 농도를 높게 투여하면 종양제거 유전자와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백혈구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암이 치료된다는 설명이다.
바나나가 익으면 나타나는 검은색 반점들을 '슈가스팟'이라고 하며 반점이 많을수록 맛도 좋고, 우리 몸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일본 데이쿄 대학 약학부 연구팀은 바나나에 검은색 반점이 많을수록 항암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발표 자료에 의하면, 바나나는 많이 익으면 익을수록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종양괴사인자(TNF)가 증가↑↑↑ 하며,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또한, 많이 익어서 바나나 껍질이검은색이 되면 노오란 바나나 보다 항암효과가 8배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바나나는 금단현상을 줄여주고, 여성의 생리전증후근 해소, 운동능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바나나는 딴 뒤에도 계속 호흡하며, 김치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익는다. 꼭지가 약간 녹색을 띠고 있는 노란 바나나는 4~5일간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다. 구입한 날 바로 먹으려면 갈색 점이 있는 주근깨 바나나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때가 가장 당도가 높다.
당뇨병 환자에겐 반점이 없고 끝 부분이 약간 녹색인 바나나가 좋다. 바나나의 혈당 지수(당뇨병 환자에겐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이 좋다)는 53으로 백미(70).감자(80).수박.빵.아이스크림보다 낮다. 그래도 당뇨병 환자가 하루 한 개 이상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 중앙일보 -
쥐는 사람과 80% 유전자가 같고 침팬치는 95% 같으며 오랑우탄과는 98%라는 놀라운 매치를 보이고 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살아있는 동물이 아닌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바나나가 사람의 DNA와 50% 일치한다는 놀라운 사실. 유독 바나나가 사람에게 주는 효능이 놀랍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바나나 부작용
과하게 먹을 경우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찝니다. 하루 1~2개가 권장량이며 찬 성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이 과하게 먹을 경우 위가 약해지고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바나나 보관 방법
바나나를 오래 보관하시기 위해서는 실온에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 바나나는 냉장 보관하면 껍질이 까맣게 변하고 당도가 떨어지므로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대부분의 과일이나 음식들은 냉장고나 저장창고 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바나나는 대표적인 열대 과일이기 때문에 13도~16도 정도의 실온에 보관하면 된다.
열대 과일을 냉장 보관이나 낮은 온도 상태에서 보관하게 되면 세포막이 가늘어지게 된다. 세포막이 가늘어지면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서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 갈색으로 변하고 나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게 되면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실온에 보관하실 때에도 꼭지 부분을 랩이나 비닐 등으로 감싸서 보관하시면 수분 유출이 방지 되기 때문에 신선도를 훨씬 오래 동안 유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과일의 숙성을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과, 배, 감 등과 함께 보관하시면 절대로 안 된다. 그런 과일들에서 내 뿜는 에틸렌가스에 의해서 바나나가 빨리 익어버리기 때문이다. 반대로 덜 익은 바나나를 빨리 숙성 시켜서 익은 상태로 드시고 싶다면 사과, 배, 감 등과 함께 보관하면 된다.
바나나 등 과일은 원래 성장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바나나의 경우 나무에 매달려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시골 거주자는 바나나를 감나무나 처마 끝에 매달아 두면 됩니다. 그렇지만 도심의 아파트 사람들은 이럴 형편이 되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모든 가구가 하나씩 가지고 있는 세탁물 건조대입니다. 즉 바나나 송이를 베란다에 있는 세탁물 건조대에 걸어두고 필요할 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세탁물 건조대에 바나나를 어떻게 걸까요? 세탁소에서 주는 철사형 옷걸이를 바나나 전용걸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철사형 옷걸이를 펴서 다시 구부리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 바나나를 끼우고 세탁물 건조대에 걸어 놓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바나나 껍질은 검은 색으로 변하지만 바나나 속은 먹기에 좋을 정도로 숙성됩니다.
다만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세탁물 건조대에 바나나를 걸어둘 경우 꼭 바람을 통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에 바람이 통하지 않을 때는 바나나 꼭지가 물러져 곧 바닥에 떨어지니까요. 따라서 바나나를 걸어 둘 때에는 환기를 자주 해야 함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바나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나타날 정도로 완전히 익은 바나나 장기 보관 방법
1. 변색방지와 날파리 방지를 위해 바나나 껍질에 레몬즙을 바른다.
2. 바나나 아이스로 먹는다. 특히 여름철에 좋다
방법 1 :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고 냉동실에 얼려 먹는다.
방법 2 : 플라스틱통에 얼린 다음 믹서기에 갈아서 아이스크림처럼 먹는다
방법 3 : 껍질을 벗겨 나무젓가락에 꽂아서 얼려 먹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
방법 3 : 한 입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자른 후 비닐봉지에 넣고 냉동보관 한다.
바나나가 익어 단맛이 커지면 칼로리도 높아질까?
덜 익은 바나나에는 대부분의 탄수화물이 전분의 형태로 들어있어 단맛이 덜하다. 바나나를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하면 겉껍질에 검은 점들이 생겨나면서 전분이 당화 과정을 거쳐 작은 조각으로 잘라져 포도당, 과당, 자당의 형태로 변화하기 때문에 단맛이 증가한다.
언뜻 생각해보면 더 단 것이 칼로리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분이 당화하여 작은 단위로 쪼개진 것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의 전체적인 함량에는 변화가 없어서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는다. 전분은 단맛이 없지만, 포도당과 과당, 자당은 단맛이 있기 때문에 잘 익은 것이 더 달게 느껴지는 것이다
바나나 껍질의 효능
그동안 바나나를 먹을 때 껍질을 까는 즉시 쓰레기통에 버렸다면 주목하자. 바나나 껍질에 놀라운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온라인 매체 ‘리틀띵스’가 최근 다양한 언론 매체의 정보를 바탕으로 바나나 껍질의 효능이 밝혔다. 껍질의 농약 성분을 피해 안쪽 부분을 숟가락으로 긁어 유용하게 사용해 보자.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 중에는 바나나 껍질을 요리에 이용하는 곳이 있다. 잘 익은 바나나의 껍질은 얇고 맛이 좋은 데 바나나 껍질을 튀기는 등 요리를 해 디저트로 먹기도 하고 스무디나 퓌레에 넣어서 먹기도 한다.
1. 가려움증 완화
벌레에 물리면 가렵고 고통스럽다. 모기에 물렸을 때 바나나 껍질로 마사지를 하면 가려움증과 고통이 완화된다고 한다.
‘생약학과 식물화학 저널’에 따르면 포이즌 아이비로 인한 레시(발진)가 생겼을 때 감염 부위를 바나나 껍질위의 안쪽으로 문질러 주면 일시적으로 증상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벌레에 물려 발생하는 가려움증에도 도움이 된다.
2. 소화기능 향상
변비가 있다면 바나나 껍질을 섭취해 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섬유질이 풍부하다. 따라서 소화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숟가락을 이용해 껍질 안쪽을 긁어내면 먹기 좋다.
3. 치아 미백
바나나 껍질은 치아를 하얗게 만든다. 바나나 껍질의 안쪽을 사용해서 정규적으로 2주 동안 문질러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4. 주름 완화
바나나 껍질에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바나나 껍질을 원하는 얼굴 부위를 바른다. 잔여물을 30분 정도 두고 세안을 한다. 정규적으로 하면 주름을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5. 수면에 도움
잠이 오지 않아 밤에 뒤척일 때도 바나나 껍질을 먹어보자. 바나나 껍질에 잠을 돕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혜택을 얻기 위해 바나나 껍질을 먹는 것이 좋지만, 그게 어려울 땐 껍질 안쪽을 긁어먹으면 된다.
6. 백내장 위험 감소
나이가 들면서 백내장의 위험이 증가한다. 다행이 바나나 껍질은 이런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바나나 껍질에는 태양으로부터 발생하는 위험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강력한 노화방지제인 루테인이 있다고 한다. 루테인은 백내장과 노화에 의한 시력감퇴의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7. 콜레스테롤 감소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왔다면 다이어트 식품으로 바나나 껍질이 유용하다. 바나나 껍질에는 수용성·불용성 섬유질이 바나나 보다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바나나 껍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8. 사마귀.티눈 치료
피부에 사마귀가 났을 때 바나나 껍질로 자연적인 치유를 할 수 있다. 바나나 껍질의 조각을 사마귀 난 곳에 대고 밤새도록 밴드로 붙여 놓는다. 사마귀가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한다.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 센터에 의하면 잘 익은 바나나 껍질을 작게 잘라손에 난 사마귀 또는 티눈 위에 반창고와 함께 붙여두면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렸다. 자는 동안 붙여주고 1-2주 정도 후에 사마귀가 제거된다.
9. 기분 전환
기분이 우울할 때 바나나 껍질을 먹어보자. 바나나 껍질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사람의 기분을 행복하게 하는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게 돕는다. 천천히 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0. 피부 관리
건조한 날씨에 주로 발생하는 발뒤 꿈치 갈라짐에 살균한 바나나 껍질의 안쪽을 긁어내 발라두면 증상이 완화되며 재발도 막아줄 만큼 효과가 있다. 껍질 안쪽을 긁어둔 것으로 얼굴용 팩을 만들어도 사용해도 좋다.
11. 육류를 부드럽게
칠면조, 닭고기, 플랭크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등을 요리할 때 질기거나 텁텁한 질감이 걱정된다면 바나나 껍질을 로스팅 팬에 넣어 함께 요리하면 부드러운 육질의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장미와 관엽 식물의 영양분
바나나 껍질은 건강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매달 한 번 씩 바나나 껍질을 1인치 크기로 잘라 뿌리 쪽에 묻어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샌프란시스코 게이트’가 밝혔다.
바나나 껍질은 흙 속에서 분해속도가 빠르고, 포타슘, 마그네슘, 인산염 외 기타 미네랄로 영양을 공급한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잎의 아름다운 장미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잎이 넓은 관엽 식물을 더욱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다.
가죽신발 관리
바나나 껍질은 가죽제품을 닦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반 신발관리용 왁스 제품에는 휘발성분의 석뇌유, 가연성 광유 성분이 들어있는데, 바나나 껍질의 안쪽 부분에는 바나나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부분으로 가족신발을 문지르고 난 후 마른걸레로 닦으면 가죽 때를 깨끗하게 제거하고 광택을 줘 가죽용 왁스 제품과 같은 효과를 낸다. 그리고 가죽점퍼나 가죽장갑등 가죽제품을 닦으면 오염이 제거되며 광택이 난다.
잘 익은 아보카도 만들기
딱딱하게 덜 익은 아보카도가 있다면 바나나 껍질(또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도 괜찮다)과 함께 종이백에 밀봉해 둔다. 바나나 껍질의 에틸렌 성분이 아보카도 자체 숙성 호르몬을 유도해 24시간 만에 잘 익은아보카도로 변신시켜 준다.
은으로 된 제품 반짝거리게
물에 바나나 껍질 조금을 함께 넣고 곱게 간다. 이 물을 수건에 적셔 은제품을 닦으면 깨끗하고 반짝이게 관리할 수 있다.
해충 쫓아버리기
정원이나 화분에 심어둔 식물에 진딧물 문제는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다. 화학 살충제 대신 바나나 껍질을 다져 흙 표면의 2인치 아래쪽에 묻어두면 진딧물 예방 효과가 있다.
피부에 박힌 가시 제거
가시가 박힌 환부에 바나나 껍질을 10~15분 가량 붙이고 있으면 바나나 껍질의 효소작용으로 박힌 가시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비료 만들기
음식용 찌꺼기를 모아 비료를 만들때 바나나 껍질이 더해지면 더 쉽게 양질의 비료가 완성된다.
냉장고 냄새 제거
바나나 껍질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잡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를 낸다.
요리백과: 쿡쿡TV
재료분류 | 과실류 > 바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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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 93kcal (100g) |
제철 | 연중계속 |
지금은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어린 시절에는 참 귀한 과일이었던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소가 풍부하여 건강 과일로 불립니다.
· 구입요령 : 바나나는 껍질에 갈색 반점이 하나둘 나타났을 때가 맛이 제일 좋다.
· 유사재료 : 몽키바나나 (바나나 크기의 절반이다. 칼륨과 섬유소질이 풍부하다.)
· 보관온도 : 1~5℃
· 보관일 : 3일
· 보관법 : 상온에서 보관하며 냉장 보관 시 껍질이 까맣게 변해 버린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 손질법 : 껍질에 묻어 있는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섭취한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열대, 아열대 지방에 야생하며 과수로 재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부터 제주특별자치도 등지에서 재배되고 수입에 의존한다.
· 섭취방법 : 생으로 먹거나 주스, 바나나 퓨레, 바나나 후레이크, 바나나 넥타, 건조 바나나 등 바나나 가공품으로 만들어 먹는다.
· 궁합음식정보 : 레몬 (갈변 방지 효과가 매우 큰 레몬즙을 짜서 바나나와 섞어 두면 바나나의 색깔이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바나나의 향도 오래 보존되어서 좋다.)
· 다이어트 : 저열량 식품으로 지방이 거의 없고 나트륨이 매우 적다.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 영양성분
니아신 | 나트륨 | 단백질 | 당질 | 레티놀 | 베타카로틴 |
비타민 A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비타민 B6 | 비타민 C | 비타민 E |
식이섬유 | 아연 | 엽산 | 인 | 지질 | 철분 |
칼륨 | 칼슘 | 콜레스테롤 | 회분 |
영양성분 : 100g 기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바나나 (쿡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