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 저녁 7시 성당 앞 이제 한 두 송이 피기 시작하는..붉은 장미 덩굴 앞에서 조하윤 에스텔. 장미 네가 피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다!!!
첫댓글 어머~ 단아한 여인의 모습같은데요~
첫댓글 어머~ 단아한 여인의 모습같은데요~